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48건 5 페이지
  • [양식/부페] 피트 스톱 | 부산 수영구 광안동 88-5
    여기부산
    피트 스톱(Pit Stop)은 일반 생맥줏집과 구별되는 게 여럿 있다. 우선, 상호부터 눈길이 간다. 자동차경주에서 나오는 용어를 상호로 사용한다. 자동차경주 때 타이어 교체나 급유를 위해 경기 도중 정비구역에 잠시 정차하는 것을 의미한다. 피트 스톱 강석진(46) 사장은 "자동차경주처럼 앞만…
  • [양식/부페] 닉스 그릴 |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여기부산 평점 : 5
    새 단장을 끝낸 지 얼마 안 돼 '닉스 그릴'을 다녀왔을 때만 해도 개인적으론 이탈리안 레스토랑 '꼴라비니'가 사라진 게 못내 아쉬웠다. 그날은 마침 휴일과 겹쳐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았는데, 특이했던 건, '2030' 여성 고객들도 제법 눈에 띄었던 것이다. '캐주얼 레스토랑'이 아닌 '파인 다…
  • [양식/부페] 코티지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5
    이탈리아에 가서 공짜 스파게티를 실컷 먹는 방법이 있다. 길을 가다 맘에 들지 않는 녀석을 만나면 두들겨 팰 것. 그러면 감옥에서 하루 두 끼 파스타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글 쓰는 이탈리아 요리사 박찬일 셰프가 웃으라고 한 얘기다. 근데 왜 세 끼가 아니냐고? 파스타는 아침부터 먹질 않는단다…
  • [양식/부페] 르 쟈흐당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브르타뉴 출신의 기욤 스트휩(35)·심선현(33·전 호텔리어) 씨 부부가 지난달 26일 부경대 인근에서 개점한 프랑스 가정식 요리점 '르 쟈흐당(Le jardin·'정원'이란 의미)'에 가 보고 놀란 게 몇 가지 있다. 기욤 씨는 식당을 열기 전까지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 [양식/부페] 오케스트라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특정 기념일을 겨냥한 판촉의 원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상술이니 뭐니 구시렁대면서도 남들 다 하는데 나만 가만 있을 수도 없고, 하자니 비용이니 아이디어가 적잖이 고민되는 것도 사실이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다는 마음이라면 사실 그날이 오늘이 된들, 내일이 된들 상관없…
  • [양식/부페] 장독마을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격이 참 착하네요…!" "착한가게니까…." 음식이나 가게를 두고 '착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이 잦아졌다. 물론 끼니의 값으로 얼마를 치르면 적절할 것인가를 넘어서는 맥락으로 읽혀진다. 싸거나, 친절하다고 무조건 "착하다"고 하지 않는…
  • [양식/부페] 르베베 뷔페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5
    붐비는 뷔페는, 아이들에게 참 불친절한 공간이다. 산해진미가 쌓여 있으면 뭐하나. 음식을 찬찬히 살펴보기도 어렵고, 손을 뻗어 접시에 담는 것도 아슬아슬하다. 남포동 비프광장의 르베베 뷔페에는 아이들 음식 진열대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높이는 어른들의 허리 밑, 그러니까 어린이들의 시선에 딱 …
  • [양식/부페] 베파나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이 좋을까?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 숙제는 '짬짜면'이 등장하면서 난제를 졸업했다. 그럼, 파스타로 할까, 피자가 나을까?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마주치는 이 고민은 어쩌란 말인가? 젊은 층이 몰리는 서면 부전도서관 옆의 '베파나'에서 내놓은 해결책은 이탈리아식 …
  • [양식/부페]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5층에 자리잡은 '씨네드쉐프 센텀시티' 송상한 점장을 만났더니 재미난 이야기 한 토막을 들려준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중에 어느 쪽 예약률이 더 높은 줄 아십니까? 밸런타인데이입니다." 이야긴즉슨, 밸런타인데이 때는 주로 여성이 초콜릿 등 선…
  • [양식/부페] 샤슬릭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양고기를 처음 접한 건 지난 2004년 봄, 전쟁통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였다. 매캐한 화약연기로 현기증이 일어 고생하는게 안쓰러웠는지 눈치 빠른 현지 통역이 기자의 소매를 끌었다. 흉물스런 건물 잔해 틈에 거짓말처럼 멀쩡한 레스토랑이 남아 있었다. 길쭉한 안남미 밥을 볶아 그 위에 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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