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59건 4 페이지
  • [중식] 범태손짜장 |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여기부산 평점 : 1
    상호명이 낯익지 않다.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인근이라는데…. 그러나 막상 찾아가 보면 누구라도 '아! 여기구나' 한다. 롯데백화점 바로 옆 작은 골목 귀퉁이에 위치한 붉은 간판.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나쳐갔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범태'라는 상…
  • [중식] 신발원 | 부산 동구 초량1동
    여기부산 평점 : 1
    동구의 중국집은 상해거리에 많다. 15곳가량을 헤아린다. 중구의 중국집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면 동구의 중국집들은 한 곳에 모여 있다. 지역적 집중을 통해 중국집들이 나름의 활기를 띠고 있다는 게 특징. 이곳에서 2대째 대를 이어 하는 곳은 두 곳이다. 가장 오래된 곳은 장춘향이다. 오향장육…
  • [중식] 태영장 | 부산 중구 광복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중구는 도시 부산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곳. 구시가지의 상징이다. 중구에 위치한 자장면 집의 역사도 그와 비슷하다. 광복동의 태영장도 1대 유육구(79)씨를 2대째 이어서 하는 집이다. 오후 3시30분쯤, 젊은 주인 유요생(46)씨가 점심인지 저녁인지를 먹고 있다. 대청동 산다는 단골 정태환(…
  • [중식] 송도공원 중국관 | 부산 서구 암남동
    여기부산 평점 : 4
    갈매기와 즐기는 별미 음식 올해 새로 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은 몰려드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활기가 넘친다. 왼쪽으론 영도와,오른쪽으론 혈청소 언덕길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환상적. 날씨가 맑은 날엔 멀리 쓰시마섬도 보인다. 또 '2005 부산국제락(Rock)페스티벌'(8월5~7일)의 열기가 아…
  • [중식] 장춘반점 | 부산 강서구 성북동
    여기부산 평점 : 5
    가덕도에는 중국집이 단 2곳이다. 섬 전체를 둘로 나눠 섬 위쪽의 예닐곱 마을에 오토바이로 10분 이상 걸려서도 자장면과 탕수육을 배달하는 집이 '장춘반점'이다. 이곳은 자장면이 맛있는 집이다. "이제껏 먹어본 자장면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라고 눙치는 이도 가끔 있다. 면발은 …
  • [중식] 옥생관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중구는 도시 부산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곳. 구시가지의 상징이다. 중구에 위치한 자장면 집의 역사도 그와 비슷하다. 1960년대 부산의 3대 반점이 '중구'에 있었다. 50년 역사의 저쪽에 있는 동화반점 보영반점 옥생관. 3대 반점의 명맥은 주인이 바뀌면서 유지되고 있다. 현재의 옥생관은 보수…
  • [중식] 락앤웍 부산대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여기부산 평점 : 4
    퀴즈 하나! 새 중에 으뜸인 새는? 답은 오리다. 오리는 한자로 '압(鴨)'이라 쓴다. 새(鳥) 중에 갑(甲)인 것이다. 갑(甲)은 10간(干)의 으뜸이다. 날아다니는 것 중 비행기 빼고는 다 요리해 먹는다는 중국인들에게 오리가 얼마나 맛있게 여겨졌으면 그런 찬사를 붙였을까. 유명한 북경오리 …
  • [중식] 동화반점 | 부산 중구 보수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원래 볶음밥은 이러해야 한다'고 알려준다고 했다. 동화반점의 볶음밥을 추천해준 분의 이야기였다. 볶음밥이 다 그렇지, 살아 있는 볶음밥이 진짜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찾아갔다. 동화반점은 1960년 중구 광복동에서 부산 최대 규모로 시작해 1987년에 지금 자리인 보수…
  • [중식] 개화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중국집에 왔으니 일단 요리 하나와 고량주부터 시키기로 했다. 깐소새우가 가격 대비 괜찮아 보인다. 붉은색 소스를 뒤집어쓴 깐소새우의 새우는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아주 그만이다. 싱싱한 재료를 사용한 티가 팍팍 난다. 좋은 요리와 함께 하니 술도 맛있고 자리도 즐겁다. 적당히 먹었다고 생각될 무렵…
  • [중식] 금용 | 부산 북구 구포2동
    여기부산 평점 : 5
    화교 출신의 가족이 3대째 40여년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뼈대 있는' 중국집이다. 중국집이라면 으레 자장면부터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모두 만두를 시킨다. 군만두, 물만두, 찐만두, 게다가 만두국밥까지 있다. 특히 군만두가 일품이다. 맛있게 바삭거리면서도 육즙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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