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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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토종한우식육식당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3
    가족들끼리 나가 한우 쇠고기를 먹는다면 일단 각오를 해야 한다. 단체회식? 쇠고기, 말도 꺼내지 마라. 쇠고기를 좀 편하게 먹을 곳이 없는지 찾아보았다. 변두리에 괜찮은 식육식당이면 좋을 것 같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토종한우식육식당'이 딱 그런 곳이다. 이전에 세차장 자리였다는데 실내에 백…
  • [한식/밥집] 함양 본가어탕국수 | 부산 사상구 괘법동
    여기부산 평점 : 5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도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칼칼한 어탕국수가 먹고 싶어 졌다. 이름도 낯설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어탕국수가 왜 생각이 나는 걸까. 시간을 거슬러 어린 시절 기억이 났다. 여름방학이 되면 큰집이 있던 시골로 자주 놀러갔다. 동…
  • [한식/밥집] 청기와샤브샤브 | 부산 사상구 학장동
    여기부산 평점 : 5
    '종이 냄비-돼지고기 샤부' 독특! ·시금치·당근·밀가루 '3색 칼국수' 육고기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구워 먹거나, 삶아서 먹는 방법이 있고 거기에 더해진 것이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다. 일명 '샤부샤부'의 방식이다. 샤부샤부는 '살짝살짝'이란 뜻의 일본어 의태어라고 한다. 이 샤…
  • [한식/밥집] 나들목 | 부산 남구 대연1동
    여기부산 평점 : 2
    # 땅끝 찬바람 견뎌낸 배추로 만든 묵은지! 묵은지전문점 '나들목'의 묵은지찜. 땅 속에서 3년간 숙성된 묵은지의 깊은 맛이 사라진 입맛을 되살린다. 흐물흐물하게 뭉그러진 묵은지를 하도 자주 봤던 터라 은근히 놀랐다. 묵은지, 그것도 푹 찐 찜 속 묵은지의 육질(?)이 제법 탄력이 있지 않은…
  • [한식/밥집] 소문난주문진막국수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 많은 맛집들이 있다. 이들 음식점의 주인들은 "롯데 야구와 관계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 외려 사직구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장사가 덜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야구 경기 구경을 가지, 밥 먹으러는 잘 오지 않고, 평일 경기가 끝나는 10시 정도에는 문을 닫기 때문…
  • [한식/밥집] 사직동할매손두부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동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한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집. 지금은 며느리가 운영하고 있다. 국산콩을 직접 갈아서 만든 손두부(1모 3천원)가 유명하다. 순두부 할매된장 청국장 두부김치찌개 5천원, 두부전골 두부수육도 있고 이집 막걸리를 찾는 이들도 있다.
  • [한식/밥집] 초당아구찜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5
    사직동에서 17년 장사를 하고 있는 주인 아주머니 최순희(51)씨는 "우리집은 생아귀가 싱싱하고 시원하다"고 했다. 야채는 직접 식당 뒤쪽의 텃밭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아귀찜을 시키면 특미 다슬기탕이 나온다.
  • [한식/밥집] 소문난 춘천막국수 | 부산 동래구 사직2동
    여기부산 평점 : 3
    사직야구장 옆 '소문난 주문진막국수'(이하 주문진)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아는 유명한 맛집이다. 허름하고 좁은 가게에서 시작해 이제는 번듯한 건물을 올렸을 정도. 그러다보니 점심 시간엔 10~20분 줄 서기는 기본이다. 그런데 지난 2006년 '주문진' 건물로부터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소문…
  • [한식/밥집] 밥도둑1번지 | 부산 동래구 수안동
    여기부산 평점 : 2
    입맛을 돋우어 밥을 많이 먹게 하는 반찬을 '밥도둑'이라고 한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밥도둑 1번지'는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이 나니 좋은 이름이다. 자리에 앉으려니 방석에 돈이 그려져있다. '돈방석'이다. 손님들이 돈방석에 앉으라는 배려인데 어쨌든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벽면에는 '우리 아…
  • [한식/밥집] 논두렁추어탕 | 부산 동래구 명륜동
    여기부산 평점 : 5
    메뉴는 논고동무침과 미꾸라지추어탕 단 두 종류. 심플하다. 일단 논고동무침과 더덕막걸리부터 시켰다. 진한 더덕막걸리에 살얼음이 동동 떠 있다. 캬!~ 시원하다. 풍성한 논고동무침에 무쳐 먹는 국수가 또한 별미이다. 윤경화 대표가 10가지가 넘는 반찬을 가지고 오는데 하나하나 정갈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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