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2건 5 페이지
  • [일식/횟집] 서면 하야시 스시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1-38
    펀부산
    부산에서 초밥 좀 먹는다는 사람이면 '하야시다(林田)'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서 안다. 롯데호텔부산 일식당 모모야마의 수석 주방장! 모모야마에서 4년간 일하기 전에는 일본에서도 초밥으로 이름난 후쿠오카의 '다쓰미 스시'에서 무려 30년간 초밥을 만들었다. 이 초밥 장인이 부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 [일식/횟집] 기장 연화리 진품물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320
    펀부산
      부산에 사는 즐거움 중 하나는 언제나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기자의 SNS에 올린 사진에는 부산 흔한 카페 풍경, 부산 흔한 밥집 풍경이라는 해시태그를 자주 쓴다. 메뉴는 상관없다. 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식 사진이다.  기장읍 연화리에 자리 잡…
  • [일식/횟집] 연어앓이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정관로 393
    펀부산
    사람의 입맛이 변한 것일까, 아니면 시대가 변한 것일까.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음식이 점점 맛있게 느껴지곤 한다. 어쩌면 나이 탓일까.   연어는 특유의 향 때문에 기피했다.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었다. 그런데 요즘 연어가 점점 나쁘지 않게 여겨진다. 연어를 좋아하…
  • [일식/횟집] 낙장불입 | 부산광역시 기장군
    펀부산
      '조방낙지'는 해운대에서 낙지 연포탕으로 이름을 날렸다. 어느 날 사라져 서운했는데 정관에다 새로 '낙장불입'이라는 가게를 차렸단다. '낙지 장어 불티나게 입속으로'를 줄인 말. 이 집 막내의 톡톡 튀는 작명이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왜 촌(?)으로 갔을까 의아했다. 하지…
  • [일식/횟집] 모루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0-20
    펀부산
     "여기는 일본 어느 작은 골목의 카레를 파는 식당입니다."  '모루식당' 사진만 보면 이렇게 소개해도 믿겠다. 하얀색 타일로 외관이 마무리되어 깔끔한 느낌이다. 입구에는 오래된 기차 간이역에 있어야 할 빛바랜 주황색 플라스틱 의자가 보인다. 나무 간판에는 하얀색 글씨…
  • [일식/횟집] 가츠모토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1-20
    펀부산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고갯마루를 힘들게 올라가니 마법의 성 같은 '가츠모토'가 나타났다. 널찍하다 못해 광활한 주차장에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왜 여기다 이런 근사한 돈가스집을 차릴 생각을 했을까?" 일반인의 눈에도 이런 의문부터 든다. 다기 주전자에 든 메밀 차부터 내준다. 가츠모토…
  • [일식/횟집] 해운대 수미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펀부산
    미식가 중에 고등어 회에 대해 극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를 따라 고등어 회를 처음 먹던 날 고등어의 속살은 흐물흐물하니 그저 그랬다. 고등어는 낚아 올리면 금방 죽고, 죽으면 또 쉽게 부패해 회로 먹기에 좋은 생선이 아니다. 고등어 회가 귀하니 맛있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그런데 몇 번 먹다 …
  • [일식/횟집] 영도 대우회센터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2가 73-1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8
      "육수를 만들려고 3년 동안 전국의 맛집과 한의원, 약재상을 찾아다녔다." 영도에서 23년 째 '대우회센터'를 운영하는 신송문(64) 대표의 이야기이다.  가자미 물회에는 채 썬 배추와 배, 당근, 참가자미회가 수북이 담겨 나왔다. 신 대표는 "고추장과 식…
  • [일식/횟집] 미타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02-8
    여기부산
    왜 부산 해운대를 선택했는지 알 것 같았다. 달맞이언덕에 자리 잡은 '미타키'에서 바다를 내려다보았다. 이날따라 짙은 안개에 뒤덮여 넓은 호수같이 보였다. '미타키' 부산점은 일본 히로시마에 본사를 둔 70년 전통의 '미타키소(三瀧莊)'가 첫 해외 진출지로 부산에 개점한 정통 일식 레스토랑이다.…
  • [일식/횟집] 낚시고기횟집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867-25
    여기부산
    가게에 들어서자 눈이 휘둥그레진다. 벽에는 낚시 사진과 광어, 다금바리, 부시리의 잘린 꼬리가 장식되어 있다. 거의 자연산이고 양식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그 집. 이사라 대표가 운영하는 '낚시고기횟집'이다.  이 집의 단골이라는 지인이 '따오기급 농어'가 들어왔다는 문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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