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72건 3 페이지
  • [술집] 다반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반'은 '새로운 가정식'을 내걸고 있다. 쌀국수 전문점 '더포' 등 여러 외식브랜드를 경영하고 있는 '더푸드시스템'의 신규 브랜드다. 정식을 비롯해, 양념멍게젓갈밥과 명태회비빔국수, 냉메밀 등속의 메뉴를 갖췄다. 김포의 고시히카리 쌀, 당일 도정한 오분도미, 제주산 돼지고기, 남도의 김치를 …
  • [술집] 무비오빠 |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본말 오뎅을 어묵(실은 '가마보코')으로 순화해서 쓰라고 하지만 워낙 오랫동안 입에 붙어 어쩔 수 없는 경우 오뎅으로 쓴다고 치자. 그래도 이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고 싶다. 일본에서 오뎅은 제법 고급스러운 요리였는데, 우리나라에선 길거리 음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따져 보자는 것이…
  • [술집] 현미해물천국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현미해물천국은 12가지의 해물, 채소류 반찬과 함께 내놓는 생선구이 정식과 푸짐한 해물탕으로 유명한 곳이다. 점심 시간부터 멀리 시내에서 찾아오는 열혈 단골도 많다. 철 따라 갯내음 가득한 해산물 요리도 내놓는데, 이 계절의 으뜸은 단연 새조개 샤부샤부와 숙회다. 팔팔 끓는 샤부샤부 육수를 한…
  • [술집] 홍탁석화구이 | 부산 북구 만덕2동
    여기부산 평점 : 5
    만덕에 독특한 계절요리 주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 번 들러볼 참이었다. 상호가 '홍탁석화구이'라 홍어와 생굴을 다루는 것으로 짐작했는데, 듣자 하니 실제로는 '주인장 마음대로' 계절 메뉴를 내놓는다는 데 마음이 끌렸다. 목포에서 숙성한 홍어 회와 전은 항상 차림표에 올라 있고, 요즘 철에…
  • [술집] 유성실비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평동 옛 솔로몬저축은행 뒤편 골목에는 그 나름 이름 있는 식당이 즐비한데, 그중에 생선구이와 숙성회가 제법이라는 지인의 추천을 듣고 지난 4일 유성실비를 찾았다. 정오가 되기 전에 첫 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정오가 지나자마자 좌석이 다 차고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인기의 비결을 알아…
  • [술집] 다다우동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우동 국물 맛있다고 꽤 알려진 집이다. 주인은 안분선 씨. 40년 가까이 우동을 만들었다. 최근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영업했으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남구 대연동 현재의 곳으로 옮겨 같은 상호로 지난 3월 개점했다. 냄비우동(6천 원)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멸치, 다시마, 가…
  • [술집] 샬레 스위스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대 앞 '샬레 스위스'는 흘러간 LP음반과 전문 연주자인 주인장의 라이브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카페다. 화려하게 치장한 주점들이 명멸한 지난 13년간 부산대 앞 사거리를 꿋꿋이 지켜왔다. 그 비결은 이곳에 가면 눈과 귀가 즐겁기 때문이 아닐까. 스위스 요들송 콘셉트를 살려 가문비나무를 …
  • [술집] 우물집 | 부산 금정구 금성동
    여기부산 평점 : 5
    권불십년? 10여 년 성가 드높던 막걸리의 인기가 요즘 확실히 시들해졌다. "우리 술"이라며 막걸리를 찾던 사람들이 이제는 "사케"라 외친다. 수출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왜 이리 됐을까? 이유는 분명하다. 맛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막걸리 인기가 막 시작…
  • [술집] 요로코비통골뱅이 |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여기부산 평점 : 5
    "골뱅이 전문점? 그거 하나로 장사가 되나?" 고개를 갸우뚱한 것은 순전히 '통조림 골뱅이'의 후진 이미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다지 고급스럽지도 않거니와, 이걸 무쳐 놓으면 속살보다는 초장맛만 남았던 허무한 기억이 많아서다. 게다가 서울에는 을지로 같은 곳에 전문점 거리가…
  • [술집] 달뜨네 |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여기부산 평점 : 1
    영도 이송도 삼거리에서 목장원으로 가는 도로변 목욕탕 '유성탕' 1층에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해가 지면 공기 주입식 LED 조명의 노란 달을 띄운다. 지름이 6m나 되니 멀찌감치서도 눈에 띈다. 상호가 '달뜨네'인 이유를 굳이 이렇게 알린다. 민속주점인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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