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목록

Total 116건 2 페이지
  • [커피집/빵집/기타] 디저트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945번길 20
    키슬리
     ​연구실 혹은, 그리고 디저트알​남포동 뒷골목, 좋아하는 사람들 알음알음 찾아가던 계단길 위의 카페가 있었다. 디저트랑 마실거리를 예쁘게 꾸며 내어오는 모양새가 좋아서, 그 정성 좋아하는 사람 참 많았던 <연구실, 혹은>. 그 카페가 잠시 쉬었다 다시 돌아왔다. 어디서든 생…
  • [커피집/빵집/기타] 원더스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193
    키슬리
     다시 돌아온 그 카페, <원더스>!​남포동의 '연구실혹은' 이 구서동 골목 '디저트알'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한 포스팅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리 숨가프지 않은데도 시간이 빨라 어느덧 부산은, 반팔이 더 어울리는 여름이 되어 있었다. 새롭게 전하는 기분 좋은 소식, 그 …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뱅가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468-37
    키슬리
     ​카페로 떠나는 짧은 여행 : 카페뱅가​ 요즘에는 커피를 예전처럼 많이 못 마신다. 예전에는 물은 안 마셔도 커피는 꼭 마셔야 하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긴 하지만) 하루에 아메리카노나 핸드드립으로 너댓잔 이상은 거뜬히 마셨는데. 요즘엔 한두어 잔에도 금세…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안즈 |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1동 490-16
    키슬리
     ​처음 느낌 그대로, 카페안즈 :​봄바람 나리는 날, 벚꽃이 가장 만개하는 날의 부산이었다. 항상 타지에 나와 있지만 이토록 따뜻한 봄날, 부산에 있게 된 것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어느날 문득 흐르듯 만나게 된 카페를 기억해 내었다. 벚꽃길, 그 카페가 보고 싶어서 그 모타리길로 …
  • [커피집/빵집/기타] 요거트다이닝 웰 |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1-10
    키슬리
     ​취향 저격, 요거트 다이닝 카페 웰​  ​ ​ 시쳇말로, 여기야말로 말 그대로 '취향 저격'이라고 생각했다. 어쩜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하나도 안 빼놓고 취향에 꼭 들어 맞는지. 남포동이나 중앙동 일대에 나갈 일 있는 날에는 무조건, 그렇지 않은 날이라도 그 …
  • [커피집/빵집/기타] 화이트콩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1-45
    키슬리
    ​모르겠다 싶을 땐 그냥 모르는 채로, ​ ​ 예전에는 모든 것이 참 쉬웠던 것만 같은데. 아니, 쉽고 어려운 것을 생각조차 해본 일도 없는 것만 같은데. 생각치 않았던 많은 것들이 툭툭 던져지듯 어려워진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점점 위가 늘어나 되새김질 하는 횟수가 많아지게 …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네이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291
    키슬리
    ​무언가를 잘 하는 사람 ​ ​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무언가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것에 뛰어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잘하고 뛰어나다는 것이 꼭 남보다 나은- 이라는 뜻은 아니다. 대부분의 날, 그것은 나보다 나은- 에 가깝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 …
  • [커피집/빵집/기타] 기린카페 |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23-9
    키슬리
    ​ 다시, 시작​ ​ ​ 부산대에서 온천장, 그렇게 샛길로 넘어가는 길 익숙한 이름의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서면의 카페 거리에 있던 것과 같은 네이밍이었다. 그때 즈음 뚝딱거려 만들어지는 듯 보였는데 크게 마음에 두지 않고 지나갔던 날이 제법 시간이 지나 있었다. 근처에 있는 빵…
  • [커피집/빵집/기타] 말린다롤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7-9
    키슬리
     ​월요일, 서면에서 만나지 말아요.​ 서면의, 특히 조금 더 올라가는 전포동의 카페들은 죄다 월요일에 쉰다. 좋아하는 <서울키친>이라던지 몇몇 카페를 제외하고는 거의 그렇다. 그 카페들을 모아 놓은 조상격인 커피샬롱루이가 그랬고, 애드오그램이 그렇다. 지금…
  • [커피집/빵집/기타] 파이왕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80-22
    키슬리
     ​이상형 릴레이,   오랫만에 만난 너는, 좁은 이상형이 있어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왜 하필 그 브랜드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낮은 신발 중에서도 반스가 꼭 어울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가슴은 크지 않아도 (근데 뭐, B컵이 어쩌고 어째?…
  • [커피집/빵집/기타] 그린내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41-10
    키슬리
     ​그 길을 함께 걷게 되었을 때, ​ 복천박물관 가는 길, 오르막 초입의 그 카페를 처음 가던 날을 기억한다. 봄이 성큼인 지금보다 훨씬 추웠던 겨울 끝자락의 밤이었다. 한적한 오름길의 <그린내>, 그 카페에 가던 날 나는 참 끈질기게 외롭다고 생각했다. 지나와 이야기하자면…
  • [커피집/빵집/기타] 더노크 |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87-9
    키슬리
      ​우리가 봄의 문을 두드릴 때,​ ​ ​어느 새 봄이 오고 있었다. 아니 봄이 와 있었다. 계절 감각이 둔한 나는 한참 껴 입었다가 더워 코트를 연신 옆에 끼고 다니기도 하고, 좀 따뜻해졌다 싶어 가디건만 걸치고 나왔다가 종종걸음에 웅크리고 다니기도 했다. 겨울이 지난…
  • [커피집/빵집/기타] 카페 바모노스 | 부산 중구 신창동1가 30-1
    키슬리
      새롭게 좋아하게 된 너, 그 이름 바모노스    항상 이야기하지만, 진작부터 나는 남포동을 참 좋아했다. 그 북적북적한 분위기와 맞은 편의 큼큼한 바다 냄새가 올라오는 자갈치 시장, 많은 사람과 다양한 분위기가 교차하는 깡통 시장, 그리고 해가 질 무…
  • [커피집/빵집/기타] 나유타카페 | 부산시 금정구 수림로61번길 53
    키슬리
      ​part.1 뱉는 순간 현실이 되는 것 ​ ​ 내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어쩐지, 꽁꽁 숨겨 놓게 된다. 혹여나 중간에 잘 못 되거나 틀어지면 스스로 마음 상할까 두려웁고, 또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마음이 상했다는 것을 눈치 채는 것이 걱정이었다. 그래, 그것은 …
  • [커피집/빵집/기타] 더브릭하우스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로 152번길 70
    키슬리
       ​부전 시장 가는 길, 벽돌집 카페 <THE BRICK HOUSE> ​ ​ 우연히 그 카페를 만났다. 서면에 있었고, 양정에 가야 했다. 어중간하게 시간이 남아 부전시장이나 가볼까 싶다. 골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왼쪽에서 누가 똑똑- 하고 아는 체를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