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72건 7 페이지
  • [술집] 코헨 | 부산 중구 광복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칸칸이 칠해진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문을 살짝 열자 오래된 팝송이 반색을 한다. 어둡다고 불평했더니 밝은 가게는 밖에 많이 있단다. 브라운 계열의 어두운 색조는 가게 문을 열고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 가게 안에서 어디를 찍든지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고 했다. 하…
  • [술집] 꼬맹이무아 | 부산 중구 신창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음악 감상실 '무아'는 사라졌다. 대신에 전설이 되어 세상을 떠돈다. 가끔 무아가 지금껏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본다. 얼마 전 친구에게서 무아가 남아있다는 말을 들었다. 알고보니 '꼬맹이 무아' 이야기였다. 윤주은 대표는 무아의 마지막 DJ였다. 그는 무아에서 10…
  • [술집] 허심청브로이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맛을 만드는 사람들] '맥주는 '흐르는 빵'… 효모 살아 영양 높아' 맥주. 맛있게 마셔야 한다. 몇 가지 맥주 상식. 4~10도의 맥주가 최고 맛을 내고, 맥주를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것은 절대금물. 제맛을 잃기 때문이다. 맥주는 혀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목으로 마셔야 짜릿하다. 거품은 …
  • [술집] 전문통닭 | 부산 북구 화명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실 자장면집과 통닭집은 자신의 생활 반경 안에 있어야 한다. 그것들을 먹으러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전화 한 통이면 늦어도 30분 이내에 집으로 배달이 가능해야 한다. 기자의 지론이다. 그런데 기자의 지인 K에게는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서 먹는 통닭집이 하나 있다. 집은 …
  • [술집] 오킴스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국내 아이리시 펍의 원조 '오킴스' 기네스 흑맥주가 가장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난 국내 아이리시 펍의 진짜 원조다.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오킴스'는 1989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22년째. 해운대 '오킴스'가 잘되자 나중에 서울에도 문을 열었다. 이름이 왜 '오킴스'일까. 아일랜드의 대표적…
  • [술집] 더 울프하운드 (wolfhound)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양한 생맥주 + 정통 현지식 = "한잔 더!" '오킴스'의 기네스가 맛있는 줄 안다. 하지만 일 년에 몇 번이나 갈 수 있을까. 맥주 마니아라면 솔직히 좀 더 다양한 맥주를 좀 저렴하게 먹고 싶다. 그런 곳이 없을까? '더 울프하운드'라는 얄궂은 이름(늑대야, 개야?)의 …
  • [술집] 숯놈꼬치구이 동래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신선한 재료로 만든 꼬치 눈앞에서 '지글지글' 안팎에서 하도 '숯놈꼬치구이'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중 동래점에 한번 가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맛있는 이유가 있고,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있다. '숯놈'은 3년간 연산본점을 운영하며 탄탄한 기본기로 이름을 알린 뒤 지난 4월 동래점, 며칠 전 …
  • [술집] 바보주막 | 부산 부산진구 부전1동
    여기부산 평점 : 4
    주막. 게다가 봉하막걸리 전문점을 표방했으니 막걸리 이야기부터 하는 게 어울리겠다. '바보주막'은 막걸리로는 봉하막걸리 한 종류만 취급한다. 봉하막걸리, 이거 이거 물건이다. 많이 달지도 않고 탄산도 적다. 왕년에 술깨나 드셨다는 한 선배,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잡맛 하나 없이 심심…
  • [술집] 섹터510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4
    해운대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지는 라운지 바다. 낮 시간에는 피자나 파스타 등 간단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음식도 함께 내 레스토랑 겸 커피숍의 느낌이 난다. 바다를 배경으로 넓은 야외 테라스도 준비돼 있다. 요란한 음악이 항상 흐르는 곳으로, 서구 젊은 층이 즐기는 라스베이거스 식의 자유로운 파티 …
  • [술집] 무봤나세발낙지 | 부산 동구 범일2동
    여기부산 평점 : 3
    ‘무봤나 세발낙지’는 조방앞에 위치한 세발낙지 요리 전문점이다. 전남 무안에서 공수한 세발낙지와 대낙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목포식으로 나무젓가락에 말아서 통째로 먹는 세발낙지와 호롱구이는 이 집의 별미가 되겠다. 그리고 대낙을 넣어 끓여주는 매생이 연포탕은 시원하면서도 해장용으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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