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97건 7 페이지
  • [한식/밥집] 서면 기장손칼국수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256-6
    펀부산
    30년 그 긴 시간을 같은 자리에서 손칼국수 하나로 지나온 집이 있다. 서면시장 모퉁이에 자리한 '기장손칼국수' 얘기다. 밥을 천천히 먹을 여건이 되지 않는 바쁜 직장인, 주머니 가벼운 고시생과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턱 낮은 식당이면서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곳으로 이…
  • [한식/밥집] 기장 식당정약방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만화리 320-6
    펀부산
    연둣빛 국수·은은한 국물 '냉설록면'  녹차 분말과 밀가루를 반죽해 숙성  밥 한술 말아 먹으면 국물 맛에 감탄  2014년 2월 문을 연 뒤 단숨에 동부산권 맛집으로 부상한 송정집이 지역 외식업계에서 주목받은 하나의 이유는 오너셰프 양성제도였다. 장석관 송정…
  • [한식/밥집] 대청동 어담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동 36-1
    펀부산
    생선구이 식당은 자갈치시장에 하나의 거리를 형성했다. 영화체험박물관 바로 옆 용두산공원에서 얼마 안 되는 거리지만 몇 걸음만 걸어도 땀이 솟는 무더운 여름이라는 점이 함정이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광복로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보이는 '어담'은 그래서 반가운 생선구이 집이다. 중후하고 깔…
  • [한식/밥집] 삼세랑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중앙대로 1588
    펀부산
    건강은 늘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다. 평소 섭생을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좋으련만, 달콤하고 맵고 짠 자극에 길들여져 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적응과 자정 기능을 가진 몸이지만 오랜 기간 자극이 누적된 몸은 결국 탈이 난다. 삼세한방병원 공복철 원장이 병원 …
  • [한식/밥집] 날마다부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펀부산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1번 출구 인근, 휴대폰 판매점과 커피 전문점 등이 밀집한 이 번화가 안쪽 골목에 '날마다부엌'은 살짝 비켜 있다. 옛 주택을 개조한 덕에 벌써 풍경부터 어느 집 마루에 앉은 듯한 아늑함을 선사한다. 마당 곳곳 작은 화분에선 파란 잎들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한낮 햇살…
  • [한식/밥집] 집밥예찬 - 한우사골 곰탕
    펀부산
    중년 남자들이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 곰탕이다. 아내가 곰국을 한 솥 끓이는 것은 장기간 집을 비운다는 뜻이라는 우스갯소리다. 그런데 정말 맛있게, 제대로 끓인다면 괜찮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곰국을 집에서 제대로 끓이는 일은 쉽지 않다. 시간과 노력이 만만찮다.10년 전부터 쇠고기국밥…
  • [한식/밥집] 예촌한방삼계탕 - 황칠삼계탕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76-1
    펀부산
    닭은 현 인류가 가장 친숙하게 소비하는 육류다. 인간이 지구를 점령한 지질 시대 '인류세'를 대표할 화석으로 닭 뼈가 꼽힐 정도다. 우리 조상들도 닭으로 백숙을 끓여 즐겨 먹었다. 학계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오늘날의 삼계탕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조타운…
  • [한식/밥집] 다옴 - 차돌박이비빔국수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수영로488번길 31
    펀부산
    처음 차돌박이국수라는 메뉴를 듣고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돌박이는 야들야들 씹히는 맛과 함께 지방이 많아 구우면 고소한 맛이 더 짙어지는 쇠고기 부위다. 국수와 이 차돌박이가 어떻게 어울릴 수 있을지 궁금했다.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인근에 있는 '다옴'은 지난해 12월 주택가 이면도로 빌라 …
  • [한식/밥집] 국수와보쌈 - 돼지수육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수영로219번길 59
    펀부산
    많은 사람은 국수를 만들기 쉬운 메뉴로 여긴다. 햄버거보다 싼 국수도 제법 많다. 맛도 양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후루룩 때우듯 먹는 국수 말이다.하지만 맛은 드러나지 않는 작은 것에 실력과 정성을 얼마나 쏟느냐에 달렸다. 면발과 육수, 양념, 간단한 반찬 같은 디테일이 모여 맛을 결정한다.8년…
  • [한식/밥집] 백두봉삼계탕 | 부산광역시 장림2동
    펀부산
    5년 전까지 해수욕장 앞 대로변에서 10년째 영업하던 백두봉삼계탕이 인근 뒷길로 들어앉았다. 도시철도 계획이 반영돼 미리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기가 버거웠다. 장림 출신인 양명화 대표의 내공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특별한 약수를 기본으로, 깨끗하게 손질된 어린 닭을 공장에서 바로 받…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