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7건 13 페이지
  • [한식/밥집] 광안리 석현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13-29
    펀부산
    '석현(席現).' 이름 그대로 해석하면 이 자리에 홀연히 나타난 집이다. 그 바람처럼 된 것일까. 이 집은 가격 착하고 맛있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석현의 점심시간은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말이 점심시간이지 시간만 잘 맞추면 삼시…
  • [한식/밥집] 범일동 '대청'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62-5
    펀부산
      식사 시간이 되어 눈에 띄는 식당에 우연히 들어갔다. 그런데 맛집이라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든다. 그 장소가 백화점이라면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부산 동구 범일동 현대백화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대청'에서 우연히 밥을 먹었던 첫 느낌이었다. 그 이…
  • [한식/밥집] 만덕동 '느루 한정식'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411
    펀부산 평점 : 9
     만덕터널 뒤편 백양산 자락에 '느루 한정식'이 있다. 가게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상쾌한 공기가 손님을 반긴다. 느루 한정식의 내부는 한옥처럼 꾸며져 있다. 좌식으로 앉는 방이 여러 개 있다. 입구마다 디딤돌이 있고 그 위에는 하얀 고무신이 한 켤레씩 놓였다. 방으로 들어가니 …
  • [한식/밥집] 영도 돌집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2가 249-9
    펀부산
    건물과 건물 사이로 좁은 골목이 보인다. 그 골목 시작점에 정사각형 모양으로 '돌집' 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다. 작은 글씨로 '제주 돼지'와 '순두부'라고 적혔다. 아무 정보 없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중이었다면 평범한 간판 탓에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식사시간인데 좁은 골목으로 사람…
  • [한식/밥집] 좌천동 미조 |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689-74
    펀부산
    머리가 큰 대구는 입도 크고 볼에도 살이 많다. 이 대구의 볼살은 아주 쫄깃하다. 부산 동구 수정동의 '미조'에는 눈에 띄는 간판이 안 보인다. '미조, 맛을 만들다'라는 글귀만 보인다. 부산일보 뒤편 홈플러스 옆에서 문을 연 지 2년이 되었다. 기자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갔기에 누…
  • [한식/밥집] 대연동 동해바다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동 568-13
    펀부산
     '동해바다'에는 이름처럼 언제나 동해에서 온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다. 기자는 이 집에 10년 전에 처음 갔다. 유엔조각공원 앞의 작은 가게였던 시절부터 다닌 셈이다.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늘 사람이 많았다. 대기자가 많아 번호표부터 받고 기다리는 게 당연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대개 …
  • [한식/밥집] 초량동 청춘국밥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209-15
    펀부산
    "서울에서 얼마나 돼지국밥이 먹고 싶었는지 몰라." 평생을 부산에서 살다 서울로 직장을 옮긴 친구의 첫 마디였다. 기차에서 내린 친구와 같이 간 곳이 부산역 앞의 '청춘국밥'이었다. 지금은 처자식 눈치 보는 중년이 되었지만, 한때 우리도 겁없는 청춘이었다. 돼지국밥과 소주 한 병을 시켰다.&nb…
  • [한식/밥집] 초량동 유황국밥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펀부산
      오리만 유황을 먹는 줄 알았다. 부산역 근처를 지나다 '유황 돼지국밥'이라는 간판을 보고 호기심이 일어서 찾아보았다. 유황 돼지에 유황 한우까지 있다. 하지만 이곳 말고는 전국 어디에도 유황 돼지국밥은 없었다.  '유황 돼지국밥'은 유황 돼지찜에 유황 생돼…
  • [한식/밥집] 영도 완도식당 |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133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전통시장에 가면 없던 생기도 생긴다. 영도 봉래시장에 괜찮은 돼지국밥집이 있다니 '뽕도 따고 임도 보고'다. 전남 완도 출신의 김정업 대표가 하는 '완도식당'이다. 김 대표가 부산에 온 지는 40년, 이 자리에서 장사한 지 20년. 그래서 영도에서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단다. &nbs…
  • [한식/밥집] 범일동 할매국밥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28-5
    펀부산
      부산에서 돼지국밥 좀 먹는다는 사람들은 여기를 많이 추천한다. 1956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할매국밥'이다. 식당 이름에 '할매'는 단골 메뉴다. 그래서 이집은 '범일동 할매국밥, 교통부 할매국밥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자 큰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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