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06건 8 페이지
  • [일식/횟집] 가덕횟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천시장 옆에는 자연산 전문 횟집이 즐비하다. 한때 13곳까지 성업하다가 지금은 7곳으로 줄었지만 '온천시장 횟집 골목'으로 명성은 여전하다. 줄돔, 열기, 볼락, 개우럭(조피볼락)…. 그 길 양편의 수조에는 자연산 횟감들이 나 보란 듯이 그득그득해서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자연산…
  • [일식/횟집] 거옥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바닷가재(로브스터) 지리탕'이라? 낯선 조합이다! 바닷가재 요리라면 보통은 버터나 양념구이 같은 서양식이 떠오른다. 아니면 찜 정도다. 그런데 이걸 회와 찜으로 즐긴 뒤에 맑은탕(속칭 지리탕)으로 차려내는 바닷가재 코스요리가 있다. 올초 광복로에 문을 연 '거옥'은 바닷가재와 고래고기, …
  • [일식/횟집] 명품물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여기부산 평점 : 5
    명품물회는 어느 틈엔가 부산 물회의 대표 주자로 거듭나는 중이었다. 적어도 물회라는 메뉴만 취급하면서 어마어마한 매상을 올린다는 게 가히 상상이 되지 않았지만 명품물회는 이를 어느 정도 실현하는 중이었다. 기장 본점을 비롯, 연산점, 남천점 등 각각의 대표는 공길원(60) 회장과 두 딸 이름…
  • [일식/횟집] 스시윤 | 부산 남구 대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일본에선 부처의 '사리' 같다 해서 양념한 흰 쌀밥을 '샤리'라고 부른다. 그 위에 생선 따위의 '다네(또는 '네타', 재료라는 뜻)'를 얹은 게 일본이 세계로 수출한 음식, 스시다. '다네'는 계절이나 요리사의 선택으로 바뀌지만, '샤리'는 스시의 기본을 지탱해 준다. 즉, '샤리'가 '몸통'…
  • [일식/횟집] 뱃놈 물회횟집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포항식, 통영식, 제주도식, 강원도식 다 좋은데요, 우린, 우리만의 스타일로 물회를 만듭니다." 이른 한낮 더위로 물회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물회 전문점은 물론이고 물회를 취급하는 횟집, 일식집 할 것 없이 점심시간대는 벌써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발 빠른 유통…
  • [일식/횟집] 해(海)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자연산 광어 사나흘이나 숙성 수분 빠지고 탄력도는 쑥쑥 씹는 맛·감칠맛 모두 즐길 수 있어 '펄떡이는 활어회!' 부산사람들의 취향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이렇다. 눈앞에서 잡아서 회를 떠야 직성이 풀린다. 졸깃하게 씹히는 맛을 최고로 친다! 눅진하게 입안에서 녹는 일본식 선어회와 구분되는 경계…
  • [일식/횟집] 미락아구찜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몰골이 흉하다. 머리가 몸통의 반을 차지할 만큼 비대한데다 배불뚝이다. 먹기 꺼림칙하고, 팔리지도 않으니 어부들은 잡는 족족 물에 던져버렸다. 풍덩~. 그래서'물텀벙'이 됐다. 꼼치(물메기), 도치(뚝지)와 함께 3대 물텀벙으로 꼽혔다. 한때는 가축사료나 퇴비로 쓰이는 수모까지. 지금은 맛과 영…
  • [일식/횟집] 혼참치 |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참다랑어 머리 쪽 뱃살까지 제공 "어떻게 이런 구성을 이 가격에…" 푸짐한 인심, 한 번 맛보면 단골 참치는 고급 어종이다. 양식하는 참다랑어(혼마구로)는 고등어나 전갱이 같은 등푸른 생선만 먹여 고이 키운다. 절대 싼 맛에 즐길 수 없는 음식이다. 요즘 참치의 저변이…
  • [일식/횟집] 정원해물탕 | 부산 수영구 민락동
    여기부산 평점 : 5
    온갖 조개와 새우 따위를 차곡차곡 쌓은 위에 토핑하듯이 돌문어 한 마리를 얹어 내왔다. "적어도 해물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요!" 연체류, 갑각류, 조개류가 총출동한 냄비는 그 자체가 바다였다. 양념도 없이 바글바글 끓여내더니 진지하게 한마디 더 보탠다. "재…
  • [일식/횟집] 시바라구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여기부산 평점 : 5
    이자카야를 보통 '일본식 선술집'으로 번역한다. 그런데 선술이란게 '술청에서 선 채로 마시는'것이니 선술집에서 제대로 된 요리를 기대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반면 일본 이자카야는 제법 근사한 요리를 낸다. 칼맛이 제대로 들어간 횟감은 물론이고, 불맛이 배여있는 탕과 볶음, 구이, 조림을 모두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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