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다미복국 - 삼계탕에 전복과 참복까지 진하고 개운한 맛 어우러져

메뉴 복계탕 1만 7천 원
업종 한식/밥집 글쓴이 여기부산
주소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67-4 전화번호 051-417-7383
영업시간 영업 시간은 오전 9시~오후 9시 휴무 매월 셋째 주 일요일 휴무
찾아가는법 남항동 주민센터 옆 주차 주차가능
등록 및 수정일 14-07-31 평점/조회수 5 / 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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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복계탕. 이름부터 낯설다. 삼계탕을 기본으로 참복과 참전복을 넣어 만든 보양식이다. 이름 그대로 전형적인 보양음식인 삼계탕에다 바다의 산삼인 전복과 담백한 맛의 상징인 참복까지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보양 효과를 기대한다.

복계탕은 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여름 보양식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선 근년 들어 일부 음식점에서 조금씩 선을 보일 정도로 아직은 친숙하지 않다. 유난히 음식을 담는 뚝배기가 크고, 아주 특별한 삼계탕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영도로 건너갔다.

복국을 주로 파는 다미복국이 올해 여름 보양식으로 복계탕을 내놓았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한정 판매한다.

복계탕에서 중요하게 차지하는 부분은 국물 맛. 삼계탕 국물을 80%로 하고 나머지 20%는 복 국물이 차지한다. 가시오가피와 헛개나무, 황기, 인삼, 대추 등을 넣어 육수를 만들었다. 기존의 삼계탕 국물에다 복 국물이 가미되면서 시원한 맛을 연출한다. 삼계탕의 진한 맛과 복국의 개운한 맛이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국물 맛을 낸다.
요리사 경력 30년의 강연중(53) 사장이 기존의 삼계탕 국물이 아닌 복계탕 특유의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끝에 지금의 8 대 2 국물 배합을 만들게 됐다는 것.

"여름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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