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78건 14 페이지
  • [분식] 미성버섯수제비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대 후문 '개구멍집' 했던 아지매의 들깨수제비 수제비를 타이틀로 내 건 음식점은 왜 보기 힘들까? 기실 수제비를 맛볼라치면 대부분은 칼국숫집을 찾아야 합니다. 보통 칼국숫집에서 수제비를 곁들여 하거든요. 그래서 아쉽다 했더니 어느 지인이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동래 럭키아파트 사이 골목들을 …
  • [분식] 부평동 김치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1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며 하는 말. "…
  • [분식] 정혜바지락손칼국수 | 부산 사하구 감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바다 냄새 깊은 매생이수제비 부산에 최원준 시인이 있습니다. 이 분, 맛있는 음식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에게 "마음이 쓸쓸해 수제비가 생각난다" 했더니 '정혜 바지락손칼국수'(051-208-2244·부산 사하구 감천동 199의 3)라는 음식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송도 바다…
  • [분식] 거창까막국수 (수영점) |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여기부산 평점 : 5
    '거창까막국수'(051-751-4334, 부산 수영구 망미2동) 집은 까만 영양국수를 직접 뽑아 국수를 파는 곳이다. 국수를 직접 뽑는 집은 부산에 이곳밖에 없을 것이다. 까막국수는 까만 쌀·콩·깨 등을 섞어 만든 특화 국수. 냉면처럼 먹는 까막국수는 4천500원, 한우쇠고기 고명을 얹은 '…
  • [분식] 누나야 분식 | 부산 중구 영주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한 날, 지인들과 함께 점심으로 손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주인 아주머니가 밀가루 반죽을 밀고 있는데, 두툼한 방망이가 아닌 밤중의 홍두깨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주머니 그 방망이 얼마나 됐어요?" "우리 시어머니 때부터 사용했으니까 한 40년은 됐지 싶네요…
  • [분식] 이상재 본가밀면 남천점 | 부산 수영구 남천2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리해수욕장은 원래 부산 시민들,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 그렇다보니 값이 싸면서도 맛이 있는 실속형 맛집들이 적지 않다. △이상재 본가밀면(628-7577)=밀면 전문점. 물밀면(2천원) 비빔밀면(2천원) 회밀면(3천원). 수영구청 및 쌍둥이빌딩 앞. 윤성철기자
  • [분식] 우진스낵 야채고로케 | 부산 중구 보수동1가
    여기부산 평점 : 3
    보수동 책방골목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다. 낡은 책장을 펼치면 책갈피 켜켜이 묻어있는 낡은 종이 향기가 골목을 휘감는다. 그리고 골목 가득한 종이 향기에 더해 고소한 추억의 향기가 또 하나 있다. 바로 골목 안쪽에 위치한 분식점의 야채고로케의 향이다. 가게 이름은 '우진스낵'. 그러나 보수동을 …
  • [분식] 둔내막국수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2
    △둔내막국수=이 집 주인 박영숙(49)씨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출신이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강원도 평창군)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데가 둔내다. 고향 출신이 고향의 맛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역시 그녀는 "재료는 모두 봉평에서 가져온다"고 했다. 주인아주…
  • [분식] 기장밀면 전문점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시원한 육수가 생각난다-기장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는 '기장 밀면' 집의 밀면. 예전에 알고 지내던 한 스님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몇 년 전 기장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는데 놀러오라고 했다. 직접 밥을 해주며 "요즘 밖에 먹을 게 뭐가 있냐"고 타박하던 이 스님으로부터 …
  • [분식] 18번완당 남천점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4
    "완당이 뭐예요?" 완당. 아는 사람도 많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다. 젊은이들은 잘 모른다. 또 부산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부산 말고는 완당을 하는 집이 없어서 그렇다. 완당을 만들 줄 아는 요리사가 국내에 거의 없어서 그렇다. 세상에 그런 음식이 있었나? 완당을 한 번 먹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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