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남도쌈밥

업종 한식/밥집 글쓴이 바다보며한잔 http://m.blog.naver.com/sunyen97
주소 부산 영도구 동삼동 506 전화번호 051-051-051
등록일 12-02-07 평점/조회수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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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울동네,영도에 있는 밥집입니다. 작년 7월쯤 문을열었으니 아직 채 1년이 않되었습니다. 제가 작년 8월에 포스팅을 한번 한집입니다.

집사람과 한번 다시 가봤습니다. 이런게 먹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집의 특성상 사진이 좀 많습니다..양해 바랍니다....



여기는 좀 찾기가 까다롭습니다. 동삼동 국제마마아파트 106동 앞에 있습니다. 버스타고 오시면 동삼1동 동사무소 근처에 내려 한2~3분 내려오시면 됩니다.



가격은 변함이 없는데 추가 메뉴가 올랐군요, 그땐 2천원씩이였는데..... 아마도 양을 좀 늘렸겠죠.....



가지볶음....



브로클리.



이게 무슨포인가요?오징어인지... 자주 먹는건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가자미 식해....



낙지젓... 이집은 젓갈들도 많이 짜지 않아 좋습니다....



명란젓인데 짜지 않고 맛납니다.



양념게장. 간장게장보다는 이게 낫습니다....



연근


장어조림



수육. 홍어랑 삼합할때 필요하지요....^^







시래기국이 구수합니다....





취나물입니다...



시래기조림





톳나물을 씹는 맛이 좋습니다.



살오른 꼬막에 양념도 맛있게 하셨네요... 리필....^^



새끼 가자미조림





몰이라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는거라...^^



명이 이파리도 찬으로 나옵니다....





칠레산 홍어랍니다. 냄새가 거의 안납니다. 부산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약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수서 공수해온 거라는군요. 아주머니 고향이 여수근처랍니다...^^



쌈밥집 답게 쌈채소를 내어 주지만 그닥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혀 불만 없습니다...^^



요렇게 삼합을합니다. 김치대신 가자미 식해를 좀 넣었구요.... 홍어가 약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먹습니다....ㅎㅎ 먹다가 홍어 좋아하는 같이먹어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좀 세게 않되냐고 물으니 그렇게하면 옆테이블 손님이 식사를 못한다고 하시네요....ㅋ


이렇게 한상입니다... 이집의 사진은 일어나지 않고는 찍을 재량이 없습니다....^^

전라도 출신이지만 부산에 사신지 40년이 넘어 말도 다 잊어먹었지만 손재주 만큼은 그대로인지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납니다.

특히 조미료등을 거의 안쓰고 간도 강하지 않아 다먹고 나도 입안에 잔미가 남지 않습니다.

요즘 저도 조미료 강한 음식을 먹으면 혀가 따가운 증상이 있는데 이집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조미료에 민감하신 이네님이 드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뭐 전라도 현지의 정식집보다야 못할 수도 있겠지만 부산의 변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연중 무휴로 하신답니다. 봉래산 등반이나 절영 산책로 가시는 분들은 코스에 넣어 두시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전화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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