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81건 16 페이지
  • [한식/밥집] 은하수 다방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0-51
    여기부산
    골목 안에 자리 잡은 은하수 다방으로 향한다. 주택을 개조한 가게는 우리 집처럼 편안한 매력으로 이미 많은 단골을 확보한 곳이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공간이다. 정민석 대표는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와 지금도 학습지나 동화책…
  • [한식/밥집] 밥 잘하는 남자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0-89
    여기부산
    부경대 쪽문 바로 맞은편에 '밥 잘하는 남자' 간판이 크게 보인다. 개조한 주택 2층에 위치한 식당이다. 호기심이 생긴다. "네가 밥을 좀 한다는 말이지?"  실내는 어린 시절 친구 집의 구조와 비슷하다. 여기는 안방, 저기는 작은방, 또 거실…. 가정집에서 음식점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
  • [한식/밥집] 품식당 | 한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40-3
    여기부산
    음식점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임대료다. 이익의 속도보다 임대료는 훨씬 빠르게 치솟는다. 임대료 때문에 결국 문을 닫거나, 점점 후미진 곳으로 내몰려 나중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맛있기만 하다면 위치는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식점이 '품식당'이다. 품…
  • [한식/밥집] 손큰집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5동 68-1
    여기부산
    식당 분위기나 반찬 빛깔만 보아도 음식 맛이 어느 정도 짐작되는 부분이 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반찬이 반짝반짝 윤기가 나는 집이라면 틀림이 없다. 매축지를 둘러싼 큰길에 위치한 '손큰집'이 그랬다. 반찬들이 눈을 초롱초롱 뜨고 서로 "날 드시라"며 경쟁적으로 광이 났다.(알고 보니 매일 새벽 …
  • [한식/밥집] 돼지국밥집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5동 56-2
    여기부산
    매축지를 오가며 이 집을 몇 번 보았지만 솔직히 들어갈 용기가 부족했다. 간판도 없는 허름한 건물에 거의 실물 크기의 돼지 그림이 붙었다. 처음에는 혹시 돼지를 직접 키우는 곳이 아닐까, 생각했을 정도다. 하지만 실내는 의외로 아주 깔끔하다. 따뜻한 햇볕이 들어와 평화로운 느낌까지 든다. 벽에는…
  • [한식/밥집] 한우파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06
    여기부산
    '구윤희 행복밥상'은 지난 1월 해운대구 벡스코 정문 맞은편 건물 2층에 추어탕과 황태진국을 대표 메뉴로 내건 '안채'를 개업한 데 이어 같은 건물 1층에 한우 전문 음식점인 '한우파티'를 지난 8월 개장했다. 또 이달 중 인근의 대우월드마크센텀 상가동에 '엄마뚝배기'란 상호의 한식전문점을 연다…
  • [한식/밥집] 食당120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67
    여기부산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영화의 전당 더블콘에 한식 뷔페가 생겼다. 지난달 문을 연 '食당120'이다. 120여 가지 식재료의 향연이 펼쳐지는 새로운 개념의 식(食)의 세계라는 의미다. 기장군 '안동보리밥'과 '시골밥상'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풍원장이 운영한다. 食당120'에는 40여 명의 전문…
  • [한식/밥집] 하씨전통추어탕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758-10
    여기부산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는 손맛의 비밀. 계량 스푼으로 수치화된 레시피로는 따라갈 수 없는 경지가 있다. 그래서 명절 때마다 며느리들은 초긴장이다. 싱겁다, 짜다까지는 괜찮은데 장을 잘 못 썼다, 혹은 이거 대체 누가 만들었느냐는 책임추궁에 이르면 대략난감이다. 귀신같이 …
  • [한식/밥집] 깃발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원래 미주구리물회(물가자미물회)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다. 하지만 꽃게 마니아들은 이 집의 꽃게 내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꽃게된장조림과 간장게장이 주메뉴이다.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연한 맛의 일반 시판 된장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에다 꽃게와 양념을 넣어 즉석에서 조려서 만…
  • [한식/밥집] 기와집 | 부산 중구 중앙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사무실이 즐비한 중앙동 식당 골목가에서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원래 인근 식당가에서 같은 상호의 갈비집으로 20년 가까이 운영돼 온 기와집은 지난해 8월 지금의 장소로 이전했다. 기와집은 간장게장에다 자연산 송이밥을 보탠 세트 메뉴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송이는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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