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우동 - 40년 국물 맛 끝내줘요
메뉴 | 냄비우동(6천 원), 충무김밥 반 인분(2천5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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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술집 | 글쓴이 | 여기부산 |
주소 | 부산 남구 대연동 1739의 20 | 전화번호 | 051-645-7733 |
영업시간 | 월~토(오전10시~새벽2시), 일(오전10시~저녁9시) | 휴무 | 명절 |
찾아가는법 | 부산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부산박물관 쪽 100m, '조방낙지' 뒤 | 주차 | 가능 |
등록 및 수정일 | 13-03-18 | 평점/조회수 | 5 / 6,162 |
본문
우동 국물 맛있다고 꽤 알려진 집이다. 주인은 안분선 씨. 40년 가까이 우동을 만들었다. 최근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영업했으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남구 대연동 현재의 곳으로 옮겨 같은 상호로 지난 3월 개점했다.
냄비우동(6천 원)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로 낸 국물이 진하다. 거기에 어묵, 새우, 버섯, 오징어 등을 푸짐하게 넣는다. 우동만으론 출출하다 싶으면 충무김밥을 곁들이면 좋다. 반 인분(2천500원)을 따로 판다. 김밥을 참 깔끔하게 만다.
범일동에선 밥집 위주였으나 현재의 곳에선 술집 위주다. '스지탕' 같은 안주도 새로 개발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 1739의 20. 부산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부산박물관 쪽 100m, '조방낙지' 뒤. 051-645-7733.
임광명 기자 kmyim@busan.com
냄비우동(6천 원)이 이 집의 대표 메뉴다. 멸치, 다시마, 가쓰오부시로 낸 국물이 진하다. 거기에 어묵, 새우, 버섯, 오징어 등을 푸짐하게 넣는다. 우동만으론 출출하다 싶으면 충무김밥을 곁들이면 좋다. 반 인분(2천500원)을 따로 판다. 김밥을 참 깔끔하게 만다.
범일동에선 밥집 위주였으나 현재의 곳에선 술집 위주다. '스지탕' 같은 안주도 새로 개발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 1739의 20. 부산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부산박물관 쪽 100m, '조방낙지' 뒤. 051-645-7733.
임광명 기자 kmy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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