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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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음식] 전포동 루암밋타이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356-10
    펀부산
    테이블 위에는 현지에서 공수해 왔다는 태국어가 쓰인 물병, 냅킨 통, 양념 그릇이 놓여 있다. 이국적이지만 단순한 인테리어가 마음 또한 편안하게 해 준다. 주방에서는 태국인 요리사 3명이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다. 쌀국수, 팟타이꿍, 쏨땀타이를 주문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뜨끈한 국물이…
  • [세계음식] 서면 부엔디아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6-4
    펀부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뜻의 '부엔디아'는 우미혜(31) 대표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  우 대표는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20대를 해외 여러 호텔에서 셰프로 일하며 요리에 빠져 지냈다. 평소 좋아하는 스페인 요리를 공부하고 싶었다. 함께 일하던 셰…
  • [세계음식] 해운대 달맞이 달타이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489-4
    펀부산
    가수 최백호가 부산에 가면 무작정 올라가는 곳이 달맞이고개라고 그랬던가. 작정하고 올라간 곳이 달맞이언덕의 태국 음식점 '달타이(DAL THAI)'다. 촌스러운 간판만 보고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몇 년 전 같은 장소에 베트남 음식점 '더 포'를 열어 쌀국수 바람을 일으켰던 이지용 대표가 컴백해 …
  • [세계음식] 타코스 패밀리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타코스 패밀리는 멕시코 정통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나 재료를 일부 바꿔 조리한 게 특징이다. 가게 크기는 10평 정도로 테이크아웃(포장 판매)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여러 가지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게 돋보인다. 우선 멕시코 요리의 …
  • [세계음식] 란콘므엉 | 경남 김해시 서상동
    여기부산 평점 : 5
    칼국수를 먹기 위해 동상동 전통시장을 방문했지만 아쉽게도 칼국수타운 전체가 휴무라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러다 제 눈에 들어온 간판이 바로 태국음식전문점 '란콘므엉'이었습니다. 마침 동행한 친구가 동남아를 워낙 사랑해 김해에서 맛보는 태국음식이 현지와 얼마나 비슷한지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 [세계음식] 라틴 라운지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는 8∼9일, 이틀간 전국 최대 규모의 살사댄스 향연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민락수변공원 인근의 멕시코 전문 요리점 '라틴 라운지'에서다. 참가 규모는 400명 정도. 전국의 살사댄스 마니아들이다. 8일에는 바비큐 요리와 함께 살사댄스 파티가 열리고, 9일엔 라틴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해변 음식…
  • [세계음식] 아티스타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겨울에는 매운 음식이 잘 팔린다. 붉은 고춧가루 색깔 혹은 매운 맛의 자극 때문인지, 매운 맛은 곧 뜨거운 맛이라 일컬어진다.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 사람만큼이나 매운 맛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에 멕시코 음식점이 있다기에 뜨거운 맛을 기대하며 찾았다. 멕시코는 연중 고온 다…
  • [세계음식] 베뜨빌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스위스는 퐁뒤, 이탈리아는 피자와 스파게티, 프랑스는 푸아그라…. 서양 또는 유럽의 음식은 친숙하다. '양식'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놓고는 좀 안다고 착각했다. '베뜨빌'의 차림표를 보고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라클렛, 헝가리안 굴라시, 무사카…. 이게 다 유럽의…
  • [세계음식] 자작나무 | 부산 해운대구 좌1동
    여기부산 평점 : 5
    얼마 전 회사 여자 후배에게 밥을 사주다 잊었던(?) 나의 과거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선배인 내가 말도 안 되는 심부름을 시켜 이 회사를 때려치워야 할까, 진심으로 고민했다는 것이다. 앙금이 사라졌으니(위대한 밥의 힘이다!) 이제는 말할 수 있었단다. 뒤늦게 이 이야기를 듣고 무조건 사과했지만…
  • [세계음식] 꼴라비니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요즘 외식의 대세는 단연 이탈리아다. 새로 문을 여는 양식당은 어김없이 파스타와 피자, 리조토를 내세운다. 입맛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니 대충 흉내를 냈다간 큰일 난다. 맛 경쟁이 치열해지고 셰프의 고민도 깊어진다. 연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꼴라비니'에 초대 셰프 파올로 꼴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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