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용반점 - 해물 가득, 짬뽕같이 '얼큰'

메뉴 백짬뽕(6,500원), 모듬우동(6,500원)
업종 일식/횟집 글쓴이 여기부산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동 102의 1 전화번호 051-758-6200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8시 휴무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법 푸르지오아파트 102동 맞은편 주차 가능
등록 및 수정일 13-03-06 평점/조회수 5 / 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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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국물 시원한 해물짬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남편은 짬뽕을 만들고 아내는 홀에서 음식을 나른다. 규모가 작은 것이다.

말하려는 것은 백짬뽕(6천 원)이다. 국물이 하얀 것인데, 들어있는 해물이 장관이다. 홍합, 문어, 게, 조개, 거기다 주꾸미 한 마리는 통째로 들었다. 주인이 매일 아침 시장에서 사온 것들이라 푹 삶았음에도 싱싱함이 느껴진다. 짬뽕이라 했지만 기실 우동이다. 얼큰한 우동이라 보면 된다. 백짬뽕의 원조 격인 나가사키짬뽕도 원래 이름이 시나우동이다.

모듬우동(6천 원)이라고 따로 파는 게 있지만 백짬뽕과 별반 다르지 않다. 백짬뽕이 얼큰하다면 모듬우동은 담백할 뿐이다. 화요일 휴무. 부산 수영구 민락동 102의 1. 푸르지오아파트 102동 맞은편. 051-758-6200.

임광명 기자 kmy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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