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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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돼지국밥집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5동 56-2
    여기부산
    매축지를 오가며 이 집을 몇 번 보았지만 솔직히 들어갈 용기가 부족했다. 간판도 없는 허름한 건물에 거의 실물 크기의 돼지 그림이 붙었다. 처음에는 혹시 돼지를 직접 키우는 곳이 아닐까, 생각했을 정도다. 하지만 실내는 의외로 아주 깔끔하다. 따뜻한 햇볕이 들어와 평화로운 느낌까지 든다. 벽에는…
  • [한식/밥집] 한우파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06
    여기부산
    '구윤희 행복밥상'은 지난 1월 해운대구 벡스코 정문 맞은편 건물 2층에 추어탕과 황태진국을 대표 메뉴로 내건 '안채'를 개업한 데 이어 같은 건물 1층에 한우 전문 음식점인 '한우파티'를 지난 8월 개장했다. 또 이달 중 인근의 대우월드마크센텀 상가동에 '엄마뚝배기'란 상호의 한식전문점을 연다…
  • [한식/밥집] 食당120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67
    여기부산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영화의 전당 더블콘에 한식 뷔페가 생겼다. 지난달 문을 연 '食당120'이다. 120여 가지 식재료의 향연이 펼쳐지는 새로운 개념의 식(食)의 세계라는 의미다. 기장군 '안동보리밥'과 '시골밥상'으로 유명한 외식업체, 풍원장이 운영한다. 食당120'에는 40여 명의 전문…
  • [한식/밥집] 하씨전통추어탕 |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 758-10
    여기부산
     며느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는 손맛의 비밀. 계량 스푼으로 수치화된 레시피로는 따라갈 수 없는 경지가 있다. 그래서 명절 때마다 며느리들은 초긴장이다. 싱겁다, 짜다까지는 괜찮은데 장을 잘 못 썼다, 혹은 이거 대체 누가 만들었느냐는 책임추궁에 이르면 대략난감이다. 귀신같이 …
  • [한식/밥집] 깃발집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여기부산 평점 : 5
    원래 미주구리물회(물가자미물회)로 이름이 나 있는 집이다. 하지만 꽃게 마니아들은 이 집의 꽃게 내공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다. 꽃게된장조림과 간장게장이 주메뉴이다. 직접 담근 재래식 된장과 연한 맛의 일반 시판 된장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만든 육수에다 꽃게와 양념을 넣어 즉석에서 조려서 만…
  • [한식/밥집] 기와집 | 부산 중구 중앙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사무실이 즐비한 중앙동 식당 골목가에서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원래 인근 식당가에서 같은 상호의 갈비집으로 20년 가까이 운영돼 온 기와집은 지난해 8월 지금의 장소로 이전했다. 기와집은 간장게장에다 자연산 송이밥을 보탠 세트 메뉴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송이는 남자가 …
  • [한식/밥집] 꽃사빠 |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여기부산 평점 : 5
    상호부터 특이하다. 해운대의 대표 명소인 달맞이고개에 위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산 꽃게를 사용한다는데 무한리필이 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간장게장뿐만 아니라 찜, 탕, 튀김 등 꽃게의 여러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메뉴 별로 초등학생 가격을 별…
  • [한식/밥집] 다미복국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복계탕. 이름부터 낯설다. 삼계탕을 기본으로 참복과 참전복을 넣어 만든 보양식이다. 이름 그대로 전형적인 보양음식인 삼계탕에다 바다의 산삼인 전복과 담백한 맛의 상징인 참복까지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보양 효과를 기대한다. 복계탕은 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여름 보양식으로 알려졌다.…
  • [한식/밥집] 송정집 | 부산 강서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분식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민트색의 건물 외부 마감이나 심플한 인테리어,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맛에 이르기까지 '송정집'이 부산 외식업계로부터, 그리고 고객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 조목조목 찾아보기로 했다. 수저 하나, 그릇 하나, …
  • [한식/밥집] 정성식당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메뉴는 딱 한 가지. '눈뽈다구'(눈볼대·일명 빨간고기) 구이 정식'. 지나가던 행인이 무심코 말한다. "일식당이야, 이자카야야, 뭐야?" "눈볼대라는 단일 메뉴도, 카페 같은 인테리어도 모험이었습니다. '생선구이'라고 적힌 간판을 보고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가도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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