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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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영도 제주복국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487
    펀부산
    '제주복국'은 제주처럼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에 있다. 맛있는 음식의 기본은 항상 좋은 재료다. 이곳 김한수 대표는 복어 유통회사를 운영한다. 재료를 직접 유통하다 보니 편리한 점이 있다. 신선한 복어를 쓰고, 양도 푸짐하게 줄 수 있다. 김 대표 본인이 먹고 푸짐하다고 느끼는 만큼을 기준…
  • [한식/밥집] 거제동 수미복국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345
    펀부산
    회사와 가까운 곳에 집밥처럼 맛있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직장인이 많다. '수미복국'은 손맛 좋은 장진영 대표의 어머니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 곳이다. 주문한 복국이 나왔다. 식초를 넣고 국물 맛을 보니 개운한 맛이 난다. 공깃밥이 따라 나온다. 취향에 따라 비…
  • [한식/밥집] 덕천동 덕천복집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45-8
    펀부산
    복삼계탕, 복추어탕, 눈꽃복삼계탕, 복갈비, 복전골…. 다양한 복요리에 깜짝 놀랐다.  덕천동에 이렇게 큰 복국집이 생긴 지 벌써 7년이 되었단다. 졸깃한 참복 회가 참 좋다. 몸값 비싼 복 회에는 식용 금을 올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눈꽃복삼계탕은 참복 육수로 끓여 칼로리가…
  • [한식/밥집] 남부민동 금호복요리전문점 |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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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금호복국'이라고 부르는 이 집은 영업한 지 20년째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하니 거의 소개되어 있지 않다.  최원주 대표는 "자리도 비좁고, 주차 시설도 미비해서…"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날 취재도 부산공동어시장에 근무하는 단골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힘들었다. 단골 장사라 젊은 …
  • [한식/밥집] 광안리 석현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13-29
    펀부산
    '석현(席現).' 이름 그대로 해석하면 이 자리에 홀연히 나타난 집이다. 그 바람처럼 된 것일까. 이 집은 가격 착하고 맛있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석현의 점심시간은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말이 점심시간이지 시간만 잘 맞추면 삼시…
  • [한식/밥집] 범일동 '대청'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62-5
    펀부산
      식사 시간이 되어 눈에 띄는 식당에 우연히 들어갔다. 그런데 맛집이라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든다. 그 장소가 백화점이라면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부산 동구 범일동 현대백화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대청'에서 우연히 밥을 먹었던 첫 느낌이었다. 그 이…
  • [한식/밥집] 만덕동 '느루 한정식'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411
    펀부산 평점 : 9
     만덕터널 뒤편 백양산 자락에 '느루 한정식'이 있다. 가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상쾌한 공기가 손님을 반긴다. 느루 한정식의 내부는 한옥처럼 꾸며져 있다. 좌식으로 앉는 방이 여러 개 있다. 입구마다 디딤돌이 있고 그 위에는 하얀 고무신이 한 켤레씩 놓였다. 방으로 들어가니 …
  • [한식/밥집] 영도 돌집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2가 249-9
    펀부산
    건물과 건물 사이로 좁은 골목이 보인다. 그 골목 시작점에 정사각형 모양으로 '돌집' 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작은 글씨로 '제주 돼지'와 '순두부'라고 적혔다. 아무 정보 없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중이었다면 평범한 간판 탓에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식사시간인데 좁은 골목으로 사람…
  • [한식/밥집] 좌천동 미조 |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689-74
    펀부산
    머리가 큰 대구는 입도 크고 볼에도 살이 많다. 이 대구의 볼살은 아주 쫄깃하다. 부산 동구 수정동의 '미조'에는 눈에 띄는 간판이 안 보인다. '미조, 맛을 만들다'라는 글귀만 보인다. 부산일보 뒤편 홈플러스 옆에서 문을 연 지 2년이 되었다. 기자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갔기에 누…
  • [한식/밥집] 대연동 동해바다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동 568-13
    펀부산
     '동해바다'에는 이름처럼 언제나 동해에서 온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다. 기자는 이 집에 10년 전에 처음 갔다. 유엔조각공원 앞의 작은 가게였던 시절부터 다닌 셈이다.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늘 사람이 많았다. 대기자가 많아 번호표부터 받고 기다리는 게 당연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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