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하코네

업종 일식/횟집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부산 남구 대연3동 61-16 전화번호 051-611-2541
등록일 13-06-18 평점/조회수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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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경대  하코네 .............

 

상호에서도 느낄수있지만,  일본식 라멘을 취급하는 전문점이다.....

개업 초창기에 이집에대해 포스팅한 내용이 있으니 혹시 궁금하시면 살펴보시길.......

가게위치도 참고하시길 바란다...

http://blog.daum.net/wjlee4284/7002968

 

 

 

요즘 일본식라멘집이라고 우후죽순처럼 생기는거같던데, 막상 가보면 이게 뭔가 싶은곳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가게에서 육수나 면을 만들어서 내주는곳도 별로 없을정도니....안타깝다.....

그럼 일본라멘이랍시고 파는것들은 다 뭐냐고?....본사나 공장에서 받아와서 데워주기만한다....

우리나라처럼 날림으로 밥집해먹기 좋은곳도 참 드물다....

 

 

 

이집은 가격도 괜찮은편이지만, 음식에 정성이 느껴져서 한번씩 들리는편이다...

집이 가까운것도 한몫 하겠지만.....

 

주차는 근처에 사설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된다....

 

 

 

 

 

 

 

 

 

그리 크지않은 가게......

 

이전 포스팅에서 아무래도 일하시는분중에 한분이 느낌이 일본분이신거같기도하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가보니 확실히 일본분이셨다....

 

사실 일본음식은 일본사람이 하는게 맛나다....

물론 남천동 호타루 사장님처럼 일본라면을 일본사람보다 더 잘 만드는분도 계시지만 그거야

특이한 케이스고.....

외국사람이 배추들고 김치만든다고 호작질하면 김치맛이 안나는거와 같은 이치다....

 

여기 가보면 일본 유학생들부터 가족단위 일본분들이 많이 온다....

 

 

 

 

 

이집은 언제나 느끼지만 그릇정리가 참 잘 되어있다.....

 

이런게 기본인데 기본을 안지키는 가게도 많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메뉴인데 탄탄면이다...

참 맛나고 괜찮은 메뉴였는데 아마도 학생들의 호응이 없었나보다...

하기사 탄탄면이 뭔지 알아야 먹어보겠지....애들만 탓할것도 아니다....

 

먹거리의 다양함은 꼭 필요하다.....

점점 좋아지겠지..... 

 

 

 

 

 

오늘 소개할 메뉴는 쯔께면.....

 

 

쯔께면은 이름 그대로, 면을 진한 소스에 찍어먹는 음식이다....

동경 이케부쿠로에 있는 타이쇼켄이라는 일본라면집에서 최초로 만든걸로 들었다.....

 

히야시우동과 더불에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고 여름에 많이 먹는다.....

 

 

 

 

 

면은 굴곡있는 찌지레면인데, 스트레이트면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다 가게의 스타일이니 상관없다.....

 

오히려 이집처럼 간이 약한 쯔께면소스에는 소스를 잘 머금을수있는 찌지레면이 더 잘 어울린다....

 

 

 

 

 

간이 약한터라 이렇게 적셔서 먹어도 짜지않다......

 

시원한 면과 고소한 소스향이 일품이다....

내가 먹은건 된장베이스 소스인데, 간장베이스 소스도 있으니 기호대로 골라보길 바란다....

 

숙주하고 멘마는 같이 소스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일반 일본식라멘에 식상했다면 여름에는 이런 메뉴도 괜찮은 선택이다.....  

 

 

 

 

 

 

이집은 자주가는터라 갈때마다 다른걸 먹어보게된다....

여름이라 새롭게 선보이는 냉라면.(히야시라멘)...

 

원래 히야시주카라고 비벼먹는 중화풍 냉라면이 따로 있는데, 요건 이집이 특별하게 내놓는 메뉴다....

약간은 한국스럽게 풀어낸듯하다.... 

 

 

 

 

 

식초를 따로 주는데 꼭 넣어야된다.....

 

 

 

 

겨자와 식초를 많이 넣어서 드시길 바란다...

 

아무래도 가쯔오부시 육수는 차가워지면 좋은말로 특유의 개성이 올라온다..... 

심하게 진한 감칠맛처럼 느껴지는데, 이게 거슬리는 사람도 있다....

같은 육수도 차가울때와 뜨거울때 사람의 혀가 느끼는 맛은 완전히 다르다....

여기에 겨자와 식초로 발란스를 잡아주면 먹기도 편하고 좋다.....

식초는 조금 더 청해도 좋겠다...

 

 

이집 쨔슈.....초창기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했다.....

두툼하니 술안주로 따로 팔아도 되지싶다.... 

 

 

 

 

 

시원한 면에 시원한 육수, 반숙달걀과 숙주, 파, 쫄깃한 멘마(염장발효죽순)의 조화.......

 

한사발 하고나면 아무 생각 안난다.....^^

이 맛에 면을 먹는거겠지...... 

 

 

 

 

 

 

 

오늘은 그나마 비도오고 날이 좀 선선하다만........

요즘은 날이 거의 한여름 날씨라 낮에는 계속 시원한것들만 찾게된다........

여름은 역시 시원한 면식의 계절이기도 하고, 그래서 탄수화물에 가장 잘 노출되기 쉽다.....

그래도 어떠겠나.....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 맛나게 먹도록 하자.....^^

 

 

이집 쯔께면, 냉라면.....다 괜찮은편이다...

이미 한번 소개한집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락한다....

시원한 면이 생각난다면 한번 들려보시라....좋은 경험들이 되실듯.....

 

즐거운 식사들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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