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78건 9 페이지
  • [분식] 구드미엘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요리스튜디오가 우동 전문점 변신 전국 맛집 돌며 비장의 육수 개발 멸치 기본, 수수하고 부드러운 국물 요리스튜디오가 우동 전문점으로 변신…. 처음 소개를 받을 때부터 솔깃했다. 경성대 옆 푸르지오아파트 상가의 '구드미엘'. 원래 엘지메트로 아파트 단지에서 가정 쿠킹클래스를 하던 송미애 …
  • [분식] 하루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동을 매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지인이 있다. 그는 우동이 먹고 싶을 때는 원도심으로 '우동 순례'를 떠난다. 삼미우동, 명락우동, 일광집, 중앙메밀, 18번완당, 카마타케제면소…. 세월의 더께가 앉은 노포가 즐비하다. "부산 사람들이 특히 우동을 좋아하는 것 …
  • [분식] 봉평막국수 | 부산 연제구 거제3동
    여기부산 평점 : 5
    겨울에 웬 막국수? 모르시는 말씀이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는 겨울에 가장 맛있다. 막국수는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국수를 말한다. 이번 주에는 막국숫집 두 곳을 찾았다. 똑같이 막국수를 취급하지만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봉평 막국수'가 일본 소바에 가깝다면, '…
  • [분식] 면사무소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여기부산 평점 : 5
    칼국수·막국수 전문점 '면사무소'. 상호 한번 독특하다. 올해로 3년째인데 이름 때문에 우여곡절도 많았던 모양이다. 초반에 동네 사람들이 음식점인 줄 몰라 안 들어오는 것이었다. 정수기 청소해 주는 분은 상호를 예사로 듣고 나왔다 동사무소에 가서 허탕을 치고는 어렵게 찾아와 "시내에서 …
  • [분식] 동해남부선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폐선된다던 동해남부선이 원도심 중앙동에 나타났다. 고즈넉한 송정역과 기장역 역사를 본 뜬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왁자지껄한 공간이 펼쳐진다. 철도역의 매점에서 흔히 보는 목로가 떡하니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다. 후루룩 쩝쩝∼.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우동 국물을 들이켜는 사람들. 아스라한 1950∼6…
  • [분식] 리우동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서면시장 안에 독특한 밥집이 있다. 간판은 우동집인데 메뉴는 영 딴판이다. 먹을 수 있는 우동 메뉴는 달랑 하나. 볶음우동(사진)이다. 나머지는 다 그날그날의 메뉴가 등장한다. 지난 겨울엔 굴매생이국이 인기를 끌었고, 얼마 전까진 알대구탕이 국솥에서 끓었다. 지금은 도다리 쑥국과 생선 매운탕이…
  • [분식] 소문난30년전통손칼국수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칼국수집뿐만 아니라 웬만큼 소문난 맛집의 이름 앞에는 '소문난'과 '할매'가 자주 붙는다.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수수한 맛,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아날로그 마케팅이 맛집의 성공에 필수 요건인가 보다. 아무튼 온천장에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나섰다. '소문난 칼국수'라는데 …
  • [분식] 천서리이가네 메밀막국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막국수를 먹지 않고 이 더운 여름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그런데 이 막국수, 참 애증의 음식이다. 밀면이 지겨울 때 종종 찾게 되는데, 국물 맛이 흡족한 때가 많지 않다. 참기름이 둥둥 뜨는 느끼한 맛이거나 식초 맛이 강한 시큼한 맛이 대부분. 막국수 먹으러 길을 나섰다가 결국은 냉칼국수나 밀…
  • [분식] 수영회국수 | 부산 수영구 광안3동
    여기부산 평점 : 4
    며칠간 외국 출장을 다녀와 맨 먼저 찾은 곳이 '수영회국수'였다. 뭔가 매콤하면서 씹는 맛이 그리웠던 모양이다. 누가 부산 사람 아니랄까봐 그런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부산 회국수는 사전에도 나온다. '부산 지역에서 만들어 먹는 국수의 일종, 회를 넣어 먹는 부산 지역의 비빔국수'라는 설명이다.…
  • [분식] 마루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팥빙수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마루'다. 마루는 과감하게도 '할매팥빙수' 입구에다 가게를 열었다. 한번 붙어 보자는 심사인 모양이다. '할매팥빙수'가 전통의 식당 같다면 '마루'는 카페 같은 분위기로 차별화를 했다. 커피·녹차 팥빙수도 있지만 역시 그냥 팥빙수를 찾는 사람이 가장 많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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