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 - 약선요리 전문점
메뉴 | 정식점심 (15,000원), 코스요리 (25,000~50,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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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한식/밥집 | 글쓴이 | 여기부산 |
주소 | 부산 동래구 수안동 460-3 | 전화번호 | 051-552-1211 |
영업시간 | 12:00 ~ 22:00 | 휴무 | 설날, 추석 |
찾아가는법 | 동래구청 일방통행길 동래시장 수안파출소 | 주차 | 가능 |
등록 및 수정일 | 11-10-24 | 평점/조회수 | 5 / 5,910 |
본문
절밥 맛을 내는 음식점을 조리기능장인 조용범 동의대 외식산업경영학과 교수에게 물었다. 조 교수는 정림, 죽림산방, 흙시루를 1차로 추천했고, 탐바루, 예이제를 추가로 추천했다.
절밥의 전제는 육식이 덜 들어가고, 채소의 맛을 누릴 수 있는 음식이었다. 조 교수는 "모든 음식에는 고유한 색깔, 색(色)의 미학이 있다. 지나치면 인위적인 것이 된다. 자연산 약초의 맛과 색깔을 그대로 살리고, 약에 가까운 약선 요리를 하는 곳들이 1차로 추천한 세 곳이다"라고 했다.
△정림(051-552-1211, 부산 동래구 수안동, 동래시장 안)=정영숙 대표는 약선요리 계승의 공로로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을 받기도 했다. 돌솥밥정식 1만5천원, 코스 2만5천원(식사 버섯탕수육 연어조림 등).
최학림 기자
절밥의 전제는 육식이 덜 들어가고, 채소의 맛을 누릴 수 있는 음식이었다. 조 교수는 "모든 음식에는 고유한 색깔, 색(色)의 미학이 있다. 지나치면 인위적인 것이 된다. 자연산 약초의 맛과 색깔을 그대로 살리고, 약에 가까운 약선 요리를 하는 곳들이 1차로 추천한 세 곳이다"라고 했다.
△정림(051-552-1211, 부산 동래구 수안동, 동래시장 안)=정영숙 대표는 약선요리 계승의 공로로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을 받기도 했다. 돌솥밥정식 1만5천원, 코스 2만5천원(식사 버섯탕수육 연어조림 등).
최학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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