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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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설봉돼지국밥 | 경남 밀양시 내이동
    여기부산 평점 : 5
    밀양 '설봉돼지국밥' '설봉돼지국밥'(055-356-9555·경남 밀양시 내이동 699의 1)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2005년 처음 문을 열었는데, 경남 밀양에 있지만 인터넷 블로거들을 통해 부산까지 괜찮은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른바 프랜차이즈 체인점까지 거느리게 됐다. 3년 전에 '창원…
  • [한식/밥집] 수림원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기장군에 있는 일광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안쪽으로 많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참 아늑합니다.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변 어촌 풍경도 다정합니다. 소설가 오영수 선생의 작품 '갯마을'이 여기를 배경으로 했답니다. 거기서 이름을 따온 '기장 갯마을 축제'가 지금(5일 폐막) 일…
  • [한식/밥집] 주례칼국수 | 부산 사상구 주례3동
    여기부산 평점 : 4
    국수를 좋아하지만 국수만 먹고 나오면 뭔가 좀 허전할 때가 있다. 전남 담양의 한 이름난 국숫집처럼 하다못해 '약계란'이라도 팔면 좋겠는데…. 이렇게 투덜대자 지인이 알려준 집이 '주례칼국수'이다. 수육과 수육칼국수로 소문난 집이란다. 분명 상호는 '주례칼국수'인데 간판에는 '주례수육', 명함…
  • [한식/밥집] 초원의 집 | 부산 남구 대연3동
    여기부산 평점 : 4
    '초원의 집'이라는 가게 이름이 참 서정적이다. 녹차 음식 전문점인데다, 가게가 들어선 빌딩 이름도 초원빌딩이라 그렇게 지었단다. 초원의 푸른 기운을 품은 오리고기의 맛이 자못 궁금했다. 이 집에 오기 전 아주머니들 계모임 장소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한껏 기대를 했다. 허투루 돈을 쓰…
  • [한식/밥집] 돈방석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여기부산 평점 : 4
    '양지물회'라는 신종 메뉴를 처음 듣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회라면 당연히 생선회가 들어가야지, 양지라니? 양지는 소 몸통 앞가슴부터 복부 아래쪽 부위의 살코기로 육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오랜 시간 끓이면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와 주로 국밥에 사용하는데…. 음식은 먹어봐야 안다. 양지물회로 이…
  • [한식/밥집] 평사리가는길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3
    무슨 보쌈이, 입에 들어가자 스르르 풀어진다. 뭔가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은 것이다. 사탕처럼 녹기야 하겠느냐만, 그만큼 부드럽다는 이야기다. 부드러운데, 목 넘김 뒤 은은하게 남는 향이 있다. 녹차 향이다. 부산 중부경찰서 인근에 있는 음식점 '평사리 가는 길'(051-441…
  • [한식/밥집] 보라동태찌개 | 부산 동구 초량동
    여기부산 평점 : 5
    ‘보라동태찌개’는 상호명에서 보듯 동태찌개를 전문으로 하지만 납세미조림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상진 사장은 “매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한다. 또한 반찬의 …
  • [한식/밥집] 경희궁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여기부산 평점 : 5
    샤부샤부는 여러 가지 조합이 잘 맞아야 하는 음식이다. 육수와 거기에 담가 먹는 고기의 질, 채소의 신선함, 그리고 이를 보조하는 소스의 맛. 이들의 조합에서 한 가지만 질이 떨어져도 전체적으로 '별로'인 음식이 된다. 경험상 앞서 열거한 모든 요소가 수준급 이상인 집은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다.…
  • [한식/밥집] 남촌생멸치쌈밥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4
    "봄이면 역시 멸치다. 멸치 살이 통통하게 올라 먹을 것도 많고(?) 기름진 맛이 일품이다. 오죽하면 '봄멸'이라 따로 애칭을 지어 부르겠냐." 한 친구가 침을 튀겨가며 멸치 맛을 예찬했을 때 시큰둥했다. 그 '봄멸'이라는 것을 제대로 먹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
  • [한식/밥집] 더도이 종가집 돼지국밥 | 부산 금정구 구서1동
    여기부산 평점 : 4
    결혼을 하고 잘 못 먹게 된 음식이 돼지국밥이다. 입맛이 달라져서가 아니라 같이 사는 여자 때문이다. 돼지국밥 이야기를 꺼내면 혼자 가서 먹고 오란다. 혼자 무슨 맛으로 먹나, 그래서 양보를 하고 만다. 그러니 몸에 돼지국밥 성분이 늘 부족하다. 아니, 이 맛있는 돼지국밥을 여자들은 왜 싫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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