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148건 8 페이지
  • [양식/부페] 매드포 갈릭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참 의아했다. 왜 '매드포 갈릭'이 이제야 부산에 지점을 냈을까? 11년 전 서울 신사동에 첫선을 보인 후 선풍적인 인기라는 소문을 심심찮게 들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만 가게를 연 것이 못내 섭섭했다. 오랫동안 기다리게 한 연인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지만, 늦은 이유부터 캐묻기 마련이다. 업체…
  • [양식/부페] 에이프릴마켓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에이프릴마켓 해운대점'에 가기 전에 두 가지 편견이 있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선수의 아내가 개업한 가게라 했다. 유명인의 인기에 기댄 음식점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다. 하나 더, 마린시티 내에 있다고 했다. 음식값 비싸기로 소문난 지역이라 기대치가 낮았다. 그럼에도 믿을 수 있…
  • [양식/부페] 컬처 인 포쉬노쉬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밖에서 보고는 멋스러운 갤러리가 연상됐다. 서면 한복판에서 이런 외관을 만나는 것이 낮설다. '컬처 인 포쉬노쉬'는 오래되어 군데군데 벽돌이 떨어져 나간 학원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그 아래 자연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의 카페가 들어선 이질적인 풍경도 신선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
  • [양식/부페] 엘올리브가든 | 부산 수영구 망미동
    여기부산 평점 : 3
    그렇게 잘 자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더니 이제 넉넉한 뜰을 품고 손짓을 한다. 부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엘 올리브'가 바로 옆 크리에이티브센터에 최근 '엘 올리브 가든'(이하 '가든')을 연 것을 보고 든 생각이다. 기존의 '엘 올리브…
  • [양식/부페] 테이블포 (Table 4)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4
    드디어 성공! 지난 주말 '테이블 포'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언젠가 한번 가 봐야지 벼르고 있었다. 한 번은 쉬는 날이어서, 또 다른 날은 자리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여긴 테이블이 4개뿐이다. 가게 이름도 그래서 '테이블 포'다. 가게가 좁다 보니 식사 시간에 자…
  • [양식/부페] 산만디 | 부산 동구 수정5동
    여기부산 평점 : 5
    근래 우리말 상호를 사용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생소했다. 조각 같은 꽃미남이 '삼식이'라는 구수한 이름을 쓰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눈길을 끄는 이들의 이름에는 특별한 각오가 담겨 있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산복도로 마을에 샛노란색 건물 하나가 눈에 성큼 들어온다. 바로…
  • [양식/부페] 라벨라치타 | 부산 수영구 광안2동
    여기부산 평점 : 5
    광안리 해수욕장 입구에 상당히 흥미진진한 복합문화공간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외양도 심상치 않다. 꽃을 가득 실은 지프를 벽에다 그대로 쳐박아 넣었다. 어떤 분이길래 이런 파격을. 이야기를 듣고 보니 좀 이해가 간다. 모태는 지금도 이 자리에 있는 '도시갤러리'다. 갤러리를 하면서도 음…
  • [양식/부페] 더파티-해운대프리미엄점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뷔페 브랜드 '더 파티' 1호점은 연산동 국민연금빌딩 지하였다. '지하에서 뷔페가 되겠느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같은 건물 3층 W웨딩홀에 딸린 상설뷔페였는데, '뷔페를 생판 모르는 웨딩업체가 무슨 뷔페냐' 하는 시각도 있었다. '더 파티' 김성곤(46) 대표의 전략은 단순했다. "…
  • [양식/부페] 더파티-W파티점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뷔페 브랜드 '더 파티' 1호점은 연산동 국민연금빌딩 지하였다. '지하에서 뷔페가 되겠느냐' 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같은 건물 3층 W웨딩홀에 딸린 상설뷔페였는데, '뷔페를 생판 모르는 웨딩업체가 무슨 뷔페냐' 하는 시각도 있었다. '더 파티' 김성곤(46) 대표의 전략은 단순했다. "…
  • [양식/부페] 오오쿠라 파스타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지난 5월, 해운대 센텀시티에 '오오쿠라 파스타'라는 이탈리아 음식점이 생겼다. 파스타의 맛이 괜찮다. 한국 사람에게 유달리 강하게 느껴지는 서양 요리 특유의 느끼함이 없다. 단골처럼 찾아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제법 타고 있다. 오오쿠라는 이 집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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