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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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기장군 오가네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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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가 되니 몸이 가라앉는다. 이럴 때는 뜨거운 고기 육수가 필요하다. 진국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지인은 기장군 철마면 '오가네'로 가보란다. 하루에 국내산 한우 소머리 두 개만 가마솥에 삶아서 팔고, 재료가 소진되면 가게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대개 오후 2시면 장사가 끝난단다. …
  • [한식/밥집] 해운대 죽림소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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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음식을 잘 먹으면 몸에 보약이 된다. 알고 있지만 매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고민이다.  음식에 사용되는 장은 직접 담그고 간수를 뺀 소금은 다시 정제한다. '죽림소반' 김대현 대표는 모든 요리에 헛개나무, 초피나무, 삼백초 …
  • [한식/밥집] 해운대 다온한정식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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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를 하던 날이 생각난다. '음식은 편한 사람과 먹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격식이 지나치면 음식 맛을 버린다.   상대방의 식성을 잘 모르는 상태라, 상견례 메뉴는 한정식이 좋다. 격식 갖춘 편안함, 맛있는 식사,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곳이 없을까. 해운대 다온한정식은 …
  • [한식/밥집] 연산동 통영졸복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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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으로 여행 갔을 때 낚시로 잡은 졸복을 본 적이 있다. 화가 잔뜩 난 졸복은 몸을 동그랗게 부풀렸다. 크기가 테니스 공 정도여서 무섭지 않고 귀여웠던 첫 만남이 기억난다.'통영졸복'은 이름처럼 통영산 졸복으로 복국을 만든다. 복국 한 그릇에는 몸통부터 꼬리까지 잘 손질된 여러 마리의 졸복이 …
  • [한식/밥집] 부전동 진주복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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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국을 시키면 손질된 복어가 국물에 담겨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진주복집'에서는 복 수육과 국물이 따로 나온다. 먼저 복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거나 살을 발라 국물에 담가 먹기도 한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즐기면 된다. 따로 나오니 먹기에 조금 더 편한 것 같다. 국물에는 콩나물, …
  • [한식/밥집] 부전동 진주복국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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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복국집'은 좁은 골목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미로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 낡은 간판이 손님을 정겹게 반긴다. 40년째 운영을 하는 곳이라 겉모습이 화려하지는 않다. 1인분에 7천 원이라 일행과 복국 2인분을 주문했다. 가격이 착한 비결을 물으니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해 인건비를 줄여 가능하다…
  • [한식/밥집] 영도 제주복국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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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복국'은 제주처럼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에 있다. 맛있는 음식의 기본은 항상 좋은 재료다. 이곳 김한수 대표는 복어 유통회사를 운영한다. 재료를 직접 유통하다 보니 편리한 점이 있다. 신선한 복어를 쓰고, 양도 푸짐하게 줄 수 있다. 김 대표 본인이 먹고 푸짐하다고 느끼는 만큼을 기준…
  • [한식/밥집] 거제동 수미복국 |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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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와 가까운 곳에 집밥처럼 맛있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직장인이 많다. '수미복국'은 손맛 좋은 장진영 대표의 어머니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 곳이다. 주문한 복국이 나왔다. 식초를 넣고 국물 맛을 보니 개운한 맛이 난다. 공깃밥이 따라 나온다. 취향에 따라 비…
  • [한식/밥집] 덕천동 덕천복집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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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삼계탕, 복추어탕, 눈꽃복삼계탕, 복갈비, 복전골…. 다양한 복요리에 깜짝 놀랐다.  덕천동에 이렇게 큰 복국집이 생긴 지 벌써 7년이 되었단다. 졸깃한 참복 회가 참 좋다. 몸값 비싼 복 회에는 식용 금을 올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눈꽃복삼계탕은 참복 육수로 끓여 칼로리가…
  • [한식/밥집] 남부민동 금호복요리전문점 |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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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금호복국'이라고 부르는 이 집은 영업한 지 20년째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하니 거의 소개되어 있지 않다.  최원주 대표는 "자리도 비좁고, 주차 시설도 미비해서…"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날 취재도 부산공동어시장에 근무하는 단골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힘들었다. 단골 장사라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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