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꼴라비니

업종 세계음식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08-5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2층 전화번호 051-749-2274
등록일 13-04-17 평점/조회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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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사이팔사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요즘 쉐프의 귀환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꼴라미니입니다......

위치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2층입니다.....

 

원래 이 레스토랑은 꼴라비니 쉐프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이분이 이탈리아에서 오랜만에 다시 복귀를 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들려봤네요....

제가 꼴라비니는 한번씩 방문하는터라 뭔가 좀 바뀐게 있나 굼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부산일보 소개글이니 참고해시구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120000&subSectionId=1010120000&newsId=20130124000034

 

 

 

 

 

워낙 유명한곳이라 제가 사족을 다는건 좀 그런듯해서 설명은 짧게 하겠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이날은 테라스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주말에 가실때는 테라스자리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될껍니다..... 

 

 

 

 

 

 

 

 

말이 필요없는 경치죠.......

 

가보시면 압니다.....^^

 

 

 

 

 

테이블별로 전담 직원들이 있어서 서빙이 아주 신속하고 친절합니다........

그거야 특급호텔이니 당연한일이겠습니다만, 이전보다 많이 친절해지신듯하네요.....

서빙이 아쉬울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아주 바람직한 일입니다......

 

 

 

 

 

꼴라비니는 점심은 브런치겸 뷔페형식으로 운영됩니다.....

12시부터 3시까지인데요, 일단 밖에 차려놓은 부페음식을 무한대로 드실수가 있구요.....

그다음에 메뉴에서 코스요리 하나 지정하시면 됩니다....

 

뷔페하고 코스요리가 합쳐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는 부가세나 봉사료가 따로 추가되지않습니다........

메뉴판에 나와있는 가격만 지불하면 됩니다.....

 

하기사 요즘 해운대 자뻑빙의 레스토랑들 가격표 쳐다보고 있으면 정말 실소를 금할수가 없는데,

여기는 그래도 뷔페하고 코스요리가 결합된거니 특급호텔치고는 과한 가격이라고 볼수는 없네요.....

그만큼 친절하시고 서빙도 잘하시니 말이죠...

 

 

 

 

 

 

저희가 오더한것은 요겁니다.......

 

집사람은 해산물 스파게티, 저는 까르보나라.......

저는 딸리아뗄레는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그냥 스파게티면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면은 스파게티면이나 링귀니등등 좋아하시는걸로 부탁하면 기호대로 바꿔주십니다......

 

 

 

 

 

 

오더를 하시고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는터라 그동안에 뷔페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많이 드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코스요리도 나중에 나오고하니 두세접시정도

드시면 되지 싶습니다.....

쉐프님들하고 매니저들이 계셔서 신경 쓰실까봐 사진은 디카로 표안나게 두장만 살포시찍어서 올립니다.....

 

 

다른손님들도 계시는데 괜시리 대포 들고가서 접사한답시고 들이대고 그런거 하지마세요......

요즘 보면 블로그하는 젊은 친구들이 의욕만 넘쳐서 과한행동을 보일때가 있죠...

나좀 쳐다봐주세요 하는것도 아니고.....자제들좀 하십시요....

블로그 포스팅은 사진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기는 이런 스타일이구나하고 참고만 하세요.....

 

 

 

 

 

 

 

음식마다 기호는 있겠습니다만, 재료의 선도나 맛은 다들 괜찮습니다.......

 

만족하실껍니다.....

 

 

 

 

 

 

 

 

 

화덕이 있어서 피자를 바로바로 구어주십니다....

 

제가 피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여기껀 잘 먹습니다....

별미죠.....

 

 

 

 

 

이 안주에 한잔 안할수없죠.....

집사람에게 운전을 맡기고 저는 한잔 해봤습니다....낮술.......^^

 

크리미한 거품과 쏘는 첫맛은 아사히 따라갈 생맥주가 별로없죠.....

낮이라 한잔만 마셨는데 아쉽더군요....ㅠㅠ....

