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80건 13 페이지
  • [분식] 원조18번완당집 | 부산 서구 부용동1가
    여기부산 평점 : 4
    [주방장 특선] 완당 고수 최맹호씨 만두피가 꼭 꽃잎 같다. 원조 18번 완당집 주방장 최맹호(57·사진)씨가 보여주는 완당 만두피를 본 첫 느낌이 그렇다. 만두피 한 장을 수첩 위에 올려 놓으니 수첩에 쓰인 글씨가 훤히 비친다. 그가 빚은 완당이 입안에 들어가면 아이스크림 녹 듯 부…
  • [분식] 시민냉면 | 부산 부산진구 당감4동
    여기부산 평점 : 1
    물밀면을 시킬까, 비빔밀면을 시킬까? 인생은 이렇게 선택의 연속이다. 먹고 살기 바쁜 시민에게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밀면집이 있다. '시민냉면'에서는 일단 비빔으로 먹다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육수를 붓고 양념을 더 넣어 물밀면으로 먹을 수 있다. 유독 당감동에 이런 밀면집들이 있어서 …
  • [분식] 들깨이야기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3
    들깨와 칼국수의 만남. 혹자는 불륜이라고 여길지 모르지만, 지극히 아름다운 만남이다. 맛과 영양소가 골고루 겸비된 음식이야 말로 최고의 먹을거리이기 때문이다. 건강도 챙기고 맛도 즐기는 음식이 날로 늘어나는 요즘. 웰빙 식단을 찾는 사람에게 꼭 걸맞은 것이 들깨칼국수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금…
  • [분식] 원옥칼국수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추어탕과 만난 '원옥 칼국수' "추어탕 칼국수로 유명한 원옥 칼국수를 몰랐다고?" 소개해준 분이 더 의아해한다. 1976년 문을 연 이래로 30년 넘게 칼국수를 고수해온 소문난 맛집. 칼국수와 추어탕의 접목,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설마 미꾸라지가 귀띔해줬을 리는 없겠지…
  • [분식] 고봉민김밥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 시작된 김밥 바람, '고봉김밥人' "고봉김밥, 안 드셔보셨어요? 요즘 뜨는 김밥인데…." 기자의 레이더망에 특이한 김밥 이름이 걸려들었다. '고봉김밥人'이라. 주인 이름을 따서 지은 상호라는데 생긴 지 1년여 만에 벌써 부산·울산 지역에 8호점까지 생겨났단다. 부산…
  • [분식] 손영환 비빔국수·칼국수 |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여기부산 평점 : 1
    시원하게 매운 비빔국수…1년만에 분점 5곳 봄이다. 식욕도 계절을 탄다. 겨우내 푸짐하고 따뜻한 국물이 그립다가도, 봄바람이 불면 산뜻하고 깔끔한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긴다. 봄이 되니 떠오르는 식당이 하나 있다. 솔직히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다. 지난해 봄, 처음 가봤다. 그리고 몇 번…
  • [분식] 구포촌국수 [남산동]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4
    구포국수를 생각하면 언제나 '짭짤한' 바다 냄새가 난다. 부산에 살면서 구포국수 맛을 본 적이 없다면,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바다에 한 번도 안 가본 것과 같다. 예전에 국수 하면 두 말 할 것 없이 구포국수였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구포의 국수공장은 수십 개에 달했다. 구포는 …
  • [분식] 국수 정(情)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2
    이 즈음에 유달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 콩국수다. 여름철 보양식이라 해서 이런저런 귀한 것들을 찾지만, 비교적 값싼 재료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콩국수다. 콩이란 게 원래 쇠고기보다 나은 영양 공급원이다. 보양의 효과가 다른 귀한 것들에 못지 않다는 이야기다. 깔깔하게 씹히는 …
  • [분식] 샬롬푸드 (연산시장 분식집) | 부산 연제구 연산2동
    여기부산 평점 : 4
    전통시장마다 유명한 분식집이 한두 곳은 있기 마련이다. 연산시장 입구에 위치한 분식집 ‘샬롬푸드’가 바로 그런 맛집이다. 그래서인지 남해숙 사장의 음식에 대한 믿음과 열정은 대단했다. 특히 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랐다. 이 집에서 사용되는 고춧가루는 주인이 선별 매입하여 분쇄도 직접 한다고…
  • [분식] 우리막국수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검은 점 빼곡한 거칠고 구수한 면발 막국수는 면발의 메밀과 국물 맛으로 결정된다. 메밀로 면을 만들면 점성이 낮아 쉽게 끊어진다. 메밀과 전분의 비율, 또는 반죽의 기술이 면 맛을 결정한다.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앞의 '우리막국수'는 메밀 특유의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