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78건 16 페이지
  • [분식] 일광 호찐빵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5
    지나가는 차도 세우는 일광 '호찐빵' 부산 기장군 일광의 일명 '찐빵거리'에는 대여섯 곳의 찐빵 집이 나란히 있다. 그중 '호찐빵'에 손님이 가장 붐빈단다. 찾아간 날은 평일 저녁이라 다행히 줄을 길게 늘어서야 하는 고생은 피했다. 대로변이라 쌩쌩 차들이 달리는데, 5분에 한 대꼴로 차들이 멈…
  • [분식] 수영원조소문난밀면 | 부산 수영구 수영동
    여기부산 평점 : 5
    평양냉면 방불케 하는 국물 맛 일품 이틀 연속으로 이 집 밀면을 먹으러 갔다. 근처까지 가서도 못 찾아 결국 전날 같이 간 사람에게 전화로 위치를 물었다. 어쩔 수 없는 길치인 기자도 문제지만 동네 사람 아니면 찾아가기 힘든 위치다. '대짜'로 시켜먹으며, 육수가 맛있다고 더 달라고 했다. 혹…
  • [분식] 은언손칼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평시장 '은언손칼국수' 40년 연륜 … 옛맛 그대로 국제시장의 한 상인에게 괜찮은 맛집을 소개해 달랬더니 바로 옆 부평시장의 '은언손칼국수'를 추천했다. "친절한 부부가 깔끔하게 잘 한다"는 게 추천의 변이었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정받은 곳이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 [분식] 미가 | 부산 영도구 영선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 집의 팥칼국수는 소문이 났다. 원래 팥칼국수는 전라도 음식이다. 새알 빚을 쌀이 없어 대신 칼국수를 넣었다는 것. 영도 토박이인 이 집 이성우(45) 사장은 "영도에 전라도 사람들이 90년대 초부터 많이 늘었다"고 했다. 팥칼국수는 그때 들어온 음식일 거라고 했다. 이 집…
  • [분식] 부평시장 국숫집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정신 번쩍 드는 매운 맛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
  • [분식] 수라비빔국수 |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발효 양념의 부드러운 맛 비빔국수는 보통 고추장을 기반으로 식초와 설탕을 섞어 기본 양념을 만든다. 거기에 배를 갈아 넣거나 참기름을 첨가하는 등 기호에 맞게 맛을 완성한다. 그런데 이 집의 비빔국수 양념은 고추장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칼칼한 맛과 입안에 감도는 은근한 …
  • [분식] 치치부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치치부' 사케 끓여 국물낸 뒤 푸짐한 고명 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치치부(秩父)'는 전통 일본식 라면집. 이상훈(39) 주방장이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의 소도시 치치부로 건너가 6개월간 직접 그 비법을 전수받았다. 주방장의 히야시주카 역시 일본의 치치부에서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
  • [분식] 남경막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진짜 '강원도 막국수'는 이런 겁니다 차원이 다른 깔끔한 육수 … 이 맛의 정체는?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메밀차 한 잔부터 내어 준다. 진짜 메밀국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라고 김한남(61) 사장이 강조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럼 다른 막국수집에서는 가짜 메밀국수를 내어놓…
  • [분식] 면옥향천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여기부산 평점 : 5
    '면옥향천'의 카레고로케 '오사카'의 이노우에 사장이 부드러운 '속'에 승부를 건다면 '면옥향천'의 김정영(40) 사장은 바삭한 '겉'에 승부를 건다. '면옥향천'의 카레고로케는 전문 수제 고로케 업체에 의해 주문 제작된다. 물론 레시피는 김정영 사장의 것, 국산 카레와 일본산 카레의 혼합 비…
  • [분식] 보라찐빵 |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여기부산 평점 : 5
    찐빵, 찐빵…. 따끈한 찐빵의 계절이 제격으로 돌아왔다. 오빠와 언니가 돌아오듯 찐빵이 돌아왔다. 7080에게 찐빵은 옛 생각이 나는 맛이다. 옛 학창시절 볼 살이 볼통한 선생님 혹은 친구의 별명이 찐빵이었지, 문득 떠오르는 그 시절…. 호빵이라고 있었다. 호호호 뜨거워라~ 루루루~, 그렇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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