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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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집/빵집/기타] 청룡동 더팜471 |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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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지인들로부터 '강추'를 받고는 내심 카페가 좋아 봐야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다. 범어사 아래 상마·하마 마을에 산재한 맛집도 몇 군데 알고 있었다. 그 여러 집 중 하나겠지, 여겼다. 완연한 초봄 느낌이 물씬 나던 지난 5일 이 집을 찾아가 봤다. 절을 찾는 관광객, 금정산을 오…
  • [커피집/빵집/기타] 괘법동 카페섬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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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먹는 음식, 바로 당신 자신이다 (You are what you eat).' 유명한 이 외국 속담에 가지 하나를 더 쳐야 할 것 같다. '당신이 쓰는 그릇도 당신 자신이다.' 고려와 조선은 도예 선진국이었지만 현재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는 도자기를 찾기가 쉽지 않다. 서민들이 즐…
  • [커피집/빵집/기타] 중앙동 백구당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4가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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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단군의 자손이라지만…." 초록빛이 감도는 쑥쌀식빵은 첫인상이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았다. 맛만 볼 생각으로 뜯고 다시 넣었다. 그런데 새우깡처럼 자꾸 손이 가서 결국 그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고 말았다. 화려한 외양보다는 맛이라는 한 우물을 파는, 사람으로 치면 '진국'이라는 …
  • [커피집/빵집/기타] 수정동 문화공감 수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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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동 주택가 담장 너머로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이 보인다. 이곳을 지나갈 때면 커다란 나무 대문이 굳게 닫혀 있어 어떤 공간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등록문화재 제330호' '정란각(貞蘭閣)'이다. 일제 강점기에 철도청장 관사로 지어졌다가 해방 이후 고급요릿집으로 사용되었다. 최근 원형복원 공사…
  • [커피집/빵집/기타] 초량동 브라운핸즈 백제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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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의 세월이 담긴 공간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묘하게 설렌다. 부산역 길 건너편 골목에는 4층짜리 빨간색 벽돌 건물이 보인다. 부산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백제병원이다. '등록문화재 제647호'로 지정된 곳이다.병원이 문을 닫은 후 중국음식점, 일본군 장군 숙소, 예식장 등 여러 용도로…
  • [커피집/빵집/기타] 망미동 테라로사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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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에서 시작되었다. 김용덕 대표는 좋은 원두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 커피 농장을 직접 찾아가거나 그 과정을 직접 챙긴다. 마음을 담는 것이다. 원두를 로스팅해 판매하는 커피 공장과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한 공간에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
  • [커피집/빵집/기타] 남천동 어바웃제이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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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비가 내리는 오전에 여기를 찾았다. '어바웃제이(about J)'의 진열장에는 벌써 예쁜 케이크가 가득하다. 무엇을 먹을지 이미 마음을 정하고 왔는데 마음이 흔들린다.김태정 대표는 서면에서 '카페 드 베르'라는 가게를 3년 넘게 운영했다. 그러다 조금 더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는 생…
  • [커피집/빵집/기타] 남천동 옥미당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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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은 나오는 대로 진열대에 자리를 잡는다. 식빵, 치아바타, 베이글 등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 빵이 많다. 어느 게 맛있을까, 묻지 않아도 된다. 시식용 빵을 아낌없이 잘라 놓아 직접 맛을 보고 입맛에 맞는 거로 고르면 된다. 옥미당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 시폰과 커피를 주문했다. 시…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달리(cafe Dali)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1가 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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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골목을 지나다 커피가 생각나서 우연히 들어간 것이 처음 인연이 되었다. 차분한 색상으로 칠해진 벽과 낮게 울리는 재즈 음악에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카페 달리'는 김상엽 대표가 모든 커피를 직접 내려서 판매한다. 커피의 특성에 따른 맛과 향을 잘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손님…
  • [커피집/빵집/기타] 영도 카페 드 봄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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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드 봄'은 실내보다 노천 공간이 더 넓다. 테라스에는 하얀색과 파란색 파라솔이 펼쳐져 있다. 노천을 좋아하는 까닭에 벌써 여러 번 방문했다. 같이 오는 지인마다 이런 곳이 있었느냐며 감탄을 했다. 안내한 입장에서 어깨가 으쓱해지는 곳이다. 이상합 이사는 "밤새 비가 오고 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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