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48건 2 페이지
  • [양식/부페] 안락동 비스트로 공작새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동 632-121
    펀부산
    조명은 어둡고 간판은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아는 사람만 오라는 뜻일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도깨비처럼 공간 이동을 했다. 이런 곳에 누군가를 데려왔다면…. 보기와 달리 센스가 있구나, 여자친구에게 점수 좀 따겠다. 거제동에서 '두더지식당'으로 소문난 황승현, 최완규 대표가 '비스트로 …
  • [양식/부페] 구서동 레스토랑 구상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021-7
    펀부산
    도시철도 구서역부터 범어사역까지, 금정산 허리를 끼고 도는 금샘로에는 오래전부터 외식관광타운이 조성돼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부산외국어대가 이전해 오고, 구서·장전동 재개발이 속속 완성되면서 금샘로 외식타운 유동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내년 9월 산성터널 개통으로 화명신시가지가 지척으로 연결되는 …
  • [양식/부페] 중동 LABLE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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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LAB to your TABLE.' 요리에 대한 셰프의 생각을 당신의 테이블로, 쯤으로 해석될까. 한국 40대 이상 남성들 중에는 유럽 음식에 약한 사람이 많다. 기껏 값비싼 레스토랑을 다녀와선 촌스럽게 MSG 듬뿍한 라면을 떠올린다. 한마디로 아재 입맛이다. 기자도 …
  • [양식/부페] 해운대 라르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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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맞이언덕 뒷길에 위치한 '돼지비계'라는 뜻의 화덕 피자집 '라르도'를 찾아갔다. 가게 이름은 푸근한 인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정상목 대표의 별명이기도 하다.  정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손맛이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음식을 만들고 다른 이들과 나누…
  • [양식/부페] 거제동 무아차방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88-1
    펀부산
    조용히 이야기 할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어느 카페로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지인은 "찻집은 어때요? 분위기 괜찮은 곳이 있어요"라며 '무아차방'으로 안내했다. 그림 전시회, 시낭송회가 열리는 곳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찾아간 날도 저녁에 시낭송회가 있어 그 준비로 분주했다.2층이라 지나…
  • [양식/부페] 거제동 본토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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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 여기는 제 구역입니다." '본토'를 6년째 운영 중인 조철완 대표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가게 이름이 왜 본토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살던 동네라는 부연 설명까지 들으니 이해가 되었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인테리어를 다시 …
  • [양식/부페] 동래 모해나 키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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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 작은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하얀색 타일로 외관이 꾸며진 가게가 눈에 쏙 들어온다. 큰 창문으로 가게 내부와 주방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는 작은 식당이다. 조용한 성격의 이용진 대표가 운영하는 '모해나 키친'은 순우리말로 '모퉁이를 비추…
  • [양식/부페] 연지동 쉐어 플래터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1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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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간판은 없다. 아주 작은 글씨로 '쉐어 플래터'라고 무심하게 적혀 있다. 박성진 대표는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라 들어오기를 망설이는 손님이 많다"며 웃었다. '쉐어'는 나눠 먹는다는 뜻이고, '플래터'는 큰 접시를 뜻한다. 서로 음식을 공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식당이…
  • [양식/부페] 해운대 이태리부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73-2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6
    뜨거운 햇살에는 걸어 다니기조차 쉽지가 않다. 이때 어디선가 바닷냄새가 가득 담긴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을 따라가 보니 '이태리부부'가 자리 잡고 있다. 가게 옆에는 키 큰 소나무가 우거진 공원과 '운촌 마을' 표지석이 서 있다. 주변에 모두 높은 건물뿐이라 작은 가게가 더 아담하게 느껴진다.&…
  • [양식/부페] 해운대 키친동백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00-6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5
    처음부터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 아니어서 테이블을 많이 놓을 수 없었단다. 손님 입장에서는 조용히 작품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다.​ 3층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창문에는 해운대 바닷가, 동백섬, 마천루가 보인다. 이 풍경이 또 하나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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