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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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서면 언양꼬리곰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2-27
    펀부산
    '언양꼬리곰탕'은 34년째 영업 중이다. 변화의 바람이 거센 서면에서 오래 한자리를 지켰다면 무엇인가 비결이 있다는 거다. 늦은 점심시간에 찾아가 꼬리탕과 도가니탕을 하나씩 주문하고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내부는 오래되어 낡았다. 하지만 얼마나 부지런히 쓸고 닦았는지 바닥, 거울, 구석진 곳까지…
  • [한식/밥집] 영도 오채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오채담'은 자연의 오색 오감을 요리에 담겠다는 의미의 한식 뷔페이다. 음식 가짓수를 많이 내놓아 눈만 사로잡기보다는 맛에 집중하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까 하고, 차려진 음식을 둘러보았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인 '멸치 회무침, 곰장어 볶음, 곰장어 묵, 빼때기 죽'이 눈길을…
  • [한식/밥집] 해운대 정남매 밥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314-2
    펀부산
    도시철도 장산역 2번 출구로 나가기전에 지하에서 연결된 왼쪽 통로가 보인다. '화목 데파트 상가 입구'라고 적혀 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둘러 보던 중 가게 하나가 눈에 띄었다. '정남매 밥집'이라는 이름에 먼저 끌렸다. 카페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실내도 마음에 들었다…
  • [한식/밥집] 민락동 집밥 예인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71-1
    펀부산
    부전시장에서 큰 장바구니를 들고 신나는 걸음으로 장을 보는 사람이 있다. 매일 새벽마다 조선애 대표는 그날 필요한 재료를 사러 나선다. 좋은 물건, 제철 재료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본다.  원래 요리하는 일을 좋아했던 조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집밥 예인'을 시작했다.&nb…
  • [한식/밥집] 감만동 동원아구찜 |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170-16
    펀부산
    비 오는 날 찾아간 감만시장은 운치가 있었다. 좁은 골목이다 보니 양쪽 가게의 천막이 맞닿아 장을 보는 동안 비를 맞지 않게 되어 있다. 천막 위로 떨어지는 비의 장단이 경쾌했다. 천막 사이로 하늘색의 '동원아구찜'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가게 안은 콩나물 삶는 고소한 냄새로 가득차 있다…
  • [한식/밥집] 진양연탄석쇠불백 |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473-10
    펀부산
    '진양연탄석쇠불백'의 간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길에서 사람 키만큼 낮아진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식사시간 즈음 이 근처를 지나가면 고기 굽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그 냄새를 따라가면 진양연탄석쇠불백이 자리 잡고 있다. 식사시간이 되면 늘 …
  • [한식/밥집] 부산진구 삼부식당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38-5
    펀부산
    혼자면 테이블이 더 편할 것이라며 자리로 안내해 준다. 주변에 1인 상을 받아 먹고 있는 손님이 많아 마음이 놓인다. 낙지볶음과 불백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낙불'을 시켰다. 동그란 쟁반 위에 계란말이, 김치, 나물 등 여러 가지 반찬과 낙불, 된장찌개, 밥이 함께 나왔다. 굳이 쟁반에서 음식을 …
  • [한식/밥집] 서면 복이 있는 조개구이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399-9
    펀부산
    "개량조개 먹으러 가자!" 이렇게 이야기하면 부산에서는 뜻이 잘 통하지 않는다. 깐 조갯살의 모양이 갈매기 부리 모양을 닮아서 갈미조개, 낙동강 하구 명지 근처에서 많이 잡히다 보니 명지조개라고 더 많이 불린다. 여하튼, 맛있는 갈미조개를 맛보려면 명지까지 가야만 하는 날이 많았다.&n…
  • [한식/밥집] 초량동 일미정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39
    펀부산
    정성 가득한 반찬과 찌개  아침마다 손수 장 봐서 준비  묵은지 빼고 날마다 메뉴 바꿔  "단골 성원 많은 이유, 알겠죠?"​"우리 언제 밥 한 끼 해요"라는 인사는 자주 한다. 하지만 막상 식사하려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하다. 이때 이 집에 간다면 그…
  • [한식/밥집] 동래 진양호식당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229-42
    펀부산
    "흰밥? 보리밥? 밥만 골라요"  10가지도 넘는 뷔페식 반찬  잘 구운 생선에 강된장까지 척척 동래시장건물 1층으로 들어서면 비슷한 생김새의 식당이 이어진다. 시장 구경을 하며 '진양호식당'까지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가게에 도착하니 남은 자리는 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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