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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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식/횟집] 해풍코다리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84번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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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권에서 특이한 점은 코다리 전문점이 4~5곳이나 된다는 것이다. 토박이들에게 수소문하니 원조가 있었다. 해풍코다리였다. 정호진 대표는 "문 연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유행도 덜 타고 고기보다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반찬으로 먹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했다. …
  • [일식/횟집] 삼정횟집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84번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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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개역 주변에는 통일아시아드공원이 있고, 아파트촌 인접 상권이 발달했다. 다대포항역에서 내려 바닷가로 가면 횟집촌이 있다. 반면 통일아시아드공원 앞 삼정횟집은 품질에 합당한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집이다. 가족이나 연인끼리 이야기 나누며 맛을 음미하기 좋은 분위기다. 2년 전 은행 지점장…
  • [일식/횟집] 범일동 백산키친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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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쯤 되었던 것 같다. 적당한 가격에 제대로 요리하는 일식당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미식가 사이에서 퍼졌다. 소문의 근원지 '백산키친'에 얼마 전에야 처음 가게 되었다. 부산 동구 범일동 한 주상복합건물의 2층 구석 자리, 그다지 입지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몇 번을 연달아 …
  • [일식/횟집] 중앙동 카이센 |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51-1(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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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선생은 이미 단순한 미식가 수준은 넘어섰다. 꽤 지긋한 나이인데 이러다 음식점을 차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곧잘 요리를 한다. 그가 우리를 데려간 곳이 중앙동의 '카이센(海鮮)'이다. 카이센 오두환 오너 셰프는 영도 목장원의 '싱싱회' 담당으로 일할 때 처음 만났단다. 두 사람은 그 뒤 …
  • [일식/횟집] 용원동 용원횟집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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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에 인접한 진해 용원시장은 요즘 가덕 대구가 주인공이다. 거의 1m에 이르는 덩치를 자랑하며 누워 있는 대구의 위용은 행인들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하다. 이맘때 용원시장을 찾는 사람 팔 할은 대구를 찾는 손님이다. 탕 회 전 등으로 무한 변신하는 생대구의 향연을 선보이는 식당도 시장 안…
  • [일식/횟집] 민락동 대희네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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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소개한 미식가인 지인은 코스 요리를 권했다. 그래야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먼저 해초 6가지가 갈치젓갈을 둘러싸여 나왔다. 곁들이 반찬은 보기에 정갈하고, 맛까지 있어서 믿음이 갔다. 푸른색 해초를 젓갈에 살짝 담갔다. 싱싱한 것이 숙성된 것을 만나 손을 잡고 어…
  • [일식/횟집] 해운대 새총횟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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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 자연산 회를 먹고 싶다면 새총횟집을 꼭 가 봐야 한다"고 추천하는 지인을 따라나섰다. 가게 이름에 생선과 관련 없는 '새총'이 왜 들어갔는지 궁금했다. 만나자마자 이억재 대표는 주머니에서 새총을 꺼내 보여 준다. 어린 시절 재미로 시작해 지금까지 취미가 되었다. 가게가 한가한 시간에는 뒷…
  • [일식/횟집] 동광동 이자카야 쿠우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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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데파트 뒷골목에 '이자카야 쿠우'가 자리 잡고 있다. 오후 6시가 되면 가게에는 노란색 불빛이 밝혀진다. 아늑해 보이는 가게 안에서는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넘친다. 궁금해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가게 벽에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라고 적혀 있다. 밝은 성격의 정…
  • [일식/횟집] 전포동 모리아와세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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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한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있는 모습을 일본어로 '모리아와세'라고 한다. 이 가게의 이름이기도 하다. 장지완 대표는 가게라는 공간을 큰 접시로 삼아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라고 했다.가게 입구에는 모리아와세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적혀 있다. 가게를 시작하고 세 번 째…
  • [일식/횟집] 해운대 미포 끝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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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포 끝집'은 이름 그대로이다. 미포에 도착해서 차 두 대가 겨우 지나갈 만한 길을 따라 끝까지 들어가면 미포 끝집이 있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도 좋지만, 오늘은 자갈이 깔린 앞마당에 앉을 생각이다. 마침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바깥에 앉은 손님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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