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60건 9 페이지
  • [커피점/빵집/기타] 알레프 | 부산 사하구 괴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초콜릿 가게는 1년 안에 문을 닫지 않으면 거의 살아남는다고 보면 됩니다. 초콜릿만 팔아서는 아직 힘든 게 현실이죠." 청년 쇼콜라티에(초콜릿 요리사 혹은 초콜릿 공예가) 정유창(24) 씨가 건넨 첫마디는 다소 비장했다. 수제 초콜릿 전문점 '알레프'(blog.naver.…
  • [커피점/빵집/기타] 블룸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여기부산 평점 : 5
    "어, 여기에도 이런 감각적인 카페가?" 민트색으로 꾸민 외부 인테리어가 튄다. 멀리서도 눈길을 확 잡아 끌 정도다. 금정산을 사이에 둔 구서동과 남산동 아파트 단지 뒤 도로변 금샘로에서 이런 색감은 아주 낯설다. 회색톤 벽과 원색 간판의 탕과 찜, 면, 구이집들이 즐비한 …
  • [커피점/빵집/기타] 빠니니식당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 카페거리에 위치한 '빠니니식당'은 파니니 전문점으로는 부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남편과 함께 로스팅카페 '애드5그램'을 운영하던 김윤희(32) 씨가 커피의 사이드메뉴로 파니니를 내놓다가 지난 2011년 12월 아예 옆 가게에 전문점을 차려 독립했다. 당시만 해도 파니니는 단지 신기한 …
  • [커피점/빵집/기타] 블라즈커피 | 부산 동구 초량3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역 옆 올림픽웨딩홀 앞 이면도로. 저녁이면 유동인구도 그리 많지 않고 식당가의 메뉴도 '올드'한 사무실 밀집 지역이다. 그런데 이곳에 화덕피자를 내는 곳이 생겼다해서 입소문이 났다. 건물 2층에 자리한 '블라즈(Blaz)커피'. 테라스가 시원스레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 그냥 원두커피를 내…
  • [커피점/빵집/기타] 대미엘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게 안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붉은 천을 두른 테이블 위에 찻잔과 촛대가 예쁘게 놓여있다. 정원도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인테리어 소품 가게인가 했더니 핸드드립 커피와 홍차를 판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 가게 정체를 확인했다. 소품도 사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곳이었다. …
  • [커피점/빵집/기타] 사르르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르르'라는 상호를 듣는 순간,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곳에서는 매서운 추위도, 한 해를 보낸 아쉬움도 사르르 녹을 것만 같았다. 깔끔하게 꾸며진 실내는 작고 아늑했다. 한 귀퉁이에는 베이킹 클래스가 열리는 교실 겸 주방이 들어서 있다. 정갈한 모양새 덕에 음식에 신뢰가 생겼다. …
  • [커피점/빵집/기타] 벨라루나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1990년대 중반에 봤을 때, 이 대사가 선뜻 이해되지 않았다. 영화 속 주인공은 '초콜릿 상자 안에서 쓴맛의 초콜릿을 집더라도 달콤한 맛이 남아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는 의미라고 친절하게 설명했지만, 스무 살을 갓 넘긴 나이에 인생의 '쓴맛'을 이해하기는 역부족이었다.…
  • [커피점/빵집/기타] 비비비당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카페가 속속 들어서지만, 분위기는 비슷했다.'달맞이 언덕의 카페가 뭐 새로울 게 있을까' 싶었다. 그러다 얼마 전에 발견한 두 곳은 여느 집과는 사뭇 달랐다. 획일적인 대형 체인 커피숍과 달리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했다. 이런 곳이야말로 '달맞이…
  • [커피점/빵집/기타] 피제리아 비아뜨레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목 좋은 모통이 간판에 'Pizzeria Viatre'라고 씌어 있다. '피제리아 비아뜨레'라? 눈치로 피제리아가 피자전문점이라 짐작했는데 맞다! 이탈리아 식당 중에 고급식당(리스토란테)과 가정식을 내는 동네식당(오스테리아 또는 트라토리아)은 모두 샐…
  • [커피점/빵집/기타] 부산커피갤러리 | 부산 수영구 광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키스를 부르는 골드카푸치노'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졌다. 커피박물관이자 체험공간인 수영구 광안동 부산커피갤러리가 스토리텔링을 갖춘 이색 커피를 내놓아 외지 커플들까지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화제의 골드카푸치노를 주문했더니 우유 거품 위에 타지마할의 윤곽이 떡하니 그려져 나왔다. 타지마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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