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신녹산횟집

업종 일식/횟집 글쓴이 걸신 http://m.blog.naver.com/unicorns7
주소 부산 동래구 온천1동 189-134 전화번호 051-556-7539
등록일 12-04-18 평점/조회수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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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온천장에 녹산횟집과 청청바다와 함께 3대 트로이카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신녹산횟집.....


 
메뉴판....
녹산횟집과 청정바다처럼 다루는 어종까지 비슷하여 마치 인척들이 하는 가게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주문은 섞어서 6만원짜리로 부탁드렸네요.....


 
기본찬....
나오는 찬들도 거의 비슷하여 이 세집의 관계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이집도 곁들여지는 찬에는 크게 신경치 않는 스타일.....


 
안주 나오기 전 시원한 맥주 안주로 좋은 땅콩.....


 
오이, 당근, 잔파.....
이중 잔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 알싸함이 좋은......


 
샐러드....


 
빈 속일때 삶은 고구마는 참 요긴합니다.....


 
묵은지...


 
다시마...
이날 일찍 찾았더니  생선뼈 튀김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부추전을 구워주시던데 어디로 갔는지.....


 
볼락, 감성돔, 도다리로 구성된 회, 등장~!!!
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대신 회로 맛난 어종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양보다 질로 승부하시는 분들께 강~추!!!


 
구이로도 좋지만 횟감으로도 참 좋은 볼락......


 
탱~탱~ 튕기는 식감이 옛날 그렇게도 따라다녀건만 퇴짜 놓던 태희가 생각나는 순간....^^;;


 
낚시꾼의 손맛을 자극한다는 감성돔....


 
입에서 쫀득하게 씹이는 찰진 맛에 소주 한잔 안할 수 없게 만들던......



그리고 도다리...


 
도다리는 보통 봄이 제철로 알고 있지만 세꼬시로 사용하는 작은 도다리는 따로 제철과 상관없이 씹을수록 꼬시하네요....


 
오도리.....
사장님께서 생선뼈튀김을 못준 미안함에 서비스로 준다며 어떻게 구했는지는 묻지마라며 내어주시던데....


 
제철이 한창 지났지만 그래도 달긴 답니다.....


 
전복....
신녹산횟집에서 잘 나오지 않는다는 서비스가 이날 사장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는지 전복까지 한마리 썰어주시네요....


 
이뻐보이는 전복 하나 골라 참기름장에 찍어 입으로 쏘~옥....


 
전복 먹을 때 게웃도 빼먹으면 안되죠.....


 
식사로 넘어가 챙겨주시는 반찬, 그분이 좋아하시는 깻잎지...


 
배추김치...


 
잘 삭은 멸치젓갈.....


 
젓갈을 따뜻한 밥위에 함께 먹으니 또 하나의 밥도둑.....


 
그리고 매운탕....
횟감 뜨고 남은 볼락과 감성돔의 서더리를 듬뿍 넣고 푸~욱 끓인 후 마지막에 두부, 수제비를 넣어 풍성함을 더했는데....
진하면서도 칼칼한 맛의 매운탕이 또 하나의 술도둑으로 다가오더라는.....
 
녹산횟집과 청정바다, 그리고 신녹산횟집...
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조금은 다른 차이가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집을 찾아 순례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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