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2건 15 페이지
  • [한식/밥집] 남천동 귀희 한식 |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32-16
    여기부산
    남천동 '귀희 한식'에 먼저 다녀온 지인의 초대가 있었다. 자기가 음식을 해 주는 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였다.    '귀희 한식'은 정귀희 대표가 1년 전에 본인의 이름을 따서 문을 열었다. 공간이 크지 않은데다 맛있다…
  • [한식/밥집] 해운대 티하우스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404-26
    여기부산
    '티하우스', 언제 이런 곳이 생겼지? 티하우스의 탄생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재주가 많은 이숙희 대표가 한옥을 짓는 인테리어 사무실로 사용하다 1년 4개월 전에 다시 문을 열었다.    3층으로 올라가면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공간이 나온다.…
  • [한식/밥집] 용호동 정선 곤드레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486-70
    여기부산
    제대로 된 곤드레밥을 먹고 싶다면 강원도 정선까지 가야 할까? 밥 한 그릇 먹자고 그렇게 큰 수고까지 할 필요는 없다. 용호골목시장 입구 횡단보도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정선곤드레'로 가면 된다.  강원도가 고향인 김정옥(58) 대표가 지난해 8월에 문을 연 가게다. 평일 저녁…
  • [한식/밥집] 부평동 '오봉실비' |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1가 29-32
    여기부산
      "욕심내지 않을래요." '오봉실비' 사장님이 기자의 인터뷰 요청은 물론 실명을 밝히기도 거절하는 이유였다. 재료 준비부터 만들기까지 혼자서 다 하다 보니 더 많은 손님이 와도 잘해 줄 수가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가 처음부터 밥을 팔지는 않았다. 저녁에 술…
  • [한식/밥집] 동광동 '부산 숯불갈비'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3가 2-5
    여기부산
      '부산 숯불갈비'는 한우를 파는 고깃집이다. 하지만 점심 때 솥밥한정식이 맛있는 밥집으로 더 이름이 알려졌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장사가 잘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현준(41) 대표가 10년 전 식당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지금보다 더 골목 안에 자리 잡아…
  • [한식/밥집] 사직동 '수선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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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산에서 '수선재(樹仙齋)'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장유에서 약선한정식집으로 10여 년간 이름을 알렸던 '수선재'가 지난 3월 허진 대표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사직동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호텔마케팅매니저 출신인 허 씨는 서비스, 부인인 강태현 씨가 요리 담당이다. 강 씨는 사찰 음…
  • [한식/밥집] 해운대 중동 '예이제'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150-8
    여기부산
    몸에 맞는 새 옷을 입은 '예이제'가 안팎으로 달라졌다. 2001년부터 해운대에 자리 잡았던 예이제는 지난 11일 기존 건물 맞은편 푸르지오시티 2층으로 이전했다. 새로 단장한 예이제는 전통의 기품이 느껴지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한식 파인다이닝레스토랑이 되…
  • [한식/밥집] 부산역 옆 '물조은 생선구이 통'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213-3
    여기부산
    노·가·리. 자꾸만 생각이 난다. 꾸덕꾸덕한 반건조 노가리가 평범한 국산 맥주 맛을 살려 주고 있었다. 아! 아! 아르헨티나 새우는 큰 덩치 속에 탱탱한 근육질 속살을 자랑했다. 굳이 하나 지적질을 하자면 '피데기' 오징어가 2%쯤 아쉬웠다.  부산역 근처 생선구이 전문점 '물…
  • [한식/밥집] 기장시장 '못난이 식당'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62-21
    여기부산
    새벽까지 제주 바닷속을 헤엄치던 갈치는 매일 아침 부산행 비행기를 탄다. 비행기에서 내린 갈치는 곧바로 전용 밴을 타고 송송자(59) 대표가 운영하는 '못난이 식당'으로 향하고…. 가게 앞에는 이미 많은 팬이 번호표를 뽑아들고 기다리고 있다.  기장시장은 대게 시장으로 불릴 만…
  • [한식/밥집] 당감동 무궁화 할매 쭈꾸미 '주꾸미' | 부산광역시 당감동 106 무궁화아파트
    여기부산
      "니는 그건 뭐하러 찍노. 오늘 들어온 거라, 주꾸미 물 좋다. 고만 찍고 얼른 들어가라." 바로 들어가지도 않고 사진만 열심히 찍자 가게 앞에 앉아 있던 오영자 (79) 할머니가 한마디 한다. '당감동 무궁화 할매 쭈꾸미'는 2~3일에 한 번씩 남해 단항에서 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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