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엄지네집

업종 한식/밥집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부산 남구 용호동 엘지메트로씨티 정문앞 용호1동 시장 안 전화번호 051-627-5725
등록일 12-11-14 평점/조회수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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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사이팔사입니다........

날이 많이 차네요...정말 가을이 다 간모양입니다....이제 정말 겨울초입이로군요....

 

 

오늘 소개할곳은요, 맛집이라기보다는 동네에 위치한 소박한 밥집입니다....

제가 자주 들리는곳인데 여러분께는 어떠실런지...

 

소박한 가정식 밥상...... 엄지네집 ........전번은 627-5725......

위치는요, 용호동 엘지메트로씨티 정문앞 용호1동시장안인데요, 시장통을 지나서 용호초등학교

쪽으로 좀 가시다보면 왼편에 보입니다.....주차할곳이 없어서 문제인데요, 알아서하심이....

 

 

 

집가까운곳에 있고 조미료 사용안하는 가정식밥집입니다.....

요즘 여러분 자주 가시는 유명한 백반집들...그런집들에 비하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집에서 어머니가 집사람이 차려주는듯한 밥집이라 저는 한번씩 들립니다.....

대단한 반찬이나 고기반찬은 없어도 점심한끼 먹기 괜찮습니다......

 

 

 

외관입니다........

 

동네밥집이라 외관이 무시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매번 이 음식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렇다는 말씀.....

정식 음식은 매일 바뀝니다......주인장이 재료가 준비가 되시는대로........ 

 

 

 

 

 

입구입죠......

 

 

 

 

 

아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습니다.......

 

주인장이 음악을 좋아하시는듯합니다........

 

 

 

 

 

생각보다 나름 넓은 실내....... 

 

 

 

 

 

참고하세요.......

 

안 마셔봐서 맛은 잘 모르겠지만 참 저렴한 가격이죠?.....

식사 하시고 입가심으로 추가하신다고 보시면 되실듯.....

 

 

 

 

 

저는 항상 이집에 혼자가는터라 정식만 시켜먹어봤네요......

 

술안주도 있구요, 특이하게 아무거나라는 메뉴가 있나봅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면 뭐든지 장만을 해주시나보네요...

확실한건 아닙니다만......^^

 

 

 

 

 

심심하시면 책 읽으시면 됩니다.......

 

 

 

 

 

여기는 혼자왔다고 인상쓰거나 헛소리 하는집이 아니오니 편히 앉으시면 됩니다......

식사는 11시 30분이후로 가능한걸로 압니다....... 

 

참 좋은 말씀......^^

 

 

 

 

 

제가 이집에 사진기 들고간것이 두번이였던터라......

두번가서 먹은것들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참고하십시요.....

 

 

조용히 기다리면 이런식으로 차려주십니다.....

대단한 음식은 없지만 집에서 부모님이나 집사람이 차려주는 밥집같은 느낌이죠.......

 

그릇들이 이쁘죠?.....

앞뒤 두서도 안맞는 크기의 멜라민그릇이 아니라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것들이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인공조미료가 안들어가고 간이 강하지않아서 저는 참 좋습니다.......

 

우체국에 택배 부치고 점심시간이 겹쳐지면 여기 살포시 들리는편이죠......

 

 

 

 

 

 

 

 

 

 

 

 

 

 

 

 

 

 

 

 

 

 

 

 

 

시원합니다.....^^

 

겨울에는 역시..... 

 

 

 

 

 

버섯하고 돼지고기를 다져서 전을 부치셨더군요......

 

 

 

 

 

막걸리 한잔 생각나더군요....헤헤헤.....

 

 

 

 

 

고기반찬이나 대단한 먹거리는 없지만 간이 약하고 다 괜찮은 맛입니다.....

 

 

 

 

 

두번째 방문했을때 밥상입니다........

 

밥하고 반찬은 드시다가 얼마든지 리필 가능하오니 모자라면 항상 말씀하세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미역국에 소고기 들어간거보다는 이런식으로 생선이나

바지락으로 끓인 미역국이 더 좋더라구요....

 

바지락으로 끓이는 미역국은 제가 한번 조만간 블로그에서 소개할께요......

 

 

 

 

 

간만에 참 맛나게 먹었던....... 

 

 

 

 

 

이날도 역시나......

 

맛도 맛이지만 양도 적당하고.....정성을 생각하면 남길수가 없죠.......

반찬을 집에서 해보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것이 얼마나 정성이 팔요한것인지.....

블로그 보다보면 집에서 손도 까딱 안하거나 반찬 안해본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할때가 많죠.... 

 

 

대단한 반찬이 나오지는 않지만 내일의 반찬들이 항상 궁금해지는 곳.....

 

 

 

 

 

 

서두에 미리 말씀드렸다시피.......

이집은 무슨 대단한 맛집은 아닙니다......그냥 소박한 가정식 밥상을 준비하시는곳......

하지만 그 평범함이 오히려 빛나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머님 몇분이 반찬준비도 하시고 서빙도 보시고.....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항상 계산하고 나갈때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도 해주시고.....

 

특히 저처럼 조미료 많이 들어가고(제가 까탈스러운게 아니라 먹고나면 불편해져서 그럽니다...)

간이 강하고 짠 음식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괜찮은 밥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먹고나도 부담없고 말입니다...... 

 

집에서 부모님이나 집사람이 있는 반찬으로 차려주는 밥상.....

별 반찬은 없지만....하지만 정성이 가득함을 느낄수가 있죠....그런 느낌입니다......

특히 저는 항상 11시30분경에 첫번째 손님으로 이집을 방문하기때문에 바로 만든 따끈한

반찬들을 먹을수 있다는 잇점이 있죠....^^

 

외식할거리가 딱히 떠오르는곳이 없거나 땡기는것이 없을때......

언제나 찾아갈수 있는 가까운곳에 있는 밥집....

그래서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근처에 계시는분들 오며가며 한번 들려보셔도 좋지 싶습니다......

저도 이 동네 살아보지만 사실 외식거리라는게 전부 뻔한데 말이죠.... 

집에서 차려주는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밥상이 생각나시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무시무시한 기대만 안하신다면 아마 만족하시지 싶습니다.....

식사하시고 조용히 담소도 나누시고 말이죠......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이기대공원 올라가는 길이 이렇습니다......

 

사진이 좀 메롱스러워서 그렇지 실제로 가보시면 참 좋아요.....

겨울 되기전에 집근처 한번 걸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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