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7건 10 페이지
  • [한식/밥집] 우동 호박골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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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센텀시티는 번듯하고 드높은 새 건물들의 각축장이다. 낮에는 금융기관, 병·의원, 오피스텔에 입주한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붐빈다.이곳 직장인들은 점심마다 고민이다. 마음 붙여 단골 삼을 만한 밥집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이다. 차가운 느낌의 첨단 빌딩 숲속에 토속적인 입…
  • [한식/밥집] 안락동 숟가락젓가락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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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치고 힘들 때면 어머니가 해 주시는 정성 가득한 집밥이 생각난다. 온천천 카페거리 '숟가락젓가락'에서는 언제든 맛있는 집밥을 먹을 수 있다. 메뉴는 '가정식 밥상' 한가지뿐이고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반찬은 매일 달라지니 자주 가도 늘 새롭다.  정숙윤 대표의 …
  • [한식/밥집] 남천동 거북이금고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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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금고'는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을 나눠드립니다." 이런 주의사항이라도 붙여야 되지 않을까.수영구 남천동 해변시장 입구의 거북이금고에서는 빈티지 느낌이 났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살펴보니 재미있는 소품도 많다. 오래된 전축의 LP판에서는 음악이 나오고, 낡은 …
  • [한식/밥집] 해운대 윤서방 아구찜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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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 부러지는 성격의 전안나 대표가 운영하는 '윤서방 아구찜'은 입구부터 깔끔함이 느껴진다. 전 대표는 요리 솜씨가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 막상 음식점을 하려니 메뉴부터 시작해 고민이 많았다. 기본으로 돌아가 손님 입장에서는 어떤 것이 좋을지 생각하기로 했다.  먼…
  • [한식/밥집] 해운대 노란 숟가락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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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으로 칠해진 아담한 건물이 눈에 쏙 들어온다. 가게 안은 일본풍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그야말로 여성 취향 저격이다. 간판에는 심플한 글자체로 '노란 숟가락'이라는 상호가 적혀 있다. 식사 시간보다 조금 서둘러 찾아갔지만 가게 앞에는 이미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문틈 사이…
  • [한식/밥집] 서면 복사골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56-8
    펀부산 평점 : 8
    "부산 제일 번화가 서면에 이런 곳이 숨어 있었나?" 전통 음식점 '복사골'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다. 서면에서 이렇게 토속적인 공간을 만날 줄 몰랐다.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한참 이동한 느낌이었다. 2014년 '부산진구의 멋있는 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이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질…
  • [한식/밥집] 중앙동 해물원조아구찜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 3-10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활달한 성격의 민윤옥 씨는 홀 서빙을 책임지고 있는 남편 이영주 씨와 함께 27년째 식당을 운영 중이다. 정식을 준비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가지 메뉴만 하게 되었단다. "대신 반찬과 국이 매일 바뀐다"고 주방을 맡은 민 씨가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1인상을 주…
  • [한식/밥집] 수정동 양지추어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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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 추어탕의 대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2층 주택을 개조해 햇살이 잘 들어오는 화단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난다.  가게 한쪽에는 지나간 신문이 각이 잡힌 채 쌓여 있다. 가게 안도 먼지가 앉을 틈 없이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다. 정갈한 느낌에 기분이 먼저 좋아지…
  • [한식/밥집] 수정동 양지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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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이름은 '양지탕'. 가장 인기 있는 메뉴도 양지탕이다. '양지'는 소 몸통의 앞가슴부터 복부 아래쪽의 살코기부위다. 육질이 치밀해 탕으로 끓이면 진한 맛이 난다. 뚝배기에 담긴 뜨거운 국물에서는 구수한 고기 냄새가 난다. 고기도 넉넉히 들었다. 함께 나온 차가운 국수 사리를 넣으니…
  • [한식/밥집] 부전동 종가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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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갓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중에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손맛도 포함된다. 서면 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맛있는 밥이 먹고 싶다면 김순옥 대표가 운영하는 '종가집'이 있다. 이 집은 '생선국'을 찾는 단골이 많다. 싱싱한 제철 생선을 사용하고 해초인 몰이 잔뜩 들어가 있다. 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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