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센텀시티 헬로 라오 - 다락방서 먹는 라오스샌드위치 그 맛은

메뉴 라오스 샌드위치 4천800원, 누텔라 토스트 4천800원, 연유 커피 4천800원.
업종 커피집/빵집/기타 글쓴이 펀부산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98 트럼프월드 센텀 상가 1층 116-1호 전화번호 051-741-7408
영업시간 10:00~11:00 휴무
찾아가는법 주차
등록 및 수정일 16-03-10 평점/조회수 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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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 3인방이 방비엥 시장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진짜 맛있어 보였다. 바게트 사이에 여러 가지 재료가 푸짐하게 든 샌드위치였다. 그 맛이 궁금해 당장 라오스로 가고 싶었다.

 

해운대 센텀에 '헬로 라오(Hello Lao)'라는 라오스 샌드위치 가게가 생겼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 다락방으로 올라가면 색깔이 다양한 태국식 쿠션 의자 먼삼리얌이 놓여 있다.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지만 손님들은 재미있어 한다.

 

강성욱 대표는 여행이 취미다. 세계 여러나라 여행을 다니다가 라오스에서 부인과 처음 만났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게를 시작했단다. 이름은 헬로 라오이지만 라오스 샌드위치만 판매하지는 않는다. 동남아시아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 있다.

 

라오스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속에 햄, 채소 등을 채웠다. 그 위엔 달걀프라이 하나가 올려져 있다. 너무 푸짐해 한 입에 넣기 힘들다. 토스트에 초콜릿이 올라간 누텔라 토스트와 달콤한 연유 커피는 여행지에서 먹었던 그 맛이다. 동남아시아 여행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즐거운 장소가 되겠다.

 

라오스 샌드위치 4천800원, 누텔라 토스트 4천800원, 연유 커피 4천800원. 영업시간 10:00~11:00.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9 트럼프월드 센텀 상가 1층 116-1호. 051-741-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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