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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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우마이야 | 부산 중구 창선동1가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광복로에서 유명한 '원산면옥' 바로 옆에 있는 일본카레 전문점 '우마이-야'. 일본말로 '우마이'는 '맛있다', '야'는 '집'이니, 곧 '맛있는 집'이란 뜻이겠다. 맛에 대한 주인의 자부심이 대단한 모양. 주인은 50대 후반의 구라우치 에이스케 씨로 일본 오사카가 고향이다. 백제나 가…
  • [일식/횟집] 동원참치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5
    참치 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는? 흔히 뱃살(오도로)이라고 한다. 뱃살은 입에 넣으면 파란 바다 위에 떨어지는 흰 눈처럼 흔적 없이 녹아버린다. 핑크빛 뱃살이 붉게 데워진 혀 위에서 그대로 녹아버리는 것이다. 그때 미각세포는 산소를 들이킨 듯 활달하게 살아난다. 그런데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 [일식/횟집] 지라시즈시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4
    서면에서 맛난 '지라시 즈시'를 판매하는 곳을 발견하고는 참 반가웠다. 가게 이름도 '지라시 즈시'. 이 가게 덕분에 번화가의 수많은 음식점 중에 어느 곳을 가야할지 방황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라시 즈시는 밥을 손으로 쥐어 만드는 스시와 달리 밥 위에 여러 가지 찬들을…
  • [일식/횟집] 해풍회마당 | 부산 동구 수정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람들은 맛집은 멀리 찾아가는 곳이지 가까운 곳에서 늘 먹던 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산 동구 수정동 수정동우체국 근처에 있는 '해풍회마당'도 그렇다. 연산동에서 6년, 수정동에서 6년째인 박성태(사진·49) 대표는 올해로 수산경력 27년째를 자랑한다. 고등학교 다닐 때 당시로서는…
  • [일식/횟집] 어부의잔치 |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여기부산 평점 : 3
    고소하고 쫄깃한 등푸른생선회… 맞춤형 주문도 척척 음식에도 유행이 있다. 이유 없이 떴다가 이유 없이 지기도 한다. 다 사람 입맛이 변덕스러운 탓이다. 요즘 부산 맛집 블로거들 가운데 여기에 안 가봤으면 대화에 끼지 못한다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어부의 잔치'에 들러봤다. 몇 명이 겨우 앉…
  • [일식/횟집] 기장방우횟집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4
    곁들인 음식 없이 회와 매운탕만으로 승부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다. 반면 '뚝배기보다 장맛'이란 말도 있다. 그러고 보면 조상님들 참 똑똑하시다. 상반되는 의미를 가진 속담을 둘 다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춰 골라서 사용한다. 물론 보기에도 좋고 맛까지 좋으면 최고일테다.…
  • [일식/횟집] 대항횟집 | 부산 강서구 대항동
    여기부산 평점 : 5
    처음 '자연산횟집'(051-971-1548)에 전화를 거니 주인 목소리가 너무 크다. 지금 바다에서 고기를 직접 잡고 있는 중이란다. '한바다횟집'(051-972-6903)에 전화를 거니 오늘은 볼일이 있단다. 그래서 연결된 집이 8년 된 '대항횟집'이었다. 알고보니 가덕도에서 가장 오래된 횟집…
  • [일식/횟집] 밀양횟집 |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여기부산 평점 : 1
    # 푸짐한 양에 놀라다 … 양정동 '밀양횟집' '밀양횟집'의 회 정식. 넉넉한 상차림이 돋보이며 시원한 매운탕이 인기다. 인근의 관공서나 회사의 회식 자리로 괜찮은 곳으로 알려진 횟집이다. 가게가 크지 않은데도 그런 평가를 듣는다. 어지간한 이는 이 집 음식에 만족한다는 말이다. 이곳에 가게…
  • [일식/횟집] 황금새우 기장본점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기장군 일광 이동마을 '황금새우' 활짝 핀 꽃처럼 예쁘고 맵싸한 새우전 별미 독도 새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보리새우, 젓새우, 닭새우 등 여러 새우와 알고지내지만 '독도 새우'는 금시초문이다. 독도 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수심 300∼500m의 깊은 바다에서 난다. 독도 …
  • [일식/횟집] 동해횟집(서대신동) | 부산 서구 서대신동2가
    여기부산 평점 : 1
    물오른 제철 해산물 식객들 혀 속 배암처럼 스며 밀치가 쫀득하다 밀치는 숭어의 한 종류로 '가숭어'를 일컫는 지역어다. 11~2월이 제철로 지금 맛이 단단히 들었다. '생선회 박사' 조영제 부경대 교수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에 필적할 정도로 겨울철 숭어는 최고의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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