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72건 4 페이지
  • [술집] 동래파전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대표음식 동래파전을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를 보면서 먹는다면?' 민락 수변공원 끄트머리,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곳에 지난달 '동래파전'이라는 식당이 생겼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발견하기 힘든 곳인데, 이 집의 동래파전이 부산민속음식점 1호로 지정된 원조 '동래할…
  • [술집] 달미꼬꼬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쌀쌀한 가을바람에 술 한 잔의 위로가 간절해진다. 굳이 와인을 마시기 좋은 계절을 꼽으라면 가을이 아닐까? 매혹적인 숙성의 빛깔이 가을과 닮았으니 말이다. 부산에서 와인 마시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소박한 이탈리아 가정식을 선보이는 곳과 본격적으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바다. 처음 가게 이…
  • [술집] 원조명태집 | 부산 연제구 거제3동
    여기부산 평점 : 5
    '명갈비'란 이름은 충무동 골목시장의 파전골목에서 처음 들었다. '명갈비' 혹은 '명태 대가리'란 이름으로 팔고 있었다('명태 머리'는 왠지 이상하다). 명태도 갈비로 먹는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명갈비'는 비슷한 성격의 '고갈비'를 보고 누군가가 이름을 지은 듯하다.…
  • [술집] 참새방앗간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해수욕장 구석의 작은 어촌마을 미포. 방파제 아래에는 작은 어선들이 파도에 부딪히고, 저 너머에는 최첨단 고층빌딩들이 화려한 불빛을 뽐낸다. 미포에 오면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는 재미가 있다. 영화 '해운대' 속 연희(하지원 분)가 하는 가게도 이 어디쯤 있을 것 같다. 조개찜으…
  • [술집] 더블린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 잔의 맛있는 맥주가 안주보다 훨씬 중요하다. '더블린'을 보고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가게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엄청난 양의 '즉석 팝콘'이다.(실제로 보면 공짜로 달라고 말할 마음은 안 생긴다.) 혼자서 시키면 과연 다 …
  • [술집] 비움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여성 혼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부산에 몇 군데나 될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센텀시티의 와인 바 '비움'이다. 와인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 '비움'은 전설적인 존재다. 음식점이 아닌 술집이, 그것도 와인을 팔면서 8년 동안 운영됐다는 점 때문이다. 강윤성 대표는 '일본에는 …
  • [술집] 삼합불패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홍어의 본고장이라 일컬어지는 전남 나주 영산포에서도 국산 홍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외국에서 들여온 홍어를 일정한 시설에서 삭힌 것들을 가져와 파는 것이다. 아쉽 지만 우리 바다에선 잘 잡히지 않는 걸 어쩌겠나. 시중의 홍어집을 찾으면서 홍어 자체로 맛의 고하를 구분하는 것은 거의 무의미함을 말…
  • [술집] 더박스(The Box)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5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 잇, 롯데 자이언츠 선수 유니폼, 용도를 알 수 없는 철봉까지. 무슨 생각으로 가게를 꾸민 것일까. 이게 다 돈이 없어서 주워온 것이란다. 하지만 젊은 감각은 수출용 나무박스도 근사한 테이블로 변신시켰다. 'The Box'는 남부 이탈리아 식 1m 피자를 자랑한다. 한 방…
  • [술집] 부산족발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아가씨가 왔으니까 아롱사태를 좀 많이 넣었어. 피부에 좋으라고." 아줌마를 아가씨라 불러줘서 기분이 좋았던 것만은 아니었다. 음식 재료며, 조리법이며 묻는 질문마다 거침없이 대답을 내놓는 주인의 솔직함이 참 매력적이다. 냉채족발(사진)의 시원함과 야채불족발의 화끈함이 주인의…
  • [술집] 낙타깡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5
    머리 조심! '낙타깡'에 들어가면 작은 키라도 머리가 천장에 닿을 것 같다. 그런데도 문 열기 전부터 줄을 선다. 바 스타일의 실내에 간이 의자만 12개. 쥐 방울만 한 가게에서 생맥주도 300㏄ 작은 잔 위주로 판다. 안주는 감자튀김밖에 없다. 감자의 원산지를 꼭 밝히는데, 이날은 경북 봉화…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