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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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범천동 큐미정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동 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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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문어, 전복. 보양 음식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충분한 데서 자족하지 않고 뭔가를 더해 실험하는 사람들로 인해 역사는 발전해 왔다. 전통적인 황칠나무 자생지이자 인공 종묘장으로 이름 높은 전남 해안지역에서는 이 나무를 종종 요리에 활용하지만, 최소한 부산에서는 아직도 드물다. 옻닭은 알아…
  • [한식/밥집] 부암동 용천토종민물장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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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비해 부산 울산 경남 사람들은 민물장어(뱀장어)를 많이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붕장어(아나고), 갯장어(하모), 먹장어(곰장어)가 흔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값비싼 음식이라는 인식도 한몫한다.한 번에 260명이 식사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주차장, 부산 시…
  • [한식/밥집] 해운대 동백삼계탕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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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늘 분말·진액 넣은 국물  시원하고 구수한 맛 더 강해  탕 위에 얹힌 마늘 조각 '달콤' 2011년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문을 연 동백삼계탕은 이 지역 주민들은 물론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 사이에서도 제법 입소문이 난 집이다.넓고 쾌적한 분위기도 좋지만, 동백삼계탕의…
  • [한식/밥집] 남포동 서울삼계탕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2가 남포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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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오래전 텔레비전 광고에서 유행한 이 말이 떠올랐다. 서울삼계탕 국물을 한술 떠먹고 나서다. 곰탕 국물처럼 뽀얀 색깔에 감탄하고 깊은 국물 맛에 또 한 번 놀랐다.서울삼계탕은 1960년 부산 최고, 유일의 번화가였던 남포동에 자리 잡았다. 상호만 그대로 두고…
  • [한식/밥집] 서면 기장손칼국수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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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그 긴 시간을 같은 자리에서 손칼국수 하나로 지나온 집이 있다. 서면시장 모퉁이에 자리한 '기장손칼국수' 얘기다. 밥을 천천히 먹을 여건이 되지 않는 바쁜 직장인, 주머니 가벼운 고시생과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턱 낮은 식당이면서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곳으로 이…
  • [한식/밥집] 기장 식당정약방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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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둣빛 국수·은은한 국물 '냉설록면'  녹차 분말과 밀가루를 반죽해 숙성  밥 한술 말아 먹으면 국물 맛에 감탄  2014년 2월 문을 연 뒤 단숨에 동부산권 맛집으로 부상한 송정집이 지역 외식업계에서 주목받은 하나의 이유는 오너셰프 양성제도였다. 장석관 송정…
  • [한식/밥집] 대청동 어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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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구이 식당은 자갈치시장에 하나의 거리를 형성했다. 영화체험박물관 바로 옆 용두산공원에서 얼마 안 되는 거리지만 몇 걸음만 걸어도 땀이 솟는 무더운 여름이라는 점이 함정이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광복로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보이는 '어담'은 그래서 반가운 생선구이 집이다. 중후하고 깔…
  • [한식/밥집] 삼세랑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중앙대로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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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은 늘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평소 섭생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좋으련만, 달콤하고 맵고 짠 자극에 길들여져 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적응과 자정 기능을 가진 몸이지만 오랜 기간 자극이 누적된 몸은 결국 탈이 난다. 삼세한방병원 공복철 원장이 병원 …
  • [한식/밥집] 날마다부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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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1번 출구 인근, 휴대폰 판매점과 커피 전문점 등이 밀집한 이 번화가 안쪽 골목에 '날마다부엌'은 살짝 비켜 있다. 옛 주택을 개조한 덕에 벌써 풍경부터 어느 집 마루에 앉은 듯한 아늑함을 선사한다. 마당 곳곳 작은 화분에선 파란 잎들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한낮 햇살…
  • [한식/밥집] 집밥예찬 - 한우사골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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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자들이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곰탕이다. 아내가 곰국을 한 솥 끓이는 것은 장기간 집을 비운다는 뜻이라는 우스갯소리다. 그런데 정말 맛있게, 제대로 끓인다면 괜찮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곰국을 집에서 제대로 끓이는 일은 쉽지 않다. 시간과 노력이 만만찮다.10년 전부터 쇠고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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