 

 

 

 

 

드시고싶은대로 몇접시 들고와서 드시면 됩니다.........

 

바게트위에 올라가있는 소스들이 독특하오니 종류별로 드셔보세요.....

 

 

 

 

 

 

 

 

 

이제부터 메인코스 요리......

 

야채스프....

잘 걸러서 아주 깔끔하면서 야채의 맛이 제대로 전해지는 괜찮은 스프입니다....

 

 

 

 

 

 

 

 

 

제가 오더했던 까르보나라.......

 

국물 흥건한 짝퉁 까르보나라들이 아니라 진짜배기.......

이집하고 해운대 마르티나스가 참 잘했죠....

(해운대 스펀지건물뒤 마르티나스는 문을 닫았습니다......너무 아쉽죠....ㅠㅠ...)

 

 

 

 

국물없이 면을 계란으로 살포시 돌려내는게 포인트죠.......

 

 

 

 

 

해산물 스파게티.....

 

정말 대단한 불륨이죠....해산물들이 살아 움직이는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베이컨을 바싹 굽는걸 좋아하는데 오더할때 그 이야기를 한다는게 깜박했네요.....ㅠㅠ....

 

베이컨을 바싹 구우면 풍미가 훨씬 좋은데 말입니다.....

 

 

 

 

 

질 좋은 베이컨이라 기본적으로 씹는맛이 참 괜찮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좋네요....역시...^^

단지 제 개인적으로는 파마산치즈를 좀더 쓰시는게 좋지싶은데 말입니다.......

담백함을 강조하신거 같은데, 사실 까르보나라는 살포시 느끼한듯한 진한맛이 매력이죠.....

 

그래도 지금도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집사람 음식도 맛좀 봐야죠......

 

참 괜찮습니다, 이 음식....... 

밑도끝도 없는 신맛만 나는 저질 소스하고는 비교가 안되구요, 입에 착착 감기네요....

특히 해산물 선도가 아주 좋습니다....

요근래 먹어본 토마토베이스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다른음식들이야 다음에 먹어봐야 알겠지만, 파스타들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네요......

 

 

 

 

 

 

그럴일은 없으시겠지만, 코스요리 드시고 혹시 배가 고프시거나 담소라도 길게 나누고싶으시면,

아까처럼 뷔페에 가서 다시 음식들 가져오시면 됩니다.....편하게 하십시요....

3시간동안은 여러분의 시간이오니 눈치 보실 필요없으십니다.....

 

 

저희는 이미 배도 부르고해서.....

디저트도 좀 가져와보구요.......

 

 

 

 

 

과일도 주섬주섬......

 

 

 

 

 

저는 커피를 못마시니 녹차로 마감하고......

 

 

 

 

 

집사람은 진한 커피한잔 했네요.....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였습니다........

 

 

 

 

 

꼴라비니는 잘 아시는대로  이미 부산에서는 가장 인지도 높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구요,
이번에 꼴라비니 쉐프가 귀환하셔서 멋진 요리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하셨다길래 들려봤습니다......

뷔페음식도 이전보다 깔끔해지고 군더더기가 없어진거 같아서 저는 더 만족스럽습니다.....

괜시리 젓가락도 안가는거 가지수만 많아도 부담스럽고 말이죠....

 

코스요리는 다 입맛들이 틀리니 제가 뭐라고 할껀 아니구요.....

다음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습니다만, 파스타는 둘다 훌륭했구요, 제 개인적인 느낌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직접 느껴보셔야죠....

까르보나라, 해산물 파스타....둘다 오더하셔도 어느쪽이든 만족하실껍니다.......

 

 

 

 

편안한 테라스에서 맛보는 이런 고급스러운 음식들.......

자주 이용하고 싶습니다.....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가격이 그리 만만한건 아니지만 일년에 몇번정도 이런 시간을 가지는건 활력소도 되고좋지요....

궁금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저도 저녁에 한번 가보고 디너포스팅을 해보던지 할께요.......

즐거운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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