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48건 6 페이지
  • [양식/부페] 캠핑앤그릴 | 부산 해운대구 우1동
    여기부산 평점 : 5
    텐트를 두드리는 빗소리의 운치, 혹은 쾌청한 달빛 아래 은근한 봄날 밤공기에 둘러싸인 텐트 속 밤은 깊어간다. 그런데 텐트 바깥으로 한걸음 나가는 순간 맞닥뜨리는 도시의 야경!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캠핑앤그릴'은 동백섬 쪽 숲에 둘러싸여 숨어 있는 듯한 위치(그래서 장소명이 '시크릿 가든…
  • [양식/부페] 아미치 | 부산 서구 암남동
    여기부산 평점 : 1
    예전 광복동에 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미치(Amici·친구들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는 단골들로 북적였다. 오너 셰프 이지수 씨가 매일 장을 본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먹고 싶어서 찾는 이들이었다. 뒷골목에 있었고 테이블이 7개밖에 안 되는 협소함, 때론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쯤은 대수롭지…
  • [양식/부페] 꾸스꾸스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5
    싸고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으로 널렸는데 고기 뷔페라니! 파라다이스호텔 총주방장 출신 옥형만(51) 셰프가 기장에 고기뷔페를 차렸다는 얘길 전해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봄의 미각으로 이름 높은 멸치를 비롯해 붕장어(아나고), 먹장어(꼼장어), 신선한 회를 내놓는 집들이 즐비한데 고기뷔페가 될…
  • [양식/부페] 엘 쿠치나 |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여기부산 평점 : 5
    '엘 쿠치나'는 지난 2010년 연말 '맛집 파워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맛집'으로 부산일보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 엘 쿠치나는 중동역 이마트 앞에서 사랑을 받던 작은 레스토랑이었다. 중량급으로 덩치를 키운 '엘 쿠치나'가 지난 9월 달맞이 언덕에 문을 열고 '진검승부'에 나섰다. '엘(L)'은 이…
  • [양식/부페] 꼴라 메르까토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4
    '꼴라 메르까토'는 장근석을 비롯한 스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먼저 소문이 났다. 음식 맛이 괜찮다는 이야기도 자꾸 들리니 호기심이 동한다. '꼴라 메르까토'는 아동복으로 유명한 '서양네트웍스'의 외식업 브랜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1호점에 이어 지난 9월 달맞이 언덕에 2호점을 열었…
  • [양식/부페] 베네콩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종일 차량 통행이 분주한 남구 대연동의 대남교차로에서 여성회관 쪽 모통이 건물 2층에 오렌지색 간판의 색감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건강 이탈리안 베네콩'.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로 대표되는 이탈리아의 건강요리란 뜻일까? 갑자기 우뚝 솟은 느낌의 이 레스토랑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자마자 페이스북…
  • [양식/부페] 베니트리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여기부산 평점 : 5
    탕, 찜, 고기, 국수…. 오랫동안 외식거리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금정구 금샘로 하면 떠오르는 메뉴들이다. 그런데 요즘 금샘로를 가 보면 젊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부산외국어대의 이전이 임박한 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텐데, 젊은 층의 입맛을 자극하는 가게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
  • [양식/부페] 구르메집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5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맛있는 곳이라면 멀고 외진 곳도 기꺼이 찾아가는 세상이다. 근래 근사한 레스토랑이 하나씩 생기고 있다는 부산 기장군, 그중에서도 일광해수욕장을 굽어보는 곳의 '구르메집'도 찾아간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개업한 지 한 달도 채 안 됐는데 어떻게 알고 이미 꽤 많은 이들이 …
  • [양식/부페] 아티펍레스토랑 | 부산 연제구 거제2동
    여기부산 평점 : 5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에 레스토랑에 가면 아쉬울 때가 많다. 지갑을 조심스럽게 보게 하는 가격도 부담스럽지만 한창 맛있게 먹을 때 동이 나는 음식 양도 늘 불만이다. 모처럼 외식인데 그만 먹으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추가로 주문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고, 이래저래 마음 고생이다. 그런…
  • [양식/부페] 더파티-센텀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뷔페 브랜드 '더 파티' 1호점은 연산동 국민연금빌딩 지하였다. '지하에서 뷔페가 되겠느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같은 건물 3층 W웨딩홀에 딸린 상설뷔페였는데, '뷔페를 생판 모르는 웨딩업체가 무슨 뷔페냐' 하는 시각도 있었다. '더 파티' 김성곤(46) 대표의 전략은 단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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