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맛집

작은이태리

업종 양식/부페 글쓴이 사이팔사 http://m.blog.daum.net/wjlee4284
주소 부산 중구 중앙동4가 36-24 전화번호 070-8822-1080
등록일 14-04-15 평점/조회수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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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뭘좀 먹어볼까하고 중앙동쪽을 살포시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어 들어가본 가게......

 

 

트라토리아 작은 이태리 ....... 

 

위치는 중앙동 소라계단옆 동아제일빌딩옆 골목 중간쯤이다......

주차는 길가에 공영주차장에 적당히 하시면된다.....

정확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길..... 

 

 

 

 

 

점심메뉴가 상당히 실속있기는한데 이리 팔아서 남으시는지 모르겠다....

 

별 걱정을 다해보네....^^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이신듯하다....

 

이 작고 긴 공간을 이렇게 살리기도 참 힘든데 말이지....... 

 

 

 

 

 

 

 

아주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작은공간인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한번 가서 둘러보시면 잘 알수가 있다..... 

 

 

 

 

 

평소에 메뉴판 소개는 잘 안하는편인데, 이집은 소개하고싶다....

천천히 보시고 잘 골라보시면....

 

조금 아쉬운 부분은 11시30분부터 2시까지는 다른 메뉴는 취급하지않는다....

점심시간에는 오로지 세트메뉴만 드실수있다....

 

 

 

 

 

알리오올리오 하몽을 먹고싶었는데 아쉽네....ㅠㅠ.....

 

다음에 다시 먹어보면 되겠지.....

 

 

 

 

 

 

 

 

 

메뉴들이 간단하지만 이 작은공간에서 두분이 준비하고 내어줄수있는 최선의 선택인듯하다....

피자도 직접 만드신다고 들은거같다....

 

다음에 저녁에와서 하나씩 다 먹어보고싶다....

 

 

 

 

 

여름에 먹어봐야지....^^

 

 

 

 

 

나는 이날 혼자간터라 1인용 런치로 부탁드렸다.....

8,900원이다....좀 미안하네.....^^

 

포카치아...

맛이 괜찮다......

 

 

 

 

혼자먹기 실한 샐러드.....

 

나도 왕년에 밥집을 잠시 해본적이 있어서 채소는 얼핏봐도 상태가 어떤지 알수있다.....

아주 싱싱하고 좋았다....

 

 

 

 

런치는 피스타중에 아마트리치이나하고 크림파스타중에 하나를 선택할수있다....

 

크림파스타..... 

양도 넉넉하고 베이컨 조리상태도 괜찮은편이다.....

 

 

 

 

파스타도 잘 삶으셨네......

 

눈썰미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스타하고 소스를 같이 볶아내지않고 면위에 소스를 올려주신다....

그덕에 걸쭉한 맛이 눈에 띄기보다는  대신 아주 담백해졌다....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열심히 만들어주는 파스타의 느낌이다....

 

일반적인 파스타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들은 좀 심심하다 할수도있겠다.....

인공적인 맛 안나고 내입에는 괜찮은거같다...

음식스타일이야 사장님이 알아서 하시는거니 내가 뭐라고 할껀 아니다......  

 

 

 

 

크림도 느끼하지않고 괜찮다.....

기성제품이 아니라 수제의 느낌이 진하다.....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자극적이고 느끼한건 질색인데 은근하니 괜찮네....

약간 가정식필나는 이런 정성스러운 음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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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태리......

살포시 들려본 경험으로 이집에 대해서 어쩌구저쩌구하는건 아직좀 이르지싶다.....

인공적이지 않고 가정식스러운 음식을 조용한 공간에서 즐기고싶다면 추천드리고싶다.....

파인 다이닝 어쩌구하는 스타일 좋아하는분들께는 권하고싶지않고...

가정식같은 자극적이지않고 은근한 맛을 원하는분들께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될듯하다...

 

아시다시피....

이 골짜기가 저녁시간하고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별로없는곳이라 영업을 어떻게하시는지

살포시 걱정이 되기도한다....이런 깔끔하고 작은 가게들이 많이 번창해야하는데말이지....

이번 설에 장사를 해보니 요즘 경기가 정말 안좋은거같다....

 

 

나는 다음에는 이집에 집사람하고 꼭 같이 들리고싶다.....

아늑한 공간에서 이런저런 음식들 시켜먹으면 와인도 한잔 하고싶다.....

그러기에 부담없고 좋은공간이다... 

음식은 뭐든 부담스럽지 않아야 편한거같다....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다.....

얼핏 듣기로는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하신거같던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가게를 오픈하신듯하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하는바램이다.....

런치도 아주 실속있으니 들려보시길 바라고 메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녁식사도 부담없다....

데이트하시면서 와인한잔 하셔도 좋겠고....

남포동이나 광복동 나가실일 있으신분들도 한번 들려보시길.....

괜시리 맛도 없는 체인점 시즈닝덩어리 파스타들에 아까운돈들 털리지마시고.....

 

 

다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란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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