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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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쿠노이치 | 부산 중구 대청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대청동 '쿠노이치' 일본식 전골·튀김·버터구이 비릿함 없앤 깔끔한 맛 일본에서도 대구를 즐기지만 생물 대구가 워낙 귀하다 보니 횟감이나 탕으로 먹기보 다는 냉동 대구를 재료로 전골과 튀김, 버터구이로 먹는다. 일본식 요리주점을 표방하고 있는 부산 중구 대청동의 '쿠노이치'에서는 일본식 대…
  • [일식/횟집] 본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다다키는 육류나 생선 날것을 겉만 불로 살짝 익혀 조리한 일본 음식을 말한다. 다다키 맛이 좋으려면 재료가 신선해야 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본'의 다다키는 고급 일식집 요리를 연상시킨다. 익힌 겉면에서 은은한 불향이 느껴지다가 이내 싱싱한 참치 속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가격 대…
  • [일식/횟집] 사이젠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퇴근길에 문득 이자카야의 따끈한 사케 한 잔이 간절하다. 그런데 제대로 숙성되고 깔끔한 '칼맛'이 들어간 고급 일식집 수준의 모둠회와 초밥도 먹고 싶다면? 여기에 횟집 상차림처럼 넉넉한 인심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일 텐데! 이런 조건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곳이 광복로의 '사이젠'(最善)이다. '사…
  • [일식/횟집] 하모횟집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민락회센터에 위치한 하모횟집은 무, 파, 다시마로 육수를 낸다. 조금은 멀겋게 보이는데, 주인장 왈 "육수 맛이 강하면 조갯살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어서"란다. 일리가 있다. 최상의 맛이 나도록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쓴 게 느껴졌다. 인삼과 대추를 비롯해 제철 배추와 팽…
  • [일식/횟집] 욕지도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5
    믿을 만한 자연산 횟집이 여기 있다.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욕지도횟집. 대표 최충(59) 씨는 고향인 욕지면 노대도에서 친인척 어르신들이 직접 잡은 횟감을 물차에 실어 가져 와 부산 손님들에게 선을 보인다. 횟집 내실에는 하노대항 전경을 찍은 사진이 떡하니 걸려 있다. 물론 사진 속에는 최 대표…
  • [일식/횟집] 수정궁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수정궁은 통념상 일식집과 횟집의 경계에 서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수정궁은 차림표 첫머리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싱싱한 활어를 다루는 우리 생선회는 숙성한 선어를 조리하는 일본의 생선요리와 달리 쫄깃한 육질과 특유의 감칠맛을 가지고 있다.' 수정궁은 횟집이다. 수정궁은 광안리를 품…
  • [일식/횟집] 방파제 횟집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방마다 글과 그림이 걸려 횟집답지 않은 향기가 난다. 여기서는 얼마면 될까. '방파제횟집' 홍종관 대표는 "3만 원 코스는 덜 남고, 5만 원은 정상적으로 남고, 7만 원은 많이 남는다"고 영업 비밀(?)을 털어놓는다. 3만 원 코스는 아주 실속이 있다고 소문이 났다. 이날 선…
  • [일식/횟집] 진주횟집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3
    더워지니까 바다 생각도 난다.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곳에서 물회 한 그릇 하면 좋겠다.' 남구 용호동 '진주횟집'은 이런 희망사항을 충족시켜 주는 집으로 손색이 없다. 일단 위치가 백만불짜리이다. 백운포에 위치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횟집이라 수조도 잘 갖추고 건물도 깨끗하다. 오래 전…
  • [일식/횟집] 밀성횟집 | 부산 중구 남포동4가
    여기부산 평점 : 5
    세 명이서 5만 원짜리 한 접시를 결국은 다 못 먹고 남겼다. 이 한여름, 갯장어회의 감칠맛이 혀에 아른거리나 제철이라 치솟는 값이 겁이 나 주저하다, 마침내 '밀성횟집'을 찾은 터였다. 싸고 양 많은 집! 기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갔으나 속으로는 따로 기대하는 바가 있었다. 충분히 곰삭아 …
  • [일식/횟집] 탄포포 |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3
    마침 입맛이 꽤 까다로운 지인이 있어 함께 '탄포포'를 찾았다. 물론 미리 알리지 않았다. 송정 바닷가 중간쯤이라 했으나 금방 눈에 띄지는 않았다. 주변 카페들의 복잡 화려한 외양에 가려진 탓이다. "특급 호텔이나 고급 일식집처럼 좋은 인테리어와 룸 등을 갖추진 못했다"는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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