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Table on the Moon

업종 양식/부페 글쓴이 주당 http://m.blog.naver.com/ryanjoh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90-1 달맞이타워 3층 전화번호 051-746-0023
등록일 12-08-03 평점/조회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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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판인거죠...



살포시 숨어 있는 주방...



꾸밈 없는듯 심플한 실내...



예약한 자리...



전채와 스테이크 종류들...



파스타와 디저트...



수제 딸기쨈과 발라믹을 곁들인 올리브오일...



오호라~ 요빵은 예전 아미치때 그대로군요...ㅎㅎ



센텀 진상 언냐가 협찬한 로저구라뜨 07 까바 한잔쓱 마셔봅니다..

힘 있고 기분좋은 버블뒤로 상큼한 산미가 입안을 자극합니다..

일본에서 있었던 모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몇배나 비싼 돔 페리뇽과 막상막하였다고 하던데..

솔직히 돔에 비하면 향이나 맛이 약하던데 말이죠...ㅎㅎ

바뜨,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까바인건 분명합니다...^^



Three Kinds Bruscketta...
직접 만든 크로스티니 위에 양송이와 구운 마늘, 토마토와 바질, 숙성 치즈를 올린 세가지 즐거움의 부르스케따...


Grape fruit & Avocado Salad..
자몽과 아보카도를 얹은 시트러스 드레싱의 남미 스타일의 샐러드...


Fresh Tomato & Fresh Moozzarella...
토마토와 생모짜렐라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버무린 샐러드...


코우슬로, 오이등의 피클...


Penne Arabiata..
매콤한 펜네 파스타..
양 조절 실패~!! 너무 많이 만들었쓰...ㅋㅋㅋ


Vongole..
조개와 호박을 곁들인 담백한 봉고레 파스타...


Classic Risotto..


소고기와 버섯을 곁들인 리조똡니다...


개인적으로 요고 느무 느무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탱그르르 살아있는 쫀득한 밥알이 어우러져 꼬숩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펜폴즈 빈 128 쉬라즈 09..
확실히 여름에 마시기엔 좀 더운 와인입니다만, 역시 고기와는 잘 맞는군요..
향긋한 베리 뉘앙스와 쉬라즈 치고는 부드러운 탄닌...
편하게 마시기 좋은 타입이랄까요?


Orange Glazed Oven Roasted Pork & Herb Risotto..


오렌지와 야채로 4시간 이상 오븐에 구운 돼지삼겹살입니다..


녹아내릴 정도로 정말 부드러운 삼겹살입니다..
동파육의 양식 버젼이랄까? ㅋㅋ
다만, 순결한 나의 조디에는 단맛이 많이 느껴지는 오렌지 소스가 고기맛을 방해하더군요...


3가지 스테이크 소스..
얘길 들었는데 까묵었습니다... 히~^^;


Suf & Duf Roasted Beef...


그릴에 구운 등심과 팬에서 브랜디로 구운 안심, 그리고 오븐 왕새우구이를 함께 즐길수 있는..
라따뚜이를 가니쉬로 곁들인 일종의 모듬 스테이큽니다...^^


호주산 소고기지만 이외로 맛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이 스테이크 전문이라고 선전 때리는 빽이 든든한 집들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Roasted Beef...


무쇠팬에 잘구운 안심과 야채를 넣고 레드와인과 함게 졸인 로스트비프 요립니다...


촉촉하고 담백한 핑크빛  괴기가 아주 애로틱하군요... 흐흐


새로운 시작을 축하 하기 위해 가져간 폴 로져 윈스턴 처칠 99..
며칠전에 마신 처칠 99 보단 상태가 학~실히 더 좋습니다..^^
풍부한 이스트 뉘앙스가 코를 간지럽히며 쌉사그래하면서도 싱싱한 산미가 입에 짝짝 붙는군요...
축하 두번 했다가는 거덜 나겠지만 말이져...ㅜ.ㅜ


Home Made Sorbet..
달걀 흰자를 거품 내어 만든 소르베라는데 솔직히 입맛에 안맞습니다..
돈 주고 사묵기 싫어욧~!!ㅋㅋ


Convenience Store..
디저트 이름 그대로  우리 주변에서 사먹는 친숙한 과자들을 재해석 했다는데..
글쎄요? 그냥 가게에서 사묵어면 될거를 일부러 여기서 비싼 돈 주고 먹진 않을텐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귓속말로..) 사묵는거 보다 맛이 떨어져요...=3=3=3=3


요 디저트는 참 맘에 들더군요...ㅋㅋ


마스카포네 티라미스...
바삭한 과자도 묵고 진한 티라미스도 묵고..
꿩 묵고 알 묵고...헤헤^^



 

 

 

광복동에서 아미치란 작은 이태리 레스토랑 하던 행님(우린 절대 누나라고 안합니다..ㅋㅋ)이 가게를 접고..

제주도에서 자그마한 레스토랑을 열려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만..

생뚱맞구로 얼마전에 해운대 달맞이에다 턱하니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테이블 온 더 문..

달위에 밥상이라... 그럼 우리는 토끼?!

 

한달에 한번쓱 모이는 회담 장소를 총무가 알아서 여기다가 자릴 잡았더군요..

물론 예전처럼 가게 오너가 아니고 전문 쉐프로서 하얀 요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ㅎㅎ

 

보나세라에 몸 담았고 지금은 가로수길에서 시리얼 고메라는 레스토랑을 하는 레이먼 킴이라는 쉐프와 함께..

유러피안 요리를 선보인다는 컨셉을 가지고 아미치때와는 전혀 다른 음식들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예전 아미치 생각하고 양을 많이 주는 실수도 하는거 같던데..

점점 자릴 잡아 가겠죠...ㅎㅎ

 

이날 여러가지 요리들을 맛보니 특히 리조또와 스테이크는 참 맘에 들더군요..

아미치때의 그 맛나던 샤프란 리조또와는 비교할수 없겠지만, 질퍽한 짝퉁 리조또와는 전혀 다른 맛난 리조또였습니다...

 

그리고 호주산 쇠고기를 쓴다는데 부드러운 육질이나 고소함..

한우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베여 나오는 좋은 소고기였습니다...

 

해운대 달맞이에 메르시엘을 비롯하여 여러 레스토랑들이 오픈을 하고 있는데..

먹는 즐거움이 또 하나 더 늘어나는군요...^^

 

달맞이언덕 해월정 앞 탐엔탐스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전,번은 746-0023...

 

 

 

PHOTO BY LEICA D-LU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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