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이웃집

업종 일식/횟집 글쓴이 바다보며한잔 http://m.blog.naver.com/sunyen97
주소 부산 사상구 괘법동 이웃집 전화번호 051-311-2683
등록일 11-11-04 평점/조회수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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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이웃집에 다녀왔다.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였다. 고래고기 좋아하는 동서랑 처남에게 맛뵈어주고 싶었던거다.

언제나 그렇듯이 늘 기분좋은 이웃집. 이날은 과감히 1차로 시작했다....ㅎ



첫상. 언제나 비슷하다.



이날은 참치살 간장조림이 나왔다. 일행들 다 좋아하고 소주 따는 속도가 빨라진다.



다른집도 참치 색깔이 이쁘겠지만 이웃집의 참치색깔은 참 곱다. 사진을 찍어도 항상 잘나오고....



어느 이웃분이 좋아하시는 생와사비....ㅎ



요 근자에 참치를 그렇게 먹으러 다녀도 부위 이름은 잘 모른다. 아니 들을 땐 아는데 돌아서면 잊어 버린다. 그래도 이건 배꼽살....ㅎ



이건 도로.... 다들 이걸 먹고싶어한다....ㅎ



빅아이지 싶은데.....



이건 까묵었고....



위엣것과 같은거 아닐까?....





참치 먹으러 가면 늘 도로를 먼저 먹었다. 가장 먹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기다렸다가 약간 해동을 하면 기름기가 올라와 훨씬 고소해진다는 걸 얼마전에 배웠다. 그래서 일행들의 젓가락을 다 막고 조금 있다가 먹어보라고 했더니 대만족이다.



처제를 위해 초밥도 한접시. 모양새는 많이 이쁘지 않으나 맛은 제법이다.



이집와서 참치만 먹고 갈 순 없다. 고래고기도 한접시....



많이 비싼 고래고기를 넉넉히 내어주었다.





소금에 콕 찍어 먹거나 이집의 특제 젓갈에 찍어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즐거워예를 여러병 깐 결과  하나가 당첨되었다. 이모님이 가져다 줄때는 다 꽝이었는데 이집 사장님이 한병 갖다주는게 바로 당첨이다...ㅎ

고마워요 사장님....ㅎ


언제나 그렇지만 마무리는 최뼈다구에서.....ㅎ

이미 여러번을 갔고 포스팅도 몇차례 했던 집이다.

한번도 만족을 아니한 적이 없던 이웃집이다. 그래서 빈한한 주머니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가고싶어져 몸살을 한다.

무한 리필집에 비해 곁반찬이 많이 부족하므로 양이 많은 분들에겐 약간 않좋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집에 가기 위해선 간단하게 1차를 하고 가는 것이 좋지싶다. 그러면 깔끔하게 먹고 올 수 있으니.....

두가지 다 맛볼 경우 주인장에게 참치와 고래 어느 것부터 먹을 지 물어 보시라 때때로 참치가 먼저 나오는게 좋을 때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051-311-2683

위치는 사상 터미널 건너편 국민은행 후문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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