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481건 9 페이지
  • [한식/밥집] 중앙동 해물원조아구찜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 3-10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활달한 성격의 민윤옥 씨는 홀 서빙을 책임지고 있는 남편 이영주 씨와 함께 27년째 식당을 운영 중이다. 정식을 준비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가지 메뉴만 하게 되었단다. "대신 반찬과 국이 매일 바뀐다"고 주방을 맡은 민 씨가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1인상을 주…
  • [한식/밥집] 수정동 양지추어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550-10
    펀부산
    양지 추어탕의 대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2층 주택을 개조해 햇살이 잘 들어오는 화단에서는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난다.  가게 한쪽에는 지나간 신문이 각이 잡힌 채 쌓여 있다. 가게 안도 먼지가 앉을 틈 없이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다. 정갈한 느낌에 기분이 먼저 좋아지…
  • [한식/밥집] 수정동 양지탕 |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117-1
    펀부산
    가게 이름은 '양지탕'. 가장 인기 있는 메뉴도 양지탕이다. '양지'는 소 몸통의 앞가슴부터 복부 아래쪽의 살코기부위다. 육질이 치밀해 탕으로 끓이면 진한 맛이 난다. 뚝배기에 담긴 뜨거운 국물에서는 구수한 고기 냄새가 난다. 고기도 넉넉히 들었다. 함께 나온 차가운 국수 사리를 넣으니…
  • [한식/밥집] 부전동 종가집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474-5
    펀부산
    종갓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중에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손맛도 포함된다. 서면 쪽으로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맛있는 밥이 먹고 싶다면 김순옥 대표가 운영하는 '종가집'이 있다. 이 집은 '생선국'을 찾는 단골이 많다. 싱싱한 제철 생선을 사용하고 해초인 몰이 잔뜩 들어가 있다. 시원하…
  • [한식/밥집] 서면 언양꼬리곰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242-27
    펀부산
    '언양꼬리곰탕'은 34년째 영업 중이다. 변화의 바람이 거센 서면에서 오래 한자리를 지켰다면 무엇인가 비결이 있다는 거다. 늦은 점심시간에 찾아가 꼬리탕과 도가니탕을 하나씩 주문하고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내부는 오래되어 낡았다. 하지만 얼마나 부지런히 쓸고 닦았는지 바닥, 거울, 구석진 곳까지…
  • [한식/밥집] 영도 오채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펀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오채담'은 자연의 오색 오감을 요리에 담겠다는 의미의 한식 뷔페이다. 음식 가짓수를 많이 내놓아 눈만 사로잡기보다는 맛에 집중하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까 하고, 차려진 음식을 둘러보았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메뉴인 '멸치 회무침, 곰장어 볶음, 곰장어 묵, 빼때기 죽'이 눈길을…
  • [한식/밥집] 해운대 정남매 밥집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314-2
    펀부산
    도시철도 장산역 2번 출구로 나가기전에 지하에서 연결된 왼쪽 통로가 보인다. '화목 데파트 상가 입구'라고 적혀 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겼다.  둘러 보던 중 가게 하나가 눈에 띄었다. '정남매 밥집'이라는 이름에 먼저 끌렸다. 카페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실내도 마음에 들었다…
  • [한식/밥집] 민락동 집밥 예인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71-1
    펀부산
    부전시장에서 큰 장바구니를 들고 신나는 걸음으로 장을 보는 사람이 있다. 매일 새벽마다 조선애 대표는 그날 필요한 재료를 사러 나선다. 좋은 물건, 제철 재료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본다.  원래 요리하는 일을 좋아했던 조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집밥 예인'을 시작했다.&nb…
  • [한식/밥집] 감만동 동원아구찜 |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170-16
    펀부산
    비 오는 날 찾아간 감만시장은 운치가 있었다. 좁은 골목이다 보니 양쪽 가게의 천막이 맞닿아 장을 보는 동안 비를 맞지 않게 되어 있다. 천막 위로 떨어지는 비의 장단이 경쾌했다. 천막 사이로 하늘색의 '동원아구찜'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가게 안은 콩나물 삶는 고소한 냄새로 가득차 있다…
  • [한식/밥집] 진양연탄석쇠불백 |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473-10
    펀부산
    '진양연탄석쇠불백'의 간판을 찾기는 쉽지 않다.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길에서 사람 키만큼 낮아진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식사시간 즈음 이 근처를 지나가면 고기 굽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온다. 그 냄새를 따라가면 진양연탄석쇠불백이 자리 잡고 있다. 식사시간이 되면 늘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