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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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잇토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해운대 '잇토꾸'는 일식집 치고는 가격이 착해 보였다. 가게에 들어서니 최 대표의 화려한 경력 가운데 특히 복어 관련이 눈에 띄었다.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복어를 공부하고 1994년에는 KBS 2TV '도전 내가 최고 복요리' 부문에서 우승했다. 조리사협회 부산지회 요리 명인이자 복어 부문 부회장…
  • [일식/횟집] 오사카 | 부산 사하구 괴정4동
    여기부산 평점 : 3
    앞선 야채고로케가 한국식이라면 '오사카' 감자고로케는 전형적인 일본식 고로케다. 뭐, 음식점 간판만 봐도 알겠다. 그러나 일본식 간판을 내걸고 어중간한 음식을 내어놓는 곳도 많다. 그런데 이곳 '오사카'는 다르다. 주인장부터 오사카 출신이다. 이노우에 마스기(56) 사장이 말하는 감자고로케의…
  • [일식/횟집] 일식집 가미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4
    값 대비 최고 '품질'로 옛 명성 수비사거리 시절 '가미'는 가히 전설의 일식당이었다. 작은 가게에 손님이 워낙 밀려 한 달 전이 아니면 예약을 못 잡았다. 당연한 수순(?)으로 가게를 확장해 옮겼다. 그러자 사람들은 "맛이 변했다" "사장님 얼굴 보기 힘들다&quo…
  • [일식/횟집] 포항물회1번지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 집은 25년 역사를 자랑한다. 고모 어머니 아들에 이르기까지 인척간에 맥을 이어온 집. 이들은 모두 포항 출신. 현재 사장 박준규(30)씨의 형이 부산에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저인망어선을 부리고 있다. 그 어선이 잡아온 싱싱한 고기를 횟감으로 쓰고 있다고. "자연산 회도 우리집의 …
  • [일식/횟집] 긴타로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본식 꼬치구이 : 해운대 '긴타로' 여기, 진짜 '제대로'다. 음식 맛도 맛이거니와 술집 분위기까지 영판 일본이다. 김선균(34) 사장은 지난 2007년 중구 남포동 인근에서 장사를 시작해 지난해에 해운대로 옮겨왔다. 음식 장사 4년차다. 그런데 음식을 먹어보면 4년차 같지 않다. 일본식 …
  • [일식/횟집] 부흥식당 | 부산 영도구 영선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영도구 영선동 아래로터리(반도보라아파트 방향)에서는 자리돔 물회 전문인 부흥식당이 있다. 집 주인은 여기서 식당을 한 지가 30년, 자리돔 물회를 전문으로 한 게 23년째이다. 부산에서는 자리돔 물회의 원조. 이 집 며느리 고명순(48)씨가 손님을 반기는데, 식구들이 모두 제주도 한림 출신…
  • [일식/횟집] 탐라자리돔물회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 출신이 운영하는 자리돔 물회집이다. 20년 가까이 됐다. 투명한 붉은색이 감도는 자리돔 회가 꽤 많이 들었다. "뒷맛이 고소하고 개운하지 않느냐"라고 여주인 허순옥(50)씨가 물었다. 자리돔은 매일 들어오는 것으로 자리돔물회(7천원)가 싱싱했다. 깻잎의 향과 잘 어울렸다…
  • [일식/횟집] 이자카야 엔(円) | 부산 해운대구 좌1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번에는 사케 마시기에 좋은 장소를 찾았다. 마음 속 기준은 일본 후쿠오카의 작은 사케바 우츠세미였다. 무엇보다 손님에 대한 배려가 인상에 남았다. 이곳의 주인 타케시 야마구치 씨는 젓가락이 바닥에 닿지 말라고 옥가락지를 끼워서 내주었다. 따뜻하게 부탁했더니 물을 먼저 끓인 다음에 주석 잔에다 …
  • [일식/횟집] 녹산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벚꽃 흐드러질 때 도다리 맛도 '절정' '봄도다리 가을전어'라는 말을 실감했다. 봄과 도다리의 완벽한 결합을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봄도다리 회 한 점이 입속에서 피우는 향기는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아득했다. 4~5월이 제맛이란다. 진해가 군항제의 벚꽃으로 흐드러질 무렵, 진해 용원에서는 &…
  • [일식/횟집] 어가초밥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여기부산 평점 : 5
    오는 맛 먹는 맛 가는 맛 '조화' 소림사. 중국 무술의 성지. 거기선 마당 청소, 도장 청소, 집기 관리 등 허드렛일을 수년간 한 후에야 비로소 무술의 기본과정에 입문할 기회가 주어진다. 거기까지 가는 데도 이미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경우라면 도복도 입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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