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72건 5 페이지
  • [술집] 비나포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4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 부부가 운영하는 와인&다이닝 레스토랑이 부산에 있다. '비나포'의 이승훈(34) 소믈리에는 지난 5일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SOPEXA) 주최로 열린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씨는 역대 우승자가 4명이나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 [술집] 원산생고기집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4
    "이 집 많이 알려지면 안됩니더. 우리 자리도 없는데…." 음식 사진을 찍는데 옆자리에서 술 한잔 걸친 이가 소리를 높인다. 단골 가게에 대한 애정, 충분히 이해간다. 소문이 나면 단골이 설 자리는 줄어든다. 하지만 어쩌겠나?! 이런 집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원산생고…
  • [술집] 해적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2
    조개구이 전문점이 왜 이런 데 있을까. 부산 금정구의 맥반석 생조개구이 전문점 '해적'을 지나칠 때마다 궁금했다. 어느 날 해적의 소굴로 쳐들어갔다. 조개구이 좀 먹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여느 집과 달라 보인다. 조개가 나오기 전인데 맥반석 위에 먼저 뚝배기를 올린다. 대체 무엇에 쓰는 물…
  • [술집] 남천전집 |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여기부산 평점 : 3
    전(煎)이란 생선이나 고기, 채소 따위를 얇게 썰거나 다져 양념을 한 뒤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을 통틀어 말한다. 그동안 전은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막걸리를 졸졸 따라 다녔다. 세상이 많이 변해 전이 독립을 선언하며, 전 전문점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대개는 깔끔하기만 한 프랜차이즈…
  • [술집] 막걸리살롱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2
    서민 문화의 상징인 막걸리와 고급 문화를 대변하는 살롱이 한집에서 만났다. 사실 '막걸리 살롱'은 분위기 좋은 카페나 와인바 같다. 예쁜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한잔 하기에도 그만이다. 무작정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만 빼고 대개는 막걸리집의 변신이 반갑게 느껴진다. 막…
  • [술집] 칠암산곰장어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1950년대에만 해도 해운대 해수욕장 옆 잔디밭 쪽에 판자촌들이 쭈욱 있었지요. 거기가 제 고향입니다. 1959년 추석 때 태풍 사라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거기에 살던 주민들이 다 해수욕장 건너편으로 넘어오게 됐지요. 그런데 1980년대만 해도 시장 골목엔 사람들이 어깨에 부딪혀 못 걸…
  • [술집] 도화 | 부산 연제구 연산1동
    여기부산 평점 : 3
    맛집 블로거들은 부산에서 과메기 잘하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할까. 생선 전문 블로거로 '맛면'에 소개된 적이 있는 '몽'(hongn1.blog.me)은 연산동의 해산물 전문점 '도화'(051-868-6106)를 첫손에 꼽았다. 몽은 이곳에 다녀와 굳이 구룡포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맛있는 과메기…
  • [술집] 대짱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3
    허름한 골목에 자리 잡은 아주 작은 선술집 '대짱'. 여기까지 알고 찾아온 사람들도 참 용하다. 이 허름한 집 덕분에 골목 상권이 살아났다니 무슨 비결이 있을 것 같다. '대짱' 문을 열고 들어가니 1970년대쯤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온 느낌이다. 마음 내키는 대로 휘갈겨 쓴 낙서 하며 정겨운 다락…
  • [술집] 불타는조개구이 | 부산 강서구 명지동
    여기부산 평점 : 1
    '야시시'한 바다 향 갈미조개 수육 겨울바다의 맛에는 역시, 조개가 빠질 수 없다.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확 풀어주는 맛! 부산의 바다, 특히 명지 앞바다에 갈미조개가 있다. 이미 전국적인 명물이 됐다. 부산 명지IC에서 녹산공단 쪽으로 5분 정도 차로 달리면 왼편에 명지 동리 포구가 나온…
  • [술집] 금랑 |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여기부산 평점 : 1
    맛집 블로거들은 부산에서 과메기 잘하는 곳이 어디라고 생각할까. 생선 전문 블로거로 '맛면'에 소개된 적이 있는 '몽'(hongn1.blog.me)은 연산동의 해산물 전문점 '도화'(051-868-6106)를 첫손에 꼽았다. 몽은 이곳에 다녀와 굳이 구룡포를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맛있는 과메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