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78건 10 페이지
  • [분식] 금강만두 | 부산 동래구 사직1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직구장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 모퉁이에 '금강만두'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음식점 장소로는 조금 의외다 싶다. 예상과 다른 것은 장소만이 아니었다. 여느 만두집과는 다르게 육개장(사진)을 판다. 그런데 그 맛이 만두 못지않게, 아니 만두보다 더 괜찮다는 느낌마저 든다. 간판선수보다 대타가 더욱 …
  • [분식] 토야카츠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4
    학창시절 돈가스를 통해 양식계에 입문했다. 나이프와 포크 사용하는 법도 돈가스를 먹으며 배웠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돈가스를 잘 찾지 않았다. 나이가 들며 점점 입맛은 높아졌는데 돈가스는 늘 그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그랬다. 돈가스가 결코 유치한 맛이 아니라는 사실, 나중에 일본에 가서…
  • [분식] 범수네손칼국수 |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여기부산 평점 : 4
    '맛있다'는 소문은 참 애매한(?) 애피타이저다. 소문을 듣고 찾았다가 조금이라도 실망하면 적정한 평가보다 더 혹독한 비판을 내린다. 반대로 자신의 입에 맞다 싶으면 '역시 소문에는 이유가 있다'며, 침을 튀겨가며 주위에 소개하게 된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부산 연제구 토…
  • [분식] 국수마을 |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여기부산 평점 : 3
    국수와 수육 그리고 김밥, 파전을 파는 국수 가게입니다. 칼국수에서부터 국수까지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칼국수는 손으로 직접 칼질하여 더욱 맛있는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청결을 제일로 삼으며 맛 또한 자부합니다.
  • [분식] 내호냉면 | 부산 남구 우암2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분식] 옛맛칼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3
    멸치 육수가 제대로 '옛맛 칼국수' 면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면식수행을 하는 두 분이 '옛맛 칼국수'를 칼국수 넘버원으로 꼽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어디에도 이 집 전화번호가 안 나온다. 물어서 힘들게 찾아갔다. 칼국수 집답지 않게 가게가 아주 깔끔하다. 찾아간 시간이 오후 2시…
  • [분식] 시장분식 |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여기부산 평점 : 1
    김해공항 '시장분식' 칼국수 선짓국 곁들여 한끼 식사로 그만 김해공항이 무슨 '역'이냐고? 앞에서 분명 설명했는데도 재차 이러시는 분들, 항상 있다. 넘어간다. 공항 인근 대저동 덕두마을에 위치한 시장분식. 한 때 바로 옆에서 5일장이 서 가게 이름이 '시장분식'이 됐다. 이곳의 주메뉴는 …
  • [분식] 장수밀면전문점 | 부산 동구 좌천1동
    여기부산 평점 : 3
    얼음가루 둥둥 띄운 시원한 밀면. 벌써부터 괜찮은 밀면집 앞에는 줄이 늘어졌다. 며칠간 밀면을 줄곧 먹었다. 하루 다섯 그릇을 먹은 적도 있다. 나중에는 어질어질할 정도였다. 부산 밀면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나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 [분식] 범일빈대떡 | 부산 동구 범일1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동구 범일동 한성기린아파트 맞은편에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집이 '범일빈대떡' 집이다. '범일빈대떡'은 여기서 20년, 국제시장에 있던 시절 10년을 합하면 올해로 30년째이다. 박인욱, 김종애(59)씨 부부가 운영하는데 김씨의 어머니가 북한 출신이란다. 여기서도 기름의 중요성을 이야…
  • [분식] 동래고기국수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4
    제주도에 가면 고기국수를 먹어보라고 권하는 이도 있다. 돼지 사골을 우려낸 국물에 국수를 말아 돼지 수육을 올린 음식인데, 제주도 흑돼지의 담백한 맛이 잘 느껴진다는 이유다. 일본의 '돈코츠 라멘'이나 '오키나와 소바'도 사골 국물에 면을 넣어 먹는 것이라, 기원을 두고 설이 분분하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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