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81건 31 페이지
  • [한식/밥집] 송화고을 | 부산 강서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참게." "아니, 난 더러운 꼴은 못 참겠네." 이렇게 성격이 강직한 참게는 1급수 맑은 물에서만 서식한다.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송화고을'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맑은 곳에 있었다. 이곳은 오후 3시까지만 장사를 한다고 했다. 지적인 호기심이 동물적인 …
  • [한식/밥집] 대궁삼계탕 | 부산 중구 중앙동3가
    여기부산 평점 : 3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중구의 '대궁삼계탕'은 부산의 삼계탕집 가운데 맛이 있다고 이름이 난 곳이다. 한 열성 단골은 "서울에 가서 청와대 옆에서 먹어도 이 집만 맛이 못하더라. 서울 사람들에게 부산 가거든 꼭 여기 가라"고 권유한단다. 이런 집도 하늘을 비켜갈 수는…
  • [한식/밥집] 남원원조추어탕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중구 중앙동 '남원원조추어탕'(051-246-5636, 한 그릇 6천원)은 이른바 남원식으로 추어탕을 끓여낸다. 주인 최연옥(55)씨는 "미꾸라지를 삶아 뼈째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국이 뻘겋고 들깨즙을 넣어 국이 빡빡한 것이 남원식의 특징"이라고 했다. "처음에…
  • [한식/밥집] 옥전산방 | 경남 양산시 하북면
    여기부산 평점 : 3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주다…'옥전산방' 무공해 채소+어머니의 손맛 1만3천원 밥상에 반찬이 30가지 "밥이 약이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예약제로만 운영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경남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옥전산방'으로 향하던 날 부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눈이 제법 날…
  • [한식/밥집] 남포삼계탕 | 부산 중구 남포동3가
    여기부산 평점 : 1
    부산 중구 남포동은 부산의 구도심에 있는 동네다.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든다. 남포삼계탕(051-245-5075)은 이른바 남포동 뒷골목에 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표어를 내건 자갈치시장 아치 건너편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광복로의 빵집 '비앤시'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 피프광장 …
  • [한식/밥집]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2
    부산 중구 부평동 '구포집'(051-244-2146, 한 그릇 8천원)은 2대를 이어 하는 추어탕 명가다. 외지의 미식가들에게 맛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추어탕 맛은 명성대로였다. 서덜로 맛국물을 우려내 무엇보다 시원하다. "회 떠고 남은 광어뼈로 맛국물을 낸다&qu…
  • [한식/밥집] 두부가 | 부산 중구 창선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는 콩은 잘게 갈려서 비지가 되고, 간수가 들어가 새하얀 두부가 된다. 고려 말에 이색은 "나물죽도 오래 먹으니 맛이 없는데, 두부가 새로운 맛을 돋우어 주어 늙은 몸이 양생하기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 [한식/밥집] 자연이주는밥상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3
    맛과 건강 동시에 잡았다 "제가 차린 찬을 남기면 큰 손해예요." 음식에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이런 말을 할까? 정선자 대표는 올바른 음식을 사람들에게 대접한다는 자부심으로 상을 차린다. 그가 표방하는 음식은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이다. '자연 한…
  • [한식/밥집] 도토리마을 | 부산 남구 용호동
    여기부산 평점 : 1
    오륙도가 가까운 부산 백운포 국민체육센터 앞 4층 규모의 상가 건물 2층에 '도토리 마을'(051-625-0552·부산 남구 용호동 895의 16)이 있다. 도토리묵 전문 음식점으로 역시 체인점이다. 본사가 제천에 있으나 음식점을 하지는 않고 각 체인점에 재료만 보내준다. 용호동의 이 집은 얼…
  • [한식/밥집] 양산 외갓집 | 경남 양산시 상북면
    여기부산 평점 : 3
    양산 석계리 외갓집 '곤드레밥' 맛있는 밥을 찾는다고 여기저기 소문을 흘리고 다녔다. 그러던 중 지인이 '곤드레밥' 소개하라는 제안을 한다. 함께 있던 사람이 '그 밥을 먹으면 곤드레만드레 취하나'라고 농담을 던진다. 깔깔대며 웃다가 문득 '곤드레밥'에 대한 호기심이 급증했다. 곤드레밥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